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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관의 법칙: 실컷 괴롭히다 지독하게 감긴다. 감옥에서 괴롭혔던 룸메이트의 직속 부하가 되었다!
에라 모르겠다. 내 신념이라고 밝히기엔 대단한 의미가 내포된 말은 아니지만 내 일생에 있어 굉장히 힘이 되는 말이다. 아무 생각 없이 행동하는 ‘에라 모르겠다’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는 상황이 펼쳐지겠지만,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는 되어있지만 자신감이 부족한 상태에서 에라 모르겠다는 큰 힘을 발휘한다. 나는 겉으로는 외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듯해 보이지...
나는 혼영을 좋아한다. 나는 혼코노를 좋아한다. 나는 혼자 운동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혼자 어떻게 영화를 봐? 어떻게 노래방을 혼자 가지? 혼자서 운동을 뭘 하라고! 전에는 혼자가 무서워서 밖으로 나오면 누군가와 꼭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람한테 의지하는 경향이 컸다, 요즘엔 오히려 함께하는 게 불편할 때도 있다. 번거롭지도 않고 시간 낭비하...
쉬니까 지루하다, 나가자. 또 마냥 집에만 있었더니 답답하다. 집에서 이렇다 하게 할 것도 없고 먹고 자고 할 뿐 집 근처 한강에서 운동이나 할 겸 슬슬 나가봐야지. 한강에 머무는 동안은 혼자만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다.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강, 바다, 저수지, 계곡 등 괜히 물만 보면 힐링이 된다. 한강을 걷는 동안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이 보인다. 가...
인별스타 조아영, 정의감 넘치는 동기 때문에 대학 생활이 완전히 꼬여 버렸다😫
일하기 싫다. 매일 아침 드는 생각이다. 침대에서 눈 뜨자마자 집에 가고 싶다. 분명 집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어려서부터 할머니께서 아침밥을 차려주시며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었다. 아이고 힘들지 아침에 눈 뜨면 전쟁이야 맞다. 도대체 이 전쟁은 언제쯤 끝나는 것일까. 끝날 기미가 안 보여도 너무 안 보인다. 나는 어른이 되기 싫었다. 어른들의 전쟁터에 나...
눈을 떴다. 친구 집이네, 나 뭐했더라. 어제는 금요일, 어렴풋이 비틀거린 기억이 있다. 젠장 취했네. 어제 나 뭐했냐고 물어본다. 친구가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얄밉도록 심히 웃는다. 기억 안 나냐? 그래 그러니까 물어보지 이놈아. 하 됐다 해장이나 하자. 친구와 함께 순댓국을 먹으러 왔다. 나는 빨간 해장국을 좋아한다. 다대기는 필수. 다대기로 간이 ...
헤어졌다. 끝을 함께하려고 시작한 연애는 아니지만, 무의식중에 함께하는 상상을 했나 보다. 누가 잘못했네 하며 잘잘못을 따지는 것도 지쳤다. 그냥 그만하고 싶었다. 이번엔 확실히 헤어진 거 맞겠지? 맞지, 맞구나. 마치 오랜 정든 집에서 이사 갈 때 마지막 문을 닫기 전 그 순간처럼 마음이 허하다. 마지막으로 대화를 나눈 카톡 창을 띄워본다. 캣새키. 아,...
학창시절 오랜 친구들을 만났다. 벌써 십 년이 무색하게 당연한 듯이 내 곁에 있는 친구들이 있다. 연애 얘기, 취업 얘기, 직장상사 얘기 모두 시시콜콜한 얘기. 낙엽만 굴러가도 깔깔대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 제법 머리들이 컸는지 말투, 관념, 가치관들이 달라진 모습이 보인다. 소심한 줄 알았던 친구가 이제 식당 이모에게 나보다 말을 잘한다. 심지어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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