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매달 꼬박꼬박 수익얻는 비밀, 전략적으로 멤버십 운영하기
*등장하는 모든 지명, 인물, 단체는 허구이며 실제 지명, 인물, 단체와는 연관이 없습니다. *특정 종교 비하의 의도는 전혀 없으며 그냥 가상의 사이비입니다... 사이비 소재 주의. 수빈이 눈을 떴을 때는 여전히 사위가 고요했다. 체온이 갇힌 이불 안은 온기가 돈다. 가장 따뜻한 건 손이었다. 잠이 반쯤 덜 깬 채 무의식중에 손에 쥐여진 타인의 손을 엄지로...
https://hhaezu.wixsite.com/krosfsyche 합작공개페이지 24시간도 모자란 2023년 농놀탐라... 절대 흘려보낼 수 없는 트윗이 등장합니다 (매점누나님의 트윗 인용 허락 받았습니다.) ㄴ 야 신현철 완전 에로스아니냐? (이 모집글을 작성하는 3/14일 오후 9:38분기준 2시간전에 카로스 후쉬케라는 말까지 등장하게 되는데) 아 이...
*등장하는 모든 지명, 인물, 단체는 허구이며 실제 지명, 인물, 단체와는 연관이 없습니다. *특정 종교 비하의 의도는 전혀 없으며 그냥 가상의 사이비입니다... 사이비 소재 주의. 이야기 끝에는 창문을 막아둔 판자 사이로 가느다랗게 햇빛이 들었다. 사무실은 동향인가, 좋은 자리로 두셨네. 수빈은 고단한 머리로 실없는 생각을 한다. 연준은 이상하리만치 내내...
*등장하는 모든 지명, 인물, 단체는 허구이며 실제 지명, 인물, 단체와는 연관이 없습니다. *특정 종교 비하의 의도는 전혀 없으며 그냥 가상의 사이비입니다... 사이비 소재 주의. 사이비 이미지에 따라 연상되는 것과는 달리 건물 내부는 일단은 평범한 교회 같았다. 음침한 느낌을 받긴 했지만 그건 이제 와서는 어디나 마찬가지다. 애초에 괴물이 득시글하게 창...
*등장하는 모든 지명, 인물, 단체는 허구이며 실제 지명, 인물, 단체와는 연관이 없습니다. 밤에 움직이는 게 썩 내키는 일은 아니었기에, 되돌아가서 '집'에서 아침을 기다릴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지만 건물 안과 밖에서 내내 소란스러웠기에 아침에 다시 독 안에 든 쥐 꼴이 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고 결론지었다. 이러나저러나 위험부담이 크다면 험한 꼴을 굳이...
*등장하는 모든 지명, 인물, 단체는 허구이며 실제 지명, 인물, 단체와는 연관이 없습니다. 왜 갑작스레 그때의 일이 떠오른 건지는 모르겠다. 수빈은 자신이 혹시 사이비에 매달릴 정도로 정신 상태가 취약해져 있던 건지 스스로 다시 점검하지만 그냥 상식과 비상식의 선이 허물어진 세상 탓에 가깝다는 결론이다. 과거의 잣대를 들이댄다면 비이성적인 상상에 불과할 ...
크리에이터 16인이 수익을 올리는 비결을 공개합니다
*등장하는 모든 지명, 인물, 단체는 허구이며 실제 지명, 인물, 단체와는 연관이 없습니다. 연준은 비 오는 날의 긴 외출 이후 이틀을 꼬박 앓아누웠다. 단순한 감기인 것 같았지만 병원 없는 세계에서 앓는 시간의 단축을 바라기는 어려운 법이다. 체온계를 구하지 못해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잠자리가 영 편치 못한 기색과 더불어 손으로 만졌을 때도 분명히 열이 ...
식료품을 구하는 건 상상과 전혀 다를 것 없는 방식이었다. 건물을 뒤지고 얼룩진 소지품들을 헤집는다. 서울 복판에선 벗어나있다고 한들 언덕이나 다름없는 뒷산에서 존재하지도 않을 토끼를 잡을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있다고 해도 두 사람이 잡을 능력이 되는지도 의문이다. 총을 주긴 했는데 소리가 크니까 정말 만약이 아니면 차라리 휘두르는 쪽이 낫지 웬만해서는 ...
그것들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났다. 인류의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생명체였다. 기실 생명체라고 이름 붙일 수 있는 것인지도 의문이었다. 하늘을 새까맣게 덮으며 대기권을 뚫고 나타난 그것들은 인간을 잡아먹거나 인간을 저들과 같은 형태로, 혹은 이도 저도 되지 못하는 역겨운 형태로 변모시켰다. 인류가 조금 더 많이 남아있을 때까지는 각국의 군대가 그것들을 ...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에로스는 사랑의 신일 뿐 숭상의 신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제1장 이들이 존재하는 세계는 고대 그리스 신화에 묘사된 것과 같은 형태로 신을 숭상하는 세계였음 신은 실재로 존재했고 신들은 자신들과 똑 닮은 형태로 인간을 빚어냈다는 그 신화 속 신들이 존재함. 그렇게 신들과 인간의 공존이 확립된 세계 속 어느 신비스러운 국가에는 옆나라 하...
나를 신처럼 떠받드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생각인걸까? 나는 아무런 힘도 없는 그저 한 인간에 불과한데. 이러다 신께서 노하신다면 정말로 벌을 받거나 하데스의 품에 안기게 될 텐데. 아아, 그저 두렵기만 하다. 프쉬케는 생각했다. 왕녀는 자라 성인이 되면 자신의 자리를 찾아야 한다. 누군가의 아내, 왕비, 어머니로써. 그 안에 사랑은 없겠지. 불같은 사랑은 ...
나를 신처럼 떠받드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생각인걸까? 나는 아무런 힘도 없는 그저 한 인간에 불과한데. 이러다 신께서 노하신다면 정말로 벌을 받거나 하데스의 품에 안기게 될 텐데. 아아, 그저 두렵기만 하다. * 어린 프쉬케는 생각했다. 왕녀는 자라 성인이 되면 자신의 자리를 찾아야 한다. 누군가의 아내, 왕비, 어머니로써. 그 안에 사랑은 없겠지. 불같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