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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가평 대성리로 향하는 고속버스 안, 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학생회를 이끄는 16학번 과대 김도영은 인원 체크를 열 번 정도 한 후에야 기사님 뒷자리에 앉았다. 도착하자마자 해야 할 레크리에이션 일정을 보고 있었다. 손 안 대고 바지 입기, 여왕피구, 랜덤 댄스, 이인삼각... 매년 하는, 가장 평범하고 뻔한 것들로 준비했다. 떠드는 새내기들한테는 부드러운 목...
반드시 공지부터 확인하고 읽어주세요! 파랑: 개인적으로 기억하고 싶은 나의 취향 빨강: 나의 상태 및 목표, 나의 글쓰기 성향 밑줄: 문창과에 다니며 걱정하거나 기대한 것들, 그냥 좀 더 강조하고 싶은 것? "당연히 문창과생이면 해선 안 되고 자격미달이며 절필해 마땅하다고 생각했던 것들, 나는 이 직군에 맞지 않으며 자격조차 없다고 생각했던 것들, 그것에 ...
토요일 근무는 30분 정도 늦게 출근합니다. 30분의 여유로움으로 아침은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하는 조팝나무처럼 멀리서도 그 여유로움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매번 바쁜 아침들의 습관을 깨고 조금 더 오래 걷고 오랫동안 숨을 고르고 들어와 따스한 물에 몸을 흘려보내며 아침이 다 가도록 샤워를 하고 싶은 맘을 달래가며 물기를 꼼꼼히 닦아내고 가벼운 옷차림...
내가 어렸을 때, 그러니까 초등학생 그 즈음에는 유명한 중고 장터라고 해봤자 중고나라같은 사이트가 전부였던 것 같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들어서자, 마치 바이러스마냥 전 국민적으로 퍼진 앱이 생겼다. "당근이세요?" 이 글을 읽는 사람 중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말을 해보았을 것이고 해 본 적이 없더라도 이 말을 모르는 사람은 이제와서는 없을 것이다. 당근마켓...
쓸쓸한 바람 소리와 낙엽 부서지는 잡음만 남은 구석에서 혜진은 홀로 앉아있다. 매일 오후 6시마다 이곳에서 그를 기다리는 일이 이제는 조금 익숙해졌다. 자그맣게 낙엽 밟는 소리에 고개를 들어보니 긴 다리를 뽐내며 반갑게 걸어오는 나비가 보인다. 언어와 문화 심지어 입고 있는 교복마저 낯선 곳에서 처음으로 마음 놓고 얘기를 나눈 친구다. 캔을 하나 뜯고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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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사람들이 모두 한 번씩 생각해보고 또 고뇌하는 주제가 공통적으로 하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나는 왜 글을 쓰는가.' 입니다. 장르, 취향, 나이에 관계 없이 이 주제를 글로 정의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사념속에서라도 한 번씩은 고민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을 저 스스로가 왜 글을 쓰는 지에 대한 정의이자 다른 4편의 수필들에 ...
코로나19로 인해 공항을 향하는 사람들이 줄어든 지 어연 4년차에 접어들려고 한다. 해외는 고사하고 먼 국내도 가지 못하기 일수였기에 사람들은 공항의 존재 자체를 잊고있던 것 같았다. 하지만 코로나의 규제가 완화되고, 이제 공항은 어느정도 활기를 되 찾았다. 나도 5년만에 공항을 갔다. 어렸을 때 부터 공항을 제법 좋아했다. 사실 엄청 좋아했다. 여행을 간...
이 이야기는 어쩌면 소름끼치는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파란을 동경하는 그가, 그라는 존재가 이질적일지도 모릅니다. 이 이야기는 당신을 꿰뚫듯이 바라보고 있는 누군가를 응시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그러기에 이 글에는 여러가지 풍경을 넣었습니다. 당신을 보고 있는 이 이야기에서 잠시 도피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 나를 파란으로 데려가줘요. " 헤어지기 전, ...
오랜만이다. 한동안 들여다보질 못했네. 전에는 하루에 다섯 번꼴로 너를 찾으며 울곤 했는데 이제는 좀 괜찮은 것도 같다. 잘 지낸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야. 내가 알던 너와는 많이 달라졌지만 여전한 점도 있더라. 신날 때 누구보다 눈을 크게 뜨는 것도 말할 때 눈을 많이 굴리는 것도. 퍼즐 맞추듯이 과거의 너를 찾을 때마다 으스대는 거 있지. 아직도 세상에...
가끔 그럴 때가 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숨이 나올 정도로 바쁜 날이. 어제가 딱 그런 날이었다. 급하게 온 친구의 연락마저 무시해 버릴 정도로 지쳐 있었다. 그런 날에는 재빨리 기숙사 현관을 열고 누워 버린다. 벌써 이곳에서 산지 2달하고 조금 더 넘었다. 하지만 아직도 감히 여기를 집이라 부르지 못한다. 따지자면 나의 물건들을 맡겨 둔 지하철의 임시 ...
슬슬 정리해드릴 때가 온 것 같아서...*^^* 나름의 설정집입니다. 일단 N팀 위주로 굴러가는 글이니 우선은 N팀 것만... 그냥 이런 설정이구나~ 하고 보고 잊으시면 됩니다. 주의) 엓오 나옵니다. 이름만... 말 그대로 설정집이라 센티넬 N팀 (제어 특화 팀 / 직전 평가 등급 S) 문태일 / 28세 (팀장) 리커버리 센티넬 - S등급 -지원 특화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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