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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약속에 가지 못한 이유를 구체적 요소는 전부 제한 순화버전으로 듣는 홉. 그럼에도 분개하고, 안타까워하고, 슬픔을 느끼고, 덤덤히 자신앞에 앉은 꿈을 생각해서라도 과한 흥분은 가라앉혀야 하는데 자꾸 눈물이 나려 하는 홉. 가까스로 말을 꺼내는데, "다음에 혹시 자네가 나타나지 않으면, 바보같은 자책으로 시간을 버리는 일 따위는 하지 않겠네. 바로...
- 이전 글에서 느슨히 이어집니다. - 코믹스 설정과 서로 맞지 않을 수 있음 “안녕하세요, 특별전 두 장 주세요.“ ”레지널드 가렛 특별전 맞으시죠?“ ”네. 지금 들어간 사람들 많아요? 조용하게 보고 싶은데.“ “어제가 많았죠. 오늘은 별로 없어요. 비 오잖아요. 아직도 오고 있죠?” “그럼요.“ 홉이 창구에 편안하게 기댄 채로 직원과 수다 떠는 동안 ...
홉이 처음에는 칼리오페 안타깝다고 생각하고 그러면서도, 시간이 흐를수록 꿈전하의 옛 연인이라서 쬐끔 마음 졸이는거 ㅂㄱㅅㄷ 꿈이 나서서, 칼리오페와는 정말 사랑했지만 이제는 서로 존중하고 갈길을 가는 사이다 라고 먼저 말해주진 않을것같아 ㅋㅋㅋ ㅠㅠ물론 홉이 물어보면 답해주겠는데 먼저 제 감정 설명해주진 않을것같아그래도 홉 멘탈 존나 튼튼하니까 제가 열심히...
"홉 개들링, 그대는 섹스에 흥미를 잃었나?" 급작스러운 모르페우스의 질문에 커피를 한모금 머금던 홉은 사레가 들렸다. 기침을 하며 책 위에 뿜어낸 커피를 서둘러 닦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모르페우스는 대답을 기다린다. "갑자기 그게... 크흠, 무슨 말인가?" "사랑에는 여러 모습이 있지. 정신과 육체의 관계성은 다양하고, 굳이 육체를 사용한 친밀한 ...
홉은 당황했다. 패닉했다. 환장할 지경이었다. 분명 오전에 집을 나설때만 해도, 카우치에서 잠이 든 모르페우스를 담요째 침대로 안아옮겨 까마귀같이 새카만 머리칼을 조심스레 쓰다듬어 볼때까지도, 연인의 기분은 괜찮았다. 잠에 취한 목소리로 잘 다녀오라고까지 말해줬으니까. 그런데, 이건, 어둑한 거실에 홀로 앉아있던 모르페우스가 고개를 들어 귀가한 홉을 바라보...
인간이 된 모르페우스는 홉에게 묻는다. "인간은 이렇게나 외로운 존재인가?" 마음을 뻗어도 단 한 사람의 마음도, 심상도, 감정도, 생각도, 어느것도 닿지 않는데. "인간은 닿지 않는 것을 어루만지고, 영원히 알 수 없는 것을 상상한다네." 홉이 웃으며 대답한다. "예를 들어, 그대의 마음같은 것." "그 오랜 시간동안, 쭉 그러했나?" "쭉 그러했지." ...
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 꿈이 나오지 않는 꿈홉꿈 - 이전 글에서 느슨히 이어집니다. 원작 코믹스 설정과 서로 맞지 않을 수 있음. “대장 누나.” 전등갓 위에 앉아 깃털을 다듬는 데 열중하던 매튜가 쫑알댔다. “궁금한 게 있는데.” “난 대장이 아니야.” 책을 산처럼 쌓아두고 영문자 R로 시작하는 서적 목록을 작성하던 루시엔이 심드렁하게 대꾸했다. “알았어요, 대장 누나. 그...
홉 개들링은 꿈을 꾼다. 광막한 어둠 속에 명멸하는 작은 우주같은 이는 -홉은 왜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른다- 검은 옷 위에 로브에 가까운 어두운 코트를 입고, 그 코트 안자락에는 셀 수 없는 별이 반짝인다. 마치 그의 눈동자와 연결된 듯, 가장 맑은 밤이 꾸는 꿈처럼 아름다운 푸른 눈이다. 홉 개들링은 자신이 그 밤하늘을, 그 우주를 찾아 얼마나 많...
- 직전 글 In The Arms Of Him에서 이어집니다. 원작과 서로 설정이 맞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해 주세요. - 오타 수정 및 내용 일부 추가 ‘22. 9. 23. 살갗에 닿는 볕은 부드러웠다. 어디선가 불어온 선들바람이 머리카락을 헝클어놓았고, 멀리서 지저귀는 새소리가 귓가에서 듣기 좋게 부서졌다. 누워있는 벤치가 제법 딱딱하기는 했으나 무언...
말해주게, 내 친구여. 죽음 너머에도 꿈이 존재하나? 어떤 이들은 잠을 작은 죽음이라 부르지. 하지만 그조차 잠에서는 언제나 깨어난다는 걸 알고 있네. 언제나 집으로 돌아온다는 걸 알아. 헛간, 작은 방, 작은 집, 큰 성채, 친구, 연인, 가족, 우리가 집이라 부르는 것, 고향, 지구, 잠들기 전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에서 자신이 인식하는 자신인채 깨어남...
영원 일족의 꿈, 모르페우스는 그의 가족을, 형제자매를 사랑했다. 죽음, 운명, 분열, 절망... 심지어 욕망까지. 그의 피조물을 아꼈고 그의 충신을, 가여운 제서미와 그레고리, 충직한 루시엔을, 꿈결의 모두를 사랑했다. 비록 겉으로 표현되는 일이 드물다해도 그랬다. 애정, 그리고 우정 말일세. 그리고 홉 개들링. 죽지 않는 인간이자 그의 친구. 모래를 되...
원작 how real hunger has a real taste -1789- 이번 만남은 꽤나 빠르게 끝을 맺었지만, 꿈은 서둘러 자리를 피하고 싶었다. 언젠가부터 홉을 걱정하고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그걸 직접 입 밖으로 꺼내 말하는 건 약간 다른 일이었다. 그렇게 그들은 또다시 백 년 후를 기약했다. 언젠가부터 습관이 되어버린 형식적인 인사말이었다. 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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