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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 시도, 유혈 묘사 주의 * 영화 '아가씨' 스포일러 주의 잘하고 있어 승협아. 이제 마지막 단계만 남았잖아. 그럼 이제 도련님의 모든 것이 우리 게 되는 거야. 빨리, 나한테 대답을 해달라고 해 봐. 시간이 없었다. 몇 주만 있으면 훈의 이모부가 자리를 비울 거였고, 그 틈을 타 승협과 정원은 훈을 데리고 도망쳐야 했다. 그러려면 반드시 그전에는 ...
* 리네이밍 + 약간의 수정 * 스카버스: 소울메이트가 다칠 때마다 똑같은 위치에 같은 상처와 흉터가 생기는 설정 이승협은 많이 다쳤다. 다른 사람들보다도 더. 각자의 임무를 끝내고 방으로 돌아올 때면, 유독 형만 많이 아파하고 있었다. 팔다리엔 온통 피멍이 들어 제대로 만질 수 있는 곳이 없었고, 무릎은 볼 때마다 까져있었다. 가끔 더 심한 상처를 입고 ...
*소재 주의 (트리거 주의) 훈아, 나는 너를 XXX X 해 이제야 깨닫는다. 너를 지우는 일은몸이 부서질 듯나부터 지우는 일임을.- 이선영, 지우개 눈을 뜬다. 숨을 들이쉬자 폐로 깊은 절망과 메스꺼운 방의 공기가 채워진다. 승협은 일어나자마자 변기를 잡고 헛구역질을 해댔다. 한참 헛구역질을 하다 보니 잠이 다 달아났다. 오늘은 훈이 죽은 지 50일째다....
사표내겠습니다 🎧️ Ethan Dufault - Signs 음악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차훈은 아침마다 제 자신을 원망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구체적이게 말하자면 7시에 설정해둔 알람이 울리기 5분 전에 기상하는 제 자신을 원망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 이랬던가. 이놈의 지겨운 회사 곧 때려치우든가 해야지. 하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주제에 아침마다 착실하게...
* 유혈 자살 소재, 묘사 주의 20XX년 6월 4일. 좀비라는 게 나타난 지... 형, 근데 이거 진짜 꼭 해야 될까? 혹시 모르잖아. 우리 둘 다 죽게 된다면 누군가가 이걸 발견해서 우리의 흔적을 찾아줄 수도 있고. 나중에 살아남으면 이거 보고 우리가 고생했던 경험 같은 거 뒤돌아볼 수도 있잖아. 아니면 우리 둘 중 하나가- 알겠어 알겠어, 찍을게. 2...
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 흰색 배경으로 먼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별 거 없지만...) * 혚뮤 위주 뮤른이 맞긴 맞지만 논페스로 보고 읽으셔도 무관합니다. 이승협은 돈이 필요했다. 급하게. 그래서 그랬을까, 마치 만화에서 일어나는 상황처럼 전단지가 어딘가에서 휙 불어와 승협의 얼굴에 착 달라붙었을 때, 승협은 그것을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전단지의 내용을 대충 훑던 승협은 다...
20xx년 x월 xx일, 강도 5.7 가량의 지진이 동해안 부근에서 발생했다. 그 어떤 기미도 없었던 갑작스러운 현상이었지만, 누구도 이를 의심하지 않았다. 인간은 자연을 사용하고 연구하여 발 아래에 두었다고 착각하면서도, 동시에 알아내지 못 한 자연의 변덕에 대해서는 어떤 질책도 없었다. 자연은 그 무엇도 숨기지 않았고, 그저 인간이 알아내지 못 하고 있...
먼저 말을 꺼낸 건 이승협이었다. 항상, 우리 둘 사이에서의 시작점은 이승협으로부터였다. 시작도 이승협이었고, 끝도 이승협이었다. 나는 이승협을 이해할 수 없었다. 무엇이 그리도 견딜 수 없어서, 무엇이 그리도 쉬워서, 제 말과 감정들을 꼬깃꼬깃 몇 문장에 잘도 담아서 건네곤 했다. 그러면 나는, 바보같이 그 마음들을 꾸역꾸역 펼쳐서 읽어내리고는 고개를 끄...
뮤른온리전<meow is right?> 참가작품입니다. 2월 17일 무료공개 됩니다. [혚뮤]가족같다고만 하지말고 진짜 가족을 해라 본격! 혚뮤가족&육아물 함츄 주된 소재로 전개되는 스토리 형식 만화가 아닌 에피소드 형식의 시리즈 만화입니다. ※주의사항 -엔플라잉 멤버(학.쾌.멩)이 혚뮤의 자녀로 등장합니다. -오메가버스는 아니지만, 혚과...
I'm on my way 무섭게도 쏟아지는 해의 빛이 연둣빛 세상 위로 잔뜩 부서져 내리는 여름. 치색의 칙칙한 빛깔을 담은 컨테이너 박스 위는 굳이 만져보지 않아도 후끈히 달아올라 보인다. 화끈한 열기 위로 올라앉은 검은 먼지들과 그것들 밑에 있는 두 남자는 검은색의 옷을 입고 햇빛을 받아내며 서있는 중이었다. 모든 것을 금방이라도 녹여버릴 듯 매서운 더...
트로피칼 피쉬 🎧️ 米津玄師 (요네즈 켄시) - 海の幽霊 (바다의 유령 ) 음악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 되어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 소년에게 바다란 무엇인가. 짠 내음을 가득 품고도 모자라 하늘 위의 것들을 비추는 지구의 큰 거울은 소년에게 세상이자 전부였다. 작은 모래 알갱이들을 씻어내고 온갖 고기들의 터가 되는 바다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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