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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박병찬은 최종수와 헤어졌다. 정말 헤어질 마음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저, 순간적으로 욱한 마음에 내뱉은 헤어지자는 말에 최종수가 고개를 끄덕였고 박병찬은 그의 수긍에 반박하지 못했을 뿐. 한 번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 세상에는 말로 내뱉어야만 성립 가능한 단어와 감정이 있다지만, 헤어지자는 말만큼은 결코 진심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
늦은 오전에 눈을 떴다. 언제 옆에 있었는지도 모를 핸드폰 벨 소리 탓이었다. 익숙한 벨 소리에 더듬더듬 손에 쥐고 보니 '엄마'라는 두 글자가 액정에 떠 있었다. 핸드폰을 만져본 게 얼마 만이지. 센터에 들어가면서 아예 잊고 있던 물건이었다. 이게 왜 여기 있지. 그건 둘째치고, 가라앉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자마자 답지 않게 울먹이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
마시로를 잘 따르는 후배는 대표적으로 쿠로코가 있었다. 3군이었을 때부터 잘 챙겨주었으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 그 외에는 쿠로코와 의외로 친한 아오미네나 부주장인 아카시가 마시로와 제일 많이 만났다. 하지만 그것은 다 이유가 있어서 같이 있는 시간이나 횟수가 많을 뿐, 제대로 말하자면 마시로와 사적으로 잘 따르는 자는 쿠로코뿐이었다. ………그렇게 생...
* 겨울이 끝나갈 무렵이었다. 1군에 들어오고 한 번의 위기를 넘기고 난 쿠로코는 이제 완전히 1군에 익숙해졌다. 사무적이지만 그래도 나름 신경써주는 아카시. 좀 특이하지만, 엄청난 실력을 가진 미도리마. 농구로는 한 번씩 부딪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좀 자주 부딪치곤 했다. 그나마 그때마다 니지무라와 마시로가 있어서 금방 진압되곤 했다.- 그만큼 ...
왜 유료가 걸린지 저도 모르겟어요.. 당얀히 제가 멀 잘못 눌럿겠조..? .. 저를 그냥 욕하시고 이건 구매하지마세요 ㅠ 진짜 아무것도 없어요 오늘 뜬 써스데이아일랜드 롸보가 너무 예뻐서 잠시 주접떤거에요 ㅠㅠ
* 전편 일부 수정했습니다. “하이자키........ 결국 다친 거 맞잖아.” “...........” “어디가 아픈데?” 하이자키는 아무 말 없이 스윽 손을 슬쩍 들어보였다. 나는 조심스럽게 그의 오른손을 살펴보았다. 겉으로 봤을 때는 그래도 크게 다친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실금이라도 간 것일까? 나는 힘을 하나도 주지 않고 살살 손으로 그의 ...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프로필 - " 저..저좀 내버려두세요..! " 이름: 나희도 羅 熙道 성별: XX 나이: 19세 소속학교: 카이사레아 학원 신장/체중: 157 47 외관: 살짝 긴 앞머리에 허리까지 내려오는 남색의 긴 머리를 묶어 옆으로 밀어냈다. 밝은 회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으며, 관찰자 기준 오른쪽 입가에 점이 하나 콕 박혀있다. 늘 울먹이는 얼굴을 하고 있다. 장신...
* “마, 마시로상......!” 삑소리가 나면서 시선이 집중됐다. 나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답했다. “왜?” 무슨 일 있어? 따로 말을 거는 일이 없었던 사람이 말을 거니 아무리 나라도 궁금하긴 했다. 그건 체육관에 있는 모두의 궁금증이기도 했다. 겨울 방학이지만 농구부 활동은 멈추지 않았다. 이제 2학년이 3학년이 되고, 1학년이 2학년이 되면서...
* “어디 가는 거야? 미─도리마군.” 진짜 우연이었다. 아니, 무슨 우연도 이런 우연이 다 있나. 미도리마는 눈을 깜박였다. 테이코 농구부, 그것도 1군이었기에 미도리마의 일주일 계획표에는 쉬는 날이 그리 많지 않았다. 절반은 농구, 나머지 절반은 공부, 그리고 짬짬이 나는 시간에는 음악을 감상하거나 피아노 연습을 하는 등 취미 생활을 즐겼다. 당...
학교에 가기 위해 문 앞에서 만난 어느 날, 희도는 자신의 얼굴만을 빤히 쳐다보고 있는 청아에 시선을 피하며 남몰래 속으로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 비. 고희도 & 임청아. "......" "......" "......" "..... 야 임청아, 내가 뭐 잘못했어?" 아닌데,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은 별일 없었는데. 오늘은 그 흔한 마술(을 빙자한 장...
휴일은 후배들과의 만남의 장인가 보네. 이제 겨우 두 번째, 아니 세 번째인가. 나는 익숙하게 손을 위로 들었다. “어디 가는 거야?” 미─도리마군. 내 말에 후배의 이마에 주름이 졌다가 풀렸다. 그의 손에는 변함없이 ‘특별한 물건’이 있었다. 고급스러운 종이 가방에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 이름이 적혀 있었다. 오늘의 럭키 아이템은 화장품인가 보군....
전염병이라고 해야 하나? 그딴 병은 들어본 적 없지만.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지만. 사람들에게 갑자기 나타나는 공통된 증상, 또 그것은 고통스러우니, 전염병이 아니라면 무엇이겠는가? 하지만 또 전염병이라고 하기에는, 그것은 너무 마법 같은 일이었다. 꽃을 토한다는 것, 남도일은 이 말도 안 되는 병이 퍼지는 세상에서, 자신은 절대로 이 전염병이 걸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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