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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듯 느리게 움직이는 손가락, 상대를 신경 쓰지 않는 듯 내리깐 눈, 야릇한 숨을 내뱉는 입술, 모든 게 내 신경에 거슬린다.
안녕하세요, 새싹입니다. 약 2년 반 전에 냈던 저의 회지를 아직까지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있단 소식에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반겨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성은이 망극합니다. 과거의 저의 글들이 알림창이 감당 못할 정도로 밤새도록 알티되고 마음이 찍혀서 저도 오랜만에 읽어봤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회지 읽고 싶으시단 분이 많으셔서 ...
#이랑지아 '전생' . 누군가에게는 끔찍한 고통일 수도, 누군가에게는 아련한 추억일 수도, 누군가에게는 돌아가고 싶은 그때일 수도 있겠지. 그러나 그것은 사후 느끼는 감정이겠고, 사실 거의 모든 '누군가'들은 그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인간이든, 인외이든, 요괴이든, 그 무엇도 아닌 반쪽짜리이든 마찬가지. 잘난 산신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어느 누가 기억하리...
*주의: 자해, 자살, 강압적인 행위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랑이가 구르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입니다.(작가의 취향이 듬뿍 들어감.) 전백두대간 산신 이연. 태생부터 영생을 약속받고 태어난 존재이다. 그는 뭐든 원하는 것은 손에 넣었으며 무엇이든 가질 수 있었다. 그런 그에게 이랑의 행동은 다소 충격이었다. 분명 자신만을 따르고 제 말만 들어주던 랑이...
뱀비늘 산신 이연의 청에 객잔에서는 연못 위에 배를 띄었다. 신이 난 건 청구에서 온 작은 여우 뿐만이 아니라 객잔의 주인인 만월이었다. 탈의파 할멈의 배웅을 마치고 돌아온 만월은 온종일 그렇게 술을 마셨는데도 부족했는지 만월은 술병이 가득 든 궤짝을 옆에 끼고 앉아 자꾸만 이연이며, 이랑의 잔을 채우기 바빴다. 이랑은 잔을 입가에 갖다댔지만 홀짝이는 흉내...
신우여는 자신과 다르게 부정을 타지 않은 구미호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었다. 같은 남자 구미호인데 하나는 산신이고 다른 하나는 부정의 결실이니 참으로 억울하기도 했었지만 어쩔 수 없다 여겼다. 인간의 기력을 먹어 여우구슬을 채우는 자신과 달리 산신인 그는 그러지 않았고 그럴 필요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서로의 존재를 알고 있었지만 딱히 교류는 하지 않았다. ...
우리가 다시쓰는 구미호뎐1938:대합작 모집글 . ※신청률이 저조하면 무산될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 . 안녕하세요? 어찌하다 보니.. 대 합작 주최자가 된 '여우비'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일단 이번 글 대합작에 대해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1화에서 아직 나오지 않은 10화~12화(결말)까지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회차를 정해 스토리를 짜는...
음산하고 무서운 사장님... 이 아니고 자상하고 젠틀한 어른이었다? 사장님, 저 사장님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신주와 나란히 정자에 앉은 연은 우걱 수박을 씹으며 아까부터 보이지 않는 랑을 찾았다. 얘는 아침부터 어딜 갔대. 주위를 휘휘 돌아보는데 마적단 부두목이니 뭐시기니 하는 늑대놈이 어기적거리며 걸어가는 꼴이 눈에 띄었다. "야 이리 와봐. 니네 두목 어디갔냐?" 연의 부름에 머리를 긁적거리며 걸어온 녀석은 대답대신 고개를 도리질쳤다. "저도 모르는뎁쇼." 역...
묘수 비단 보료 위에 귀왕의 팔을 베고 모로 누웠던 이랑은 자꾸만 귀왕의 목덜미를 매만지며 놀라워했다. 여전히 서툰 입질로 피부가 너덜거릴 정도로 짓씹었던 귀왕의 목덜미는 언제 피를 흘렸냐는 듯이 말끔해져있었다. 들짐승에게 할큄을 당한 자국조차 찾아볼 수 없었다. 일각 전만해도 제가 이를 박고 물어뜯었던 피부에는 어느 흔적조차 없었다. 흡혈귀의 회복속도에...
posty.pe/g7e0147 여우 마스킹 테이프 : 마스킹 테이프 일정 : 7. 3 - 7. 7 제작 7. 10 - 순차 배송 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결제 전에 꼭 읽어주세요 ] 여우 마스킹 테이프 │여우 마스킹 테이프│ │15mm * 7m│ 가격 " 여우 마스킹 테이프 1개 3,500원 " 기본 배송비 4,000원 / 제주 및 도서산간지역 배송...
* 주의. 자해 묘사가 있으며 유혈이 낭자한 글입니다. 그래서 포타로 넘어왔습니다. 이 썰에서 이어집니다. 살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이를 억지로 살리는 것.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이연은 미처 알지 못했었다. 이연은, 저를 비롯한 주변의 모든 존재가 -사랑하는 여인만을 제외하고- 불로불사의 존재였기에 삶을 당연히 여겼으므로 '살고자 하는 의지'가 없...
"이연님!" 마치 비명같은 외침이었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나갈 준비를 하던 랑이 신주의 목소리에 벌컥 방문을 열고 달려나갔다. 바짝바짝 입술이 말라 마른 침을 삼킨 랑이 신주의 부축을 받으며 걸어오는 이연을 보고서야 참았던 숨을 내뱉었다. 도대체 저게 무슨. 어딜 다친건가 연을 훑어보던 랑의 시선이 연의 잿빛 눈동자에 닿자 랑은 저도 모르게 허- 짧은 탄...
*본 글을 읽으시기 앞서 주의 사항 몇 가지 알려드립니다. 본 글에는 자살, 살해, 협박, 도박 등과 같은 다수의 트리거 워닝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읽으시는 도중 불쾌함을 느낄 수 있는 묘사가 다수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글을 읽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본 안내문을 무시하고, 읽은 후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서는 아무런 책임도 질 수 없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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