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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타도리 유우지가 아이를 만난 것은 8살의 일이다. 방과 후에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가던 도중 나뭇가지 하나를 주위 위아래로 흔들던 유우지의 앞에 아이가 모습을 드러낸 것이 말이다. 머리카락에 나뭇잎을 잔뜩 붙인 아이는 제 몸에 꼭 맞는 더러운 무녀복을 입고 걷고 있었다. 초점이 맞지 않는 눈과 바들바들 떨리는 다리로 겨우 걷던 아이는 유우지와 눈을 ...
0. 쇼코는 보고서를 덮었다. 주술고전에 구류된 특급 주령 너스Nurse에 관한 기록이었다. - 특급주령 너스Nurse 기록보고서- 한 소문이 있었다. 도쿄 외곽의 올해 말 철거가 예정된 폐병원. 그곳에 담력 시험을 하기 위해 갔던 학생들 중 몇이 실종되었다는 소문이다. 조사를 위해 파견된 창의 보고서에 의하면 폐병원에서 크고 작은 비정상적인 주력의 흐름이...
"정아야 제발.. 정신 좀 차려봐 응..?" "우응.." "정아야, 정아야 아빠 목소리 들려?" "압빠..ㅠㅠ" "병원 다 왔어. 조금만.. 조금만 참아줘..." 역시나 응급실답게 바쁘다. 응급차 타고 실려오는 사람들, 그 옆에 가족이나 지인들. 소리지르는 소리, 우는 소리, 간호사들과 의사들의 다급한 소리와 뛰어다니는 소리. 정국은 조급해. 딸은 아프지,...
너와는 빌린 이름 이전에 마주했었으니 언제고 그 이름으로 불릴 것이라 여긴 것은 자신의 안일함이고 오만함이라 볼 수 있겠다. 어쩌면 막연한 기대같은 것의 증명이었을 수도 있다. 무미건조한 빌려온 이름은, 한번도 본 적 없을 뿐더러 누군지조차 모르는 아이의 이름을 발음한다. 그 사실이 어째선지 슬프다는 생각이 들 쯤에는 언제고 평이한 네 낯이 무심코 원망스러...
쿠댠 님, 쥬나 님
희망 따위를 버린 지 오래되었을 무렵 엔티티는 속삭였다. 온전한 안식을 주겠다고. ▷ https://youtu.be/0X2F6XQzFkw?t=2400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암흑의 시간에 끝이 찾아왔고, 엔티티는 누구의 대답도 질문도 듣지 않았다. 그저 어떤 이유에선지 그동안 모아왔던 살인마들을 청산하고 싶어 하는 듯 보였다. 온전히 제 것이 된 죽음에 기뻐...
孼海情天 [얼해정천]못다 한 사랑(愛)의 바다 및 정(情)의 하늘,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과 정 "겨울이구나." 열린 문틈 사이로 흘러 들어온 무미건조한 냄새를 맡은 샐리가 입을 열었다. 어깨 위로 눈이 소복하게 쌓인 안나가 작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익숙하게 샐리의 품으로 파고든다. 언젠가부터 안나의 애정을 삐뚤어지기 시작했다. 샐리를 독점하고 싶어 했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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