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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부터 5가지의 관문을 통과하셔야 합니다." ESCAPE THE MAZE 장하오X성한빈 금준현X김태래 w.유남생 "이게 얼마만이야아?" "그러게요, 형! 진짜 오랜만이다~" "아이 참, 한빈이 형 군대 들어가고 처음 본 건데 누가 보면 고등학교 졸업하고 못 본 줄 알겠어요!" "준현아, 우리 안 보고 싶던 거야?" 오랜만에 만난 넷. 오랜만에 ...
“네, 너희를 보니 기쁘기 그지없구나. 황자가 직접 혼인을 청하였다지? 언제 혼례를 치를지 걱정이었는데, 역시 배필은 다 따로 있는 게로구나.” “황송하옵니다, 황후 전하. 이 아이가 저를 구하였고, 저도 이 아이를 구하기로 마음 먹었을 뿐이옵니다.” “그래, 자네는, 아니 이제 어찌 부르면 좋을고?” “제가 성가成家의 아내라고 하여, 성빈이라고 부르겠다고...
늦은 밤 태축의 엄청난 선언을 들은 하오는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 첫날에 홀로 보내게 한 것이 은근히 신경 쓰여 한빈과 함께하고 싶었으나, 머리가 복잡하여 그렇게 하지 못했다. 장환궁 본전에 머리를 싸매면서 이부자리에 누워있던 하오는 결국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후전에 있는 한빈의 운명과 이런 엄청난 운명의 한복판에 끌어들인 자신의 행동을 되짚으며 피곤만...
/2019년 봄 "형." "응?" "형은 영원이 있다고 생각해?" 한빈의 질문에 하오가 짧게 고민하다 입을 열었다. "나는 원래 영원을 믿지는 않았어. 물론 누군가에겐 영원이 있을 수도 있지만, 나한테는 없다고 생각했거든?" "응." "근데 한빈 널 만나고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어." "......" "나는 이제 영원이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그 영원을 너랑...
“황자 전하가 알현을 청하옵니다, 폐하.” “들라하라.” 하오는 자신의 주변에 보필하던 환관들을 물리고 혼자서 황제의 처소인 양리전에 발을 들였다. 황제는 조금 전과는 달리 다소 편한 옷차림으로 하고서 금침衾枕 위에 편히 자리잡고 있었다. 하오마저도 그 위엄과 긴장감에 침을 꼴깍 삼켰다. “폐하를 뵈옵습니다.” “앉거라. 다과를 내오너라.” 하오가 자...
“폐하를 뵙습니다. 14황자 하오 귀환을 고하옵니다.” “미리 보낸 전령은 받았다. 큰일 없이 돌아오니, 기쁘기 그지없구나. 옆에 있는 아이가 너를 살렸다지?” “폐... 하를 뵈옵습니다.” “편히 하라. 내 아들을 구했으니 내 은인이나 다름없다. 고단했을 터이니, 우선 쉬거라. 보고는 추후에 올리라.” “명을 받잡습니다.” 하오는 주먹과 손바닥을 마주 ...
오얼모얼 님, 독사 님
다행히 곽란을 겪지 않은 병사들과 정예병만을 데리고도 황궁으로 가기에는 충분한 규모였다. 더이상 입궁을 미룰 수 없다고 생각한 하오는 아픈 병사들은 치료를 위해 머물고, 우선 입궁을 서두르라고 지시했다. 천전을 출발한 행렬은 며칠 가지 않아 천국의 수도 묵경에 도달했다. 황자가 이끄는 행렬이 묵경의 초입에 이르자 저 멀리서 환영을 알리는 북소리가 둥둥 들렸...
<장하오와 성한빈> Q. X는 어떤 사람인가요? 한빈: 하오 형은... 늘 표현에 아낌이 없는 사람이에요. 사실 생각해보면 지난 연애들은 평탄하지 않았어요. 짧게 사귄 사람이 몇 있었는데 전부 좀... 이상했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하오 형한테 받는 사랑이 어색했어요.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는 종류의 사랑이었거든요. 하오: 한빈은 생각보다 되게 ...
총독이 준비한 만찬은 풍족했다. 내륙이어서 공수하긴 힘든 해산물과 희귀한 식재료, 풍미 좋은 술과 향긋한 차가 두루 갖추어진 식사였다. 물론 한빈은 그러한 식사자리에서도 마냥 편하지는 못했다. “식사 전에 너는 주방에 가보거라, 혹여나 독초가 있는지, 심장이 약한 이가 먹어서는 안 되는 재료가 있는지 살피거라.” “분부대로 하겠사옵니다.” 그렇게 한빈은...
아무도 없는 동방은 차갑기 그지없었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에도 이런 분위기였던가, 규빈은 생각했다. 그러나 지난 시간 동안 동방은 달라진 것이 전혀 없었다. 규빈에게 달라진 것이라고는 딱 하나다. 매일같이 붙어 다니던 그 형이 없다는 것. 언제나 사람을 몰고 다니던 그와 유독 친했던 규빈은 가끔 부러움의 시선을 받기도 했다. 그러면 규빈은 늘 어딘가가 충...
“야! 내가 먼저 집었어.” “내가 너보다 263일 일찍 태어났거든? 형한테 양보해라.” “겨우 한살 차이면서. 그게 형이냐?" “어쭈. 까분다?” 알았으니까 제발 나가주라… 한빈은 좁디좁은 카운터에서 절규했다. 여름이 오기 전에 이 거지 같은 알바 그만두는 건데. 너 없으면 편의점 망한다고 펑펑 울던 점장에게 알겠다고 대충 답하는 게 아니었다. 와중에...
한빈은 작금의 상황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아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았다. 벌써 부자를 가지고서 그 난리를 치른지 몇 시경이나 지나서 아침 해가 떠오르고 있었다. 한빈은 흙이 범벅이 된 옷을 벗지도 입지도 못하고 막사 바로 앞 기둥에 기대어서 떠오르는 해가 강가와 평야를 붉게 물들이는 것을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자, 고을 아주머니가 다가왔다. ”한빈아, 괜찮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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