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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사망 요소 있습니다. 열어놓은 창문 사이로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 서로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은 채 달리는 차 안. 그리고 옆에 보이는 바다까지. 이렇게 완벽할 수가 있을까. “형, 진짜 신난다. 그치?” “ㅍㅊㅊ 왤케 들떴음?” “형은 안 신나? 우리 진짜 오랜만에 여행 가는 건데?” “가만히 있으셈.” “훙훙, 좋은데 일부러 그러는 거지?...
(*하얀색 배경으로 읽어주세요!!) 흐르는 눈물을 닦느라 멈칫하는 당신을 못 본 것을 후회한다. 그때라도 눈치챘으면 어땠을까. 씁쓸한 웃음을 삼키는 당신을 봤더라면 지금쯤 우는 당신을 보며 가슴이 찢어지진 않았을 텐데. 미래를 볼 수 없는 아이리스는 그저 눈만 벅벅 닦고 있다. "그때에 나는 어린아이에게 너무 서툴렀었지, 이 사진이 너에게 좋은 추억일지는 ...
발이 시렵다. 찬 바닥이다. 얼어붙은 신전 바닥을 걷고 있는 기분이었다. 전사는 추위에 몸을 떨지 않았으나 갑자기 급습해오는 쓰라린 고독과 이어지는 공포감에 한껏 몸을 웅크렸다. 왜 이곳에 자기 혼자뿐인지, 어째서 여기는 끝없는 어둠속인지. 왜 자신은 이렇게 고독하고… 고독하고 외롭고, 춥고, 울고만 싶고, 누군가에게 한없이 의지하고 싶어지는 것인지… 전사...
Mili - world.execute(me); Piano cover.ver 거친 호흡으로 억누른 충동이, 슬픔을 품어서 멈출 수 없어. ▶ 香椎モイミ-Immorality 그것은 어머니의 저주일 것이다. 차라리 보지 않았더라면, 자신의 약점은 앞으로도 없었을 것이다. 후회가 몇번이고 거듭되어, 뭉쳐지곤 딱딱하게 되어갔다. 굳어버려 날카로운 것을 풀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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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선물처럼 내게 와줘서, 당신이 선물처럼 내게 돌아와 줘서. Edelweiss [정혁세리] 우리 그 꽃이 피는 나라에서 만납시다. 1. 남은 사람의 기억은 선명히 아프다. 항상 정면을 주시하며 다니던 정혁의 시선은 자꾸만 위를 향해 간다. 그는 길에 심어진 모든 나무를 하나하나 빠짐없이 돌아보는 습관이 생겼다. 혹시나 '무언가' 걸려 있진 않을까 살피...
널 떠나보내기 싫어서, 네가 떠나간 날에 머물러 있어. 이상하지. 네가 떠나간 날에 머물러 있으면서, 정작 내가 가진 것들은 내쳤으니까. 낙원, 그 속의 낙원. 나는 널 보내지 못하고 그 문 앞에 멈춰있어. 있지, 이렇게 널 떠나보내지 못하는 내가, 정말 착한 언니였을까? 축제가 끝나가고 있었다. 째깍째깍, 시간이 흐르고 자정이 되면, 축제가 끝나겠지. 산...
충동적이었다. 반복되는 삶에 지쳐 도망치듯 여행을 온 것이. 아무도 나를 알지 못하는 곳으로 떠났다. 탑승 수속을 마치고 자리에 앉아있을 때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았다. 출발한다는 안내 방송이 나오고 비행기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할 때 조금씩 현실감이 돌아왔다. 정말 가는구나. 오랜 시간의 비행 끝에 드디어 낯선 땅에 도착하였다. 일단 발이 닿는 대로 가기로...
비는 약속 없이 오기로 한다 심장 박동처럼 폭우가 쏟아지자 처음으로 나는 안녕을 묻는다 그곳의 여름은 마음에 드니? 나는 네 이름을 마주하기 위해 내 슬픔을 소모할 거야 (우리가 네가 아니었을 때, 석지연) 정의는 편협하고 천칭은 기울어진 지 오래였다. 그러나 불행만은 항상 공평했다. 모든 사람에게는 그만한 불행이 있었다. 불행의 크기는 다 같았다, 각자가...
Angie: 신의 메신저를 자처하는 대기업 눈 감았다 깨어나면 연소되는 순간들이 있었다. 에델바이스의 꿈은 항상 그런 식이었다. 깨어나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 채. 그저 그 꿈의 기분과 분위기만 남아버리는 것. 그런 느낌이 하루 종일을 맴도는 것. 13년 내내 단 한순간도 변했던 적 없다. 그날의 아침도 그랬다. 아주 슬펐던 꿈을 꿨던 것 같은데, 꿈에서...
Angela : 신의 메신저 에델바이스는 어쩌다 신의 메신저라는 이름을 가진 집안에 무신론자로 태어나게 되었는가. 집안의 그 누구 하나 신보다는 높아져가는 매출과 부동산을 더 사랑할 텐데 어찌하여 이 집안의 이름은 엔젤라인가? 누가 신을 이렇게 사랑했는가. 누가 감히 신의 대리인을 자처하여 이런 성을 가졌단 말인가. 그, 누가, 감히. 에델바이스에게 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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