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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드라이브나 할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일찍 집에 들어갔다. 며칠 만에 퇴근 시간에 귀가하는 거더라. 집은 조용했다. 에이스는 신발도 없었고 루피도 보이지 않았다. 혹시 드래곤 대표님 호출이라도 있는 건가. 집에 혼자 있는 건 별로라서 다시 나왔는데 재개발 공터 쪽에서 맥주 캔이 굴러왔다. 다 마시지 못한 건지 캔이 굴러오면서 새어 나온 맥주가 기다랗게 길을...
NOTICE • 1차, 2차, 쩜오디, 자캐, 커뮤, 드림 등 모든 장르 ⭕️ • 출처 명시 후 재업로드 ⭕️ /상업적 이용 ❌ • 작업 기간 최소 1일 ~ 최대 2주입니다. • 결과물은 .jpeg 형식으로 전달됩니다. • 모든 문의는 오픈카톡으로 부탁드립니다. 1. 폴꾸 타입 (4.5) • LD / 반신 / 2인 고정틀 / 스티커 오브제 • 1200x16...
처음엔 같이 꺄르르 웃으며 놀았다. 작은 물고기들이 엄청 많이 있어 손만 넣으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신이 났다. 분명 손으로 들어온 것 같았는데 물에서 손을 꺼내면 사라진 게 문제였지만 물고기가 손에 자꾸 치고 지나가는 것만 같아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 뒤에서 잡아당겨 엉덩방아를 찧어도 웃었다. 다같이 까르르 신이 나서 웃었다. 그런데 네다섯 번쯤 넘어...
기말고사가 순조롭게 치뤄지고 있었다. 손바닥도 쉼 없이 얻어맞았고 푸쉬업도 수백 개 하긴 했지만 형은 도대체 어떻게 고등학교 2학년 국어 문제까지 풀 줄 아냐는 의문은 더이상 가질 필요없이 찬열의 페이스대로 둘은 따라와 주었다. 이제 하루만 남은 상황. 시험이 끝나도 종인이 해외 학회 가있어서 함께 놀 수 없다는 생각에 세훈은 저기압이긴 했지만 마지막 피치...
(1부 마지막 찬열이 백현이 쫓아내고 백현이 보육원으로 돌아가서 학대당하던 시절의 찬열이 이야기입니다) 세훈이 시골로 내려간 지도 며칠이 지났다. 퇴근하면 썰렁한 집이 맞는 일상. 예전에는 너무나도 익숙했던 그 일상이 지금은 미치도록 허전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양쪽 방 문이 동시에 열리며 이제 왔냐고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만 같았고, 아침에 일어...
"어머니~ 저 왔어요!!!" 갑작스러운 소란에 세훈도 방을 나가보니 찬열이 형이 어머니와 포옹하고 있었다. 그 뒤에 뻘쭘하게 서 있는 사람은 믿을 수 없게도 백현. 세훈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백현을 응시하며 가만히 서있었다. "저 일하는 집의 작은 도련님이에요. 도련님~ 우리 어머니세요" "안녕하세요. 변백현입니다" "이리 먼 길을 어떻게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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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은 아무도 찾아오지 않은 줄 알았지만 깊은 잠에 들었던 새벽 찬열은 백현의 방을 찾았다. 백현의 가슴팍 위까지 이불을 끌어 올려준 후 아직도 눈물 자국이 남아있는 것 같은 얼굴을 어루만져 주었다. 오늘 하루 종일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직도 세훈의 탓을 하고 있으려나.... 외로웠을까. 많이 힘들었으려나. 마음 끌리는 대로 아무렇게나 행동하다간 소중...
수술을 마치고 탈의실로 가던 중 수술방 안으로 보이는 송교수님 모습에 찬열의 시선이 잠시 멈추었다. 창문으로 잠시 지켜보던 찬열은 안으로 들어가 보조 간호사에게 눈짓으로 수술복을 내달라고 하고 옷을 입었다. "왠일이야? 박선생이 여긴.." "일찍 끝나서요. 교수님 하시는 수술 오랜만에 배워보려구요" "자네 가르칠 거 이제 없어. 수술 끝났으면 나가서 딴 ...
다음날 아침. 아침을 먹으러 나오라고 불러놓고 찬열이 방에 들어갔다 나오니 백현이 앉아있는 식탁 의자에는 책가방이 걸려 있었다. 무심코 가방을 쳐다보며 다가가니 백현이 후다닥 가방을 어깨에 메곤 긴장한 표정으로 찬열을 쳐다보았다. "가방 메고 밥 먹으려고?" "저 학교 가야 해요. 선생님이 꼭 오랬어요" 아.... 학교 못가게 할까봐... 으이구. 순진한 ...
1편(https://posty.pe/f56upd)2편(https://posty.pe/t2ss46)에 이어집니다. 미국에 간 백호 시점입니다.호열을 향한 그리움이 깊어진 끝에, 그가 겪은 극적인 변화는... 이번 글은 Pink Floyd - Wish You Were Here (Sparklehorse & Thom Yorke ver.) 을 들으며 썼습니다...
집에서 사보형과 며칠간의 일에 대해 이야기를 마무리한 게 아니었나 보다. 두통이 밀려왔다. 상황이 복잡해졌다. 이어진 루피의 질문에 정말 교실 전체의 이목이 쏠렸다.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이 자리를 박차고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곤란해. 난 눈을 질끈 감았다. 눈을 감았다가 뜨면, 모든 게 사라졌으면 좋겠다. 이런 어린애 같은 생각, 한두 번 했던 건...
아침 일찍 종인과 세훈은 집으로 내려갈 채비를 했다. 세훈은 형이 미리 챙겨둔 짐에 책 몇 권과 참고서를 끼워 넣었다. 가서 공부도 안할 거면서 무겁게 책은 왜 넣냐는 종인의 타박에 침묵으로 시위하고 침묵의 대가로 또 발길질을 당한 후 씩씩거렸다. "영감님께 인사는 드리고 가야지" "네.. .근데 둘째 형이 자꾸 나 발길질해요..." "김종인! 그러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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