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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댠 님, 쥬나 님
7. “물은 많은 것을 보여주지.” 어린 사촌누이의 진지한 말에 투르곤은 입꼬리가 저절로 말려 올라가는 것을 느꼈다. 갈라드리엘은 살짝 미간을 좁혔다. “이건 장난이 아니야, 투루카노.” “미안, 아르타니스. 그래서 소득은 좀 있었어?” “이제 겨우 맑은 물을 얻었을 뿐인걸.” 핀골핀 한 사람이 사라졌다 해서 태양이 운행을 멈추고 사람들이 놀이가 끝난 장난...
그러니까 The Room Where It Happened랑 We Don't Talk About Bruno를 대충 짬뽕한 것 같은 넘버를 뮤지컬 식으로 부르는 쿠루핀을 한번 상상해 보시란 말이에요 —오늘도 보고 싶은 거나 쓰는 인간 6. “이릿세.” “쿠루핀웨. 오랜만이야.”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야.” 아레델은 고까운 눈썹을 추켜세웠다. “왜 왔는지부터나 ...
진짜로 보고 싶은 것만 쓰는 중이네 큰일났다 4. 아레델은 누군가 다급히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이릿세! 이릿세, 젠장, 일어나!” 티리온 시절 같았더라면 핀골핀의 금지옥엽 막내딸은 그쯤으로는 잠결에 눈꺼풀 한번 들썩이지도 않았겠지만, 헬카락세를 거쳐온 놀도르의 왕녀는 그럴 수 없었다. 눈을 뜨기도 전에 이미 아레델의 두 발은 거친 마룻바...
페아노르 = 페아나로마에드로스 = 넬랴핀웨(넬료) = 마이티모 = 루산돌카란시르 = 모리핀웨 = 카르니스티르핀골핀 = 놀로핀웨핀곤 = 핀데카노투르곤 = 투루카노 3. “말도 안 되는 요구입니다!” 핀곤이 말을 끝마치기도 전에 투르곤은 기겁하며 소리를 높였다. 예상하지 못했던 바는 아니라 핀곤은 애써 짜증을 삼켰다. 참자, 참아.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
발단: 핀골핀이 앙그반드에 끌려간 페아노르를 구해 오는 설정을 교수님이 진짜로 쓰셨었다고요?? 1. “내가 온 것이 불쾌해?” 막사 안은 어두컴컴했다. 둥근 등불의 푸른빛만이 사방에 음울함을 씌우는 가운데 마에드로스의 헝클어진 머리카락은 파르스름한 윤곽을 덧입었다. 핀곤은 대패질하지 않은 탁자 윗면을 손가락으로 쓸며 물었다. “아버지 대신 아들이 왔으니 말...
un-cunning 핀웨페아 언급이 있습니다. "네가 놀도르의 대왕이란 말이지." 히슬룸에 세워진 요새이자 궁성의 깊숙한 곳, 굳게 잠긴 문의 걸쇠를 손수 풀고 들어가자마자 그가 마주친 것은 분노로 이글대는 두 눈이었고, 그는 그 이유를 즉각 알아챘다.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 누군가 말해주었을까. 그러나 묻는다 해서 답을 얻을 수 있을는지도 알 수 없는 일...
10개 예시로 보는 멤버십 플랜 아이디어
everlasting-winter *강압적 관계에 대한 암시가 있습니다. 방금 잠에서 깨어난 시선 끝을 가로막은 석재 천장의 매끈하고 빈틈없는 짜임새는 그도 익히 아는 놀도르의 솜씨여서, 그는 순간 자신이 포르메노스의 제 침실에 있는가 생각하였다. 그러나 잠결의 마지막 한 자락이 떠나고 시야가 명료해지자 보다 많은 것들이 그 달콤한 착각을 침범해 그를 현실...
nobi(@ga2nobi)님과 맞리퀘로 쓴 갓 성년 된 핀골핀이랑 달갑지 않은 페아노르입니다! 엘다르의 법률과 관습에 대한 매우매우 주관적인 해석과 의도적으로 원작의 시간선을 왜곡한 부분이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그리고 '-o' 어미는 여자 이름에는 잘 안 쓰는 것 같던데 알 게 모람 제 안의 페아노르는 페아나로야 중간에 보석 이야기+티리온 묘사 몇...
핀골핀은 피나르핀을 뿌리치고 북을 향해 달려간다. 그때 세 명의 정체모를 인영이 그와 달빛 사이를 가로막는다. 황제의 관리인 루밀, 펜골로드, 그리고 다에론이다. 그들은 차례대로 문리대신의 주홍색 예복, 사관의 푸른색 예복, 학예관의 녹색 예복을 입었다. 핀골핀은 물러선다. 루밀: 기다려라! 무얼 하는 거냐, 멈춰라! 다에론: 무덤은 이미 만석이다... 펜...
(십 년의 추방이 끝나고 수도에 돌아온 핀골핀은 그리운 듯한 눈으로 분주한 거리를 바라본다. 그러나 감상도 잠시, 주변으로 들뜬 속삭임이 지나가고, 삼삼오오 무리지은 사람들이 어딘가로 향한다. 무슨 일인가 벌어지는 것이다. 핀골핀은 그들을 따라 광장으로 걸음을 옮긴다.) * 광장은 색색의 나들이옷을 차려입은 군중으로 가득하다. 모두들 재미난 구경이라도 하러...
티리온이 칼라키랴 끄트머리에 서 있다는 것은 곧, 마음만 먹으면 펠로리 산자락을 타고 올라 민돈 엘달리에바와 눈높이를 같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었다. 적어도 한 때는. 적어도 한 때는, 칼라키랴로 쏟아져 나온 빛이 외로운 섬에 닿아 산맥 동쪽 최초의 꽃들을 깨워냈더랬다. 태양의 배가 펠로리를 아득히 뛰어넘는 지금에 와서도 핀골핀은 종종 투나 언덕을 덮은...
어린 핀골핀은 글을 배우고 가장 먼저 자기의 이름을 써 보았다. 작은 손으로 삐뚤빼뚤 적은 글씨를 들여다보던 아이는 손가락으로 자기를 가리키며 아버지를 올려다보았다. '그래, 아들아! 네 이름이란다!' 어린 자식의 일은 무엇이든 부모에겐 뿌듯한 기쁨인 법이라 핀웨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어린 아들을 안아들었다. 핀웨와 인디스의 맏아들의 이름이 쓰인 그 종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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