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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작정 윤홍 럭키스케베가 보고싶었어요.. 이어지는 만화 야구게이인데 야구는 안 하고 게이만 하네요
3. 들불 하나둘 거슬리기 시작했던 것들은 어느새 온 신경을 뒤덮는다. 홍지수라고 무작정 아니꼽게 본 것도 아니다. 태생이 다정하고 상냥한 홍지수 저딴 건방진 노릇 이미 최대한 이해해보려고 노력한 상태였다. 남들한텐 적당히 숙이고 들어가는 고개 저 앞에서만 묘하게 뻣뻣하고, 멀쩡하던 눈길 속으로 순식간에 차오르는 불손한 기색에도 장담하건대 여타 후배 동기...
- 트라우마와 자해에 대한 낮은 언급이 있습니다. "지수야...?" "......" 오늘도 문밖에서는 간절한 소리가 들리고, 그 안에선 어느 대답도 없다. 방금 뜯은 과일 통조림에서는 새콤달콤한 향기가 났다. 벽장 한 구석에 장식품처럼 가득 채워진 캔이었다. 지수는 유튜브로 같은 영상을 반복 재생하며 모니터에 눈을 둔 채로 푹푹 단 복숭아를 떠먹었다. I...
몇 년 만에 부활한 연예가중계에서 홍보를 하게 됐다. 와 이 프로 오랜만이네. 앨범 홍보를 위해 혼자서 출연하는 거라, 코너의 단독 게스트라는 게 약간 부담이 됐다. 코너도 하필 게릴라데이트. 아무리 카메라 앞이라지만 지나가는 학생 붙잡고 말 걸기 쉬울 리가 있나. 가뜩이나 낯도 가리는데. 장소는 모교인 마석고로, 학교를 크게 한 바퀴 걷다가 본관으로 들어...
- 높은 수위는 아니나 간접적인 가정 폭력, 자살 시도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태양이 작열하는 한 낮. 지수가 든 밀크 아이스바에서 하얀 물이 녹아 흘렀다. 손을 타고 뚝뚝 떨어지는 물을 바라보던 민규가 어색하게 앞으로 시선을 옮겼다. 어느새 제 손으로 그걸 닦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입은 교복이 더러워지더라도 좋았다. 이제는 지수를 보면...
When I was a young, I loved him especially quiet. Actually, I don't know his exact age or name. But I know for sure that he is Korean. Because I let him know that my name is Jisoo, not Joshua. I never...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인생이라는 게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다. 홍지수에게는 다름이 아니라 전원우가 그런 사람이었다. 왼쪽으로 깜빡이 넣고 오른쪽으로 급발진 하는 사람. 한마디로 예측이 안 된다, 이 말이다. 원우와 함께 있으면 생각지도 못한 쪽으로 일이 흘러갔는데, 그건 둘의 첫 만남부터 그랬다. "오랜만이네요." "아... 네." "그럼 먼저 가볼게요." 전원우는 누구에...
https://posty.pe/gugokd 위 글의 백업입니다! *오메가버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특정 씨피가 나오는 것은 아니나 기본적으로 총수물의 특성을 띄고 있습니다. *청소년물의 특성상 비속어가 불가피하게 나옵니다. *위 사항이 불편하신 분들은 읽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Cambiamento ; 변화 2xxx년, 독일의 한 대학...
2023년 2월 공개되었던 홍른 합작 "Do You Feel the Love?" (https://hjsright-here.postype.com) 참여작 백업입니다. “혀엉 안 가면 안대?” 민규가 지수의 옷자락을 붙들고 물었다. 온 얼굴이 눈물범벅이 되어 불어 터진 만두꼴이 된 민규의 몰골이 우스울 수도 있지만 지수는 웃지 않았다. 어느새 퉁퉁 부은 민규의...
*홍른 합작에 제출했던 작품입니다 “형, 나 형 좋아해. 꽤 오래전부터 좋아했어.” “어?” “그냥 말하고 싶었어. 형은 신경 안 써도 돼.” “아니… 갑자기 그게 무슨 말이야?” 입영통지서 보다가 고백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Verny…. 언뜻 보면 날카로운 눈매가 둥그레진다. 짙은 갈색의 눈동자가 사방이 덮이지 못한 채 전부 드러났다. 노릇...
*홍른 합작에 제출했던 작품입니다. 윤정한은 귀여운 게 좋았다. 귀여운 토끼도 좋고, 강아지도 좋고, 친구들도 좋고, 탱글 거리는 계란 노른자까지. 사실 떠다니는 구름도 귀여웠고, 눈 뜨면 창밖에 보이는 참새마저 정한의 눈에는 귀여웠다. 그런 정한에게도 귀엽지 않은 것이 딱 하나 있었는데…. “아!” “아이고, 벌써 이 빠질 때가 됐나? 정한이도 ...
정한이 후보로 간택된 날부터 내리던 비가 오늘에서야 겨우 그쳤다. 비가 그쳤음에도 여전히 하늘은 어두웠고 땅에선 젖은 흙냄새가 올라왔다. 정한은 여유 기간이 있었음에도 서둘러 입궁을 하였다. 윤대감은 더 이상 그를 말리지 않았고 그저 오랜만에 내린 비에 가는 길이 험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만 조금 내비쳤다. 누군가에게는 반가운 소식이겠지만 윤대감에겐 가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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