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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아래 트윗을 보고 써내려간 글은 연재가 이어질지 어찌될지 전혀 알 수 없으므로 가볍게 봐주세요🥲 연상 좋았지. 손우현도 좋았고. 이런 사랑을 다시는 못 만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근데 거기까지야. 유통기한이 다했다는 생각? 이쯤 하면 되었다는 생각도 한 것 같아. 와중에 나한테 쌓인 게 많았더라고, 어쩌겠어 헤어져야지.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욕하더라. 너니...
"지우야, 자?" "아니이. 안자. 아빠 기다려" 나란히 소파에 앉아 TV 시청을 하던 중, 졸고 있는 지우를 향해 강민이 넌지시 묻자 그의 목소리에 놀란 지우가 몸에 힘을 주며 아니라 답했다. 강민은 소리 없이 웃음을 지으며 지우의 어깨를 끌어안아 품 안으로 당겼다. 그러자 커다란 곰인형을 껴 안 듯 팔을 뻗은 지우가 강민의 배를 끌어안으며 그의 가슴에 ...
안녕하세요. 우연찮게 나별 보고 강서준, 한지우에게 완전 빠져버렸어영 ㅜㅜ 현생이 불가 할 정도로요. 그러다 보니, 이 지경까지 왔는데요. 제가 제일 망상을 많이 했던 부분부터 글을 썼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저의 수없이 곱씹었던 상상, 망상 이야기를 써 볼까 합니당!! 그래서, 시간 순으로 연재 하고자 합니다.(최신 글이 아닌데, 업데이트로 뜨셔도 너른 이...
* 3화 알림이 가지 않네요 🥲 3화가 있습니다! 지우는 다음 날 출근을 해서도 고장 난 서준님을 계속 *디버깅 해봤다. '티 아스페토' UX 개발은 이미 지우의 관심사 밖이었다. 서준님은 왜 나와 사귀지 않는 걸까. 여태까지 봐온 몇 편 안 되는 로맨스 코미디를 머릿속에 재생시켜본다. 아, 고백. 고백을 안 했구나. 절차 중 빠진 것이 있었다. 좋아하는 ...
오늘도 지우의 데이트 코스는 완벽했다. 이 지역에 공장이 있는, 100년 전통의 G 초콜릿 회사에서 여는 초콜릿 축제였다. 땅이 넓은 나라라서 그런지 탁 트인 초원에 널찍한 거리를 두고는 천막들이 쳐져 있었고, 각 부스에서는 G 회사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미국 초콜릿들을 시식할 수 있었다. 사무실에 가져갈 기념품이 필요하던 차에 좋은 기회였다. 서준은 이 ...
'학교를 이렇게 다녔으면 네 인생이 달라졌겠다' 툭 가볍게 던진 말에 제 아들이 무슨 표정을 지었더라. '그러게 말야. 다녀올게요' 그래, 언제나처럼 쿨하게 장난을 받아들이며 608호로 향했던 것 같다. 그 이후론 변함없는 하루였다. 강민이 애 아빠 집에서 저녁을 먹겠다 언질을 준 터라 퇴근 후 동료와 저녁 겸 맥주 한 잔을 하고 들어왔으니 되려 나쁘지 않...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본부장님, 이번에 저희 제품 홍보 들어갈 드라마 목록입니다. 이 중에서...” 지우는 거기까지 듣고서 손바닥을 내보이며, 여전히 시선은 모니터에 집중한 채로 말했다. “거기 두고 나가세요. 어차피 컨펌하라고 온 거 잖아요.” 제아무리 자식이라도 사람에게 틈을 내어주지 않는 한수창 회장이 TB그룹내에서 유일하게 물고 빠는 손주라고 소문이 자자했다. 기껏해야...
"씨발." 참으로 오랜만에 욕을 해보는 한지우다. 군대에서 거지 같은 한 달 맞선임에게 50km 행군 중에 괴롭힘을 받았던 날 이후 처음이니 7년 만인가 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그러니까 일요일 아침이었다. 오늘 밤이면 비행기를 타고 돌아가니 시차 적응이 안 된 것도 아닐 텐데 어제 뒤숭숭한 꿈을 꿨다. 그러니까 서준님이랑 자는 꿈을. 미...
본격적으로 '티 아스페토'과제가 시작되었다. 실제로 제품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은 앞으로 9개월간 개발에 올인하겠지만, 지우와 서준은 기술 확보 TF로 들어온 것이었기 때문에 초기 제품 구조가 확정될 때까지만 함께한다. 죽을 것 같은 월요일 오후 3시, 기술 확보 TF 정기회의가 잡혔다. 개발과 스태프 쪽 막내인 지우와 서준이 5분 미리 도착해 회의 준비를 한...
"안녕하세요. 기술전략팀 강서준입니다. 'Ti-aspetto' *킥오프 미팅 시작하겠습니다."*킥오프 미팅: 과제(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회의 *플래그십 과제에는 처음으로 참여하게 된 입사 3년 차 사원급, 28세의 한지우는 기합이 바짝 들어 이어폰 음량을 높인다. 집중하려는 지우의 컴퓨터에 사내 메신저 알림이 뜬다. 입사 동기 성윤이다. 이번에 같은 ...
"BL장르 라고요?" 28살에 데뷔한 서준은 그동안 해왔던 단역도 감사하게 여기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 웹드라마 주연자라니, 기뻐해야 할 것이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서준이 달가워 하지 않는 것은 다름아닌 BL장르때문이었다. 그의 매니저는 꽤 난감해 하면서 감독의 말을 빌려서 그를 설득했다. "그때 왜, 구미호뎐 찍었을 때 말이야. 황감독님이 널 보고 주인공으...
수건으로 젖은 머리를 문지르며 화장실 밖으로 나오던 우현이 밖에서 들리는 키패드 소리에 고개를 돌려 현관문을 바라봤다. 곧 문이 열리고 천천히 들어오는 이는 강민이었다. 아무도 일어나지 않았다 생각하는 모양인지 큰 몸을 수그리며 살금살금 걸어오는 그를 지켜보던 우현이 웃음을 터트렸다. 강민이 그 소리에 놀라 고개를 들었다. "어? 일어났어요?" "회의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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