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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억... 허억..."거칠어지는 숨을 가다듬을 생각도 못하고 어두운 골목으로 들어와 벽에 등을 기댔다. 자꾸만 흐트러지는 정신을 집중하고 진정하려 했지만 생각처럼 쉽지않았다. 오늘 아침만 해도 정갈했던 회색빛의 수트는 부분부분 찢기거나 더럽혀져 있고 상처하나 없던 손바닥은 무엇을 짚었는지 더러움과 핏물이 함께 묻어있었다. 조금전 교전중 주삿바늘이 꽂혔...
빙글-우아하지도, 유려하지도 않은 곡선을 그리며 세상이 휘돈다. 산란한 시선 끝엔 충격으로 열린 글러브 박스에서 나온 분홍색 작은 메달이 허공에 떠 있었다. 은인의 아들에게 건네주었다가 어린 연인에게 되돌려 받게 된.당연하다는 듯 마음 속에 이름이 하나 절로 떠오른다.'에그시.' ✴✴✴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후, 처음으로 맞는 발렌타인데이였다. 에그시는 해...
그를 아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의외라고 생각하겠지만, 에그시는 할로윈을 좋아했다. 아이를 좋아하는 것은 천성인 듯 했다. 나름대로 멋들어진 분장을 하고 재잘거리는 목소리로 사탕을 달라는 어린아이들의 모습을 에그시는 절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에그시는 할로윈이 돌아올 때마다 봉봉캔디나 직접 만든 과자를 수북하게 준비해놓고 해가 지기 시작...
"유후~"시커먼 연기로 포물선을 그리며 추락하는 헬기를 보며, 에그시는 감탄의 휘파람 소리를 냈다."저게 정말로 될 줄은 몰랐는데."하지만 아무리 뿌듯해 해봤자 지금은 그를 칭찬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모래사막의 뜨거운 열기로 일그러진 잔상을 바라보던 에그시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헬기를 격추시킨 다윗의 돌팔매엔 더 이상 탄환이 남아있지 않았다. ...
- "맛볼 땐 황홀하지만, 맛본 뒤엔 비애라,전에는 환희를 꿈꾸나, 후에는 악몽이 남는 것,이 모든 것을 세상 사람 다 알지만, 잘 아는이 없어라.지옥으로 인도하는 그 천국을 피하는 길을."늦은 오후의 비스듬한 햇살을 받은 중년의 그는 독특하지만 차분한 음성으로 셰익스피어 소네트의 한 구절을 읽었다. 글을 읽는도중 안경을 살짝 끌어 올렸던 그는 글을 읽자마...
타싸이트에 쓴 적이 있습니다. 트리거워닝ㅈㅇ(ㄱㄱㅈㅇ) 오타ㅈㅇ 1. 해..해리! 무슨 일이니? 방금 나쁜 꿈을 꿨어요..누군가가 절 겁탈하려고.. 오, 에그시. 내가 있는 한 아무도 널 건들 수 없단다. ..고마워요, 해리. 에그시 꿈 속에서 누군가가 겁탈하려고 했는데 에그시는 누군지 알지 못함 얼굴이 보이지 않아서 그런 거였음실제로도 꿈이라서 다정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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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력적인 장면이 묘사됩니다. 조금이지만 주의해주세요.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내용을 조금 바꾼 부분이 있어요. 뇌피셜 주의! # 차가운 물이 찰박이는 바닥에서 검붉은 물감이 울렁였다. 어두운 조명이 대리석 파편을 머금은 채 지직거리다 물이 튀자 작은 스파크를 일으키며 터졌다. 말끔히 정장을 차려입은 채 흐트러진 옷매무새를 다듬던 인영은 여기저기 부...
해리 하트는 기나긴 시간 동안 환희와 자기혐오를 번갈아 경험하며 자신에게 수도 없이 많은 질문을 던졌다. 그러나 그는 여명이 밝아올 즈음 도리질을 쳤다. 아니, 끝모를 두려움에 사로잡힌 채 진저리를 쳤다. 누군가 그따위 사랑이 무슨 가치가 있느냐고 묻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을 작정이었다. 적어도 사랑을 하겠다고 마음먹은 이상 그에게는 계산이 통하지 않았다. ...
몇 십번, 혹은 몇 백번 째로 발포했는지 모를 총소리가 들렸다. 날카롭고 길게 이어졌다가는 뒤이어 빠르게 세 번, 귀청을 뚫을 듯한 난폭함으로. 결과를 낳지 못한, 대상 없는 난폭함. 첫 번째 것과 다르지 않았다. shit! 외마디 섞인 욕설을 뱉으면서도 멈칫하는 동작 없이, 얼굴 표정엔 단순한 떨림조차 들이지 않고 에그시는 벽을 발판 삼아 힘껏 뛰어올랐다...
찰그시, 해그시 섞여있읍니다..
낙서는 중간중간 끼워넣었고 필모엮기 있음 (뱀파이어 아카데미 아론 X 에그시) (그레이스 조던박사 X 에그시) 찰그시 ▽
리퀘박스:https://2ndrabbit2.postype.com/post/1406470 꽃집아저씨총9,460자 20세기초 au.시점 자유로움 주의. [언윈 가문의 새로운 후계자]꽃다발 포장을 위해 조간신문을 정리하는중 기사제목 한줄이 눈에 들어왔다. 드디어 파벌싸움이 끝난 모양이지. 새로운 후계자가.... 에그시 언윈? 허. 아직 애 아냐? 몇년전 케이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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