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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설 수습을 위한 멤버와의 가짜 연애가 시작됐다!❤️
정국의 집에 들어가자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먼지 한 톨 없는 듯한 거실과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건물들이었다. 차가운 네이비 톤의 벽면과 유니크한 검은 인테리어가 정국과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와인 마실 줄 알아?" "아... 응." 은은하게 그들을 비추는 조명 아래 태형과 정국은 와인잔을 얕게 부딪쳤다. 사실 와인은 인생에서 처음인지라 조심스럽게 ...
김태형? 익숙한 이름에, 정국은 그 자리에서 바로 월말 순위 사이트에 접속해 태형의 사진을 확인했다. '김태형 맞네.' 태형임을 확인한 정국은 한참을 고민하는 듯 회사 복도를 서성이더니 결심했다는 듯 말했다. "김 실장님, 저희 대표님 좀 불러주세요." 정국의 말에 한걸음에 달려 온 회사 대표는 이윽고 들리는 정국의 말에 놀랍다는 표정이었다. "대표님, 저...
"태형씨! 표정이 너무 딱딱해! 다시!" 태형은 카메라로 자신을 열심히 찍어대는 남자의 말에 어정쩡한 자세를 고쳐 앉았다. 대면 면접을 본다길래, 간단한 질의응답 정도로만 생각했던 건 큰 오산이었다. 거대한 촬영 장비들과 큰 세트장은 태형의 예상보다도 더 어마어마했다. 확실히 쉬운 일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순간이었다. "얼굴이랑 분위기는 괜찮은데...
태형은 오늘도 천국 알바 사이트에 들어갔다. 다양한 알바들이 즐비해 있는 이곳이지만 태형은 조금 일 하고 많은 돈을 받는 알바를 원했다. 물론 이 생각이 터무니 없는 생각이라는 건 태형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런 알바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태형은 한숨을 푹 쉬며 알바 사이트 스크롤을 내렸다. ★1일 패션모델 아르바이트★ㄴ 하루 촬영, 일당 100 / 0...
아무래도 너라면 괜찮고 아무래도 너라면 좋다. |애착과 고착| "막대하지 마세요, 작고 소중하잖아요!" "요 녀석 보게? 아주 맹랑하게 굴기는." 사고방식은 듣고 보고 배운걸 학습한 그대로 저장하는 공식이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받아들임이 다른 결과물이 나오는 것일 뿐이지, 듣고 보고 배운걸 학습한 그대로 저장하는 사고방식의 공식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너라서 괜찮고 아무래도 너라서 좋다. |애착과 고착| "컵라면에 물 받아놨어." "집 가서 컵라면 먹자며." 응, 처음에는 편의점을 들어서던 김태형은 느닷없이 전정국한테 그냥 집에 가서 컵라면 먹는 것이 어떻겠냐면서 밖에서 기다리라고 하였지, 순간적으로 박소담을 발견하고서는 괜스럽게 박소담이 전정국이나 작디작은 영웅한테 개소리로 시비나 걸까 싶어서...
파리 혼자살이 중 마주한 완벽한 다비드. 제발 제 모델이 되어주세요!
아무래도 너라면 괜찮고 아무래도 너라면 좋다. |애착과 고착| 정국의 이전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정국이 눈꺼풀을 멍청하게 깜빡거린다. 거기에는 발과 팔에 깁스를 칭칭 감은 최지안이 목 깁스 때문에 빳빳하게 불편해진 상태로 목발로 어딘가를 가리키는 것이다. "나, 물 좀 줘." 혹시 최지안이 계단을 구르면서 머리까지 다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빠진 정국의...
2부 37화 친형의 목을 조직에 바침으로써 INTCAL의 신뢰를 얻기 시작한 민우는 그 후로도 자신의 충성심을 시험하는 조직의 장단에 맞춘 끝에서야 그토록 희망하던 세계로 입성할 수 있었다. 나름의 기준으로 치열하게 혹독함을 견뎠다고는 하지만 악바리 근성이라 해봤자 이는 갓 성인이 된 스무 살의 남자에게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어린 치기 같은 종류, 그 뿐...
아무래도 너라서 괜찮고 아무래도 너라서 좋다. |애착과 고착| 약국이 눈에 들어온다. 정확히 무엇에 쓸렸는지는 김태형도 잘 모르겠지만 어쨌건 정국의 이전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정국이 다치기는 하였으니까 김태형은 시선에 쏠리는 약국 앞, 대로변에 잠시나마 정차하였다. 그러자 정국의 이전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정국이 김태형을 말갛게 쳐다본다. 이쯤에서 확실히 ...
특별 출연 민윤기 (사족 있습니다)
(......반전결말...?)
아무래도 너라면 괜찮고 아무래도 너라면 좋다. |애착과 고착| "진혁아, 위험하다니까?" '형이 위험하다면, 위험하니까, 조심해야지' 아주 잘근잘근 음식을 짓씹듯이 말하는 포스가 굉장히 근엄하다. 어린 강진혁은 아주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아주 잘근잘근 음식을 짓씹듯이 말하는 작디작은 영웅을 응시하였다. 통제 불능, 과잉 흥분, 분노 조절 장애로 판명 난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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