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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엔터 산증인, ‘빅히트 시그널’ 저자가 말하는 K-팝 산업의 모든 것.
"날짜가... 다음 주네요. 새로 옷을 맞추기는 어렵겠네요.." "지금 있는 옷도 많은데, 뭘. 란, 가서 펜과 편지지를 가져다줄래? 참석하겠다는 답신을 보내야지." "예, 알겠습니다." 세실리아 황녀는 어떤 사람일까? 연회에도 자주 참석하지 않아 황제 폐하의 탄신 연회 때 얼굴만 잠시 본 게 다였다. 황태자가 여자로 태어났다면 저랬을까 싶을 정도로 그와 ...
이런 식으로 전하려고 했던 게 아니었는데... 머리카락에서 떨어지는 물방울들이 작은 원을 그렸다. 그 사이에 떨어지는 눈물이 숨어들었다. 작은 원이 붙어 이제 본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가 되었지만, 원하는 대답은 돌려오지 않았다. 코를 삼키고 눈물을 닦았다. 고개를 들고 웃으며 말했다. "전하의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 전하는 말, ...
"전하, 그렇게 보지 않아도 아름다우시다니까요. 도대체 이게 몇 분째예요." 표정 연습을 할 때밖에 들여다보지 않았던 거울을 들여다보길 여러 번. 질렸다는 표정으로 란이 내 어깨에 손을 올렸다. "그래도... 긴장이 되는 걸..." "모든 게 잘 될 거예요. 자요, 어제저녁에 이걸 찾으셨잖아요." 란의 손에는 3년 전 어느 날, 그에게 받았던 반지가 들려 ...
"정말로, 정말로 괜찮은 거지?" 볼이 상기된 황태자가 물었다. "정말로, 정말로 괜찮습니다." 그 질문 그대로 대답했다. 그의 눈동자를 올곧게 직시하는 내 눈빛에, 그의 눈동자의 떨림 역시 멎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흘러나오는 페로몬. 지난번이 청량한 햇빛을 받은 소나무 향 같았다면, 이번에는 서로가 더 많은 빛을 받기 위해 경쟁하는 숲의 소나무 향 같...
1. 다양한 옷을 입은 카에시노 오피스룩, 잠옷, 유카타, 개화기 컨셉, 커플 목도리/장갑에 연말 분위기 2. 비오는 날 카에시노 옆에서 우산 들어주는 카나에, 물 웅덩이에서 장난 치는 애기 시노부 3. 도우마 위에 올라타 목을 조르는 시노부 4. 웨딩 드레스 입은 시노부와 그런 시노부를 공주님 안기하는 카나에 5. 상처를 숨기려다 들켜서 카나에게 치료받는...
언니가 실종된 지 벌써 1년, 그 사이 시노부는 기둥에 올라 충주가 되었고, 여전히 임무를 받고 귀살 일을 했다. 언니의 빈자리는 시노부에게 커다란 구멍으로 남았지만, 나비저택과 시노부의 일상은 1년 전과 무엇하나 달라지지 않았다. 임무를 받는다, 그리고 오니를 죽인다. 그뿐이었다. 물론 당연하게도 시노부는 사라진 언니를 필사적으로 찾고 있었으나, 이를 티...
걍 다은 님, 해마 님
63편 전연령 내용입니다. 대답을 마치자 황태자의 얼굴이 가까워졌다. 어느 정도 가까워지자 조금이지만 그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표정까지는 정확하게 보이지 않았지만, 그것만으로도 안심이 되는 것 같았다. 입술에 닿아오는 말랑하고 부드러운 촉감에 눈을 감고 그를 받아들였다. 입이 열리고 그 안으로 입술보다 더 촉촉하고 미끄러운 침입자가 밀고 들어왔다. 도저...
1. 오니 카나에 충주 시노부 도우마랑 만났다는 얘기 듣고 달려갔는데 카나에는 이미 오니가 되어있고…시노부는 그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저택에 카나에 가둬두는 거. 인간으로 되돌아올 수 있는 약을 개발할 때까지. 오니에게 통하는 수면제라도 만들어서 억지로 재우는데, 중간중간 깰 때마다 자기를 기억 못하는 언니 보면서 가슴 찢어지는 시노부..카나에가 ...
*선수 서태웅 X 코치 정대만 오늘따라 머리부터 쏟아지는 햇살이 왜이렇게 따뜻한지. 인적이 드문 거리에 멈춰 겨울 햇살을 한껏 만끽했다. 돌아다니느라 얼었던 몸을 햇살에 녹이며 한참을 서 있는데 어디선가 작게 카메라 소리가 들린다. 뒤이어 놀란듯 넘어가는 숨소리에 돌아보니 남매로 보이는 두 남녀가 카메라를 들고 서 있었다. 지금 나 찍은건가. 불쾌한 표정으...
63편 전 연령은 분량상 23일 일요일에 64편과 함께 올라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황태자는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다시 나를 찾아왔다. -똑똑 "자나?" 자기 위해 씻고 침대에 잠시 몸을 누워 있는데, 문 너머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반가운 목소리에 다급히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문을 열었다. "전하, 이 시간이 여긴 어쩐 일로.." "다행히 아직 안 자고 있었군. 아까 다 못 끝낸 이야기가 있는 것 같아서. 실은 더 일찍 오고 싶었...
"그대가 마음에 들어 하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이야. 그럼, 방은 언제 옮길까?" 어째 나보다 들뜬 것처럼 보이는 황태자가 쉬지 않고 말을 이었다. "빠를 수록 좋으니 내일, 아니, 지금 당장 옮기라도 전해둘까? 아니지, 오늘 바로 옮기는 건 부담일 수도 있으니 시간을 조금 두는 게 나을 수도 있겠군. 그러니까," -탁 눈앞에서 멈출 기미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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