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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XX년 X월 23일. 안녕하십니까, 제 하루의 일과를 담아주시는 당신. 그래요, 저의 소중한 일기장. 새삼스럽지만, 당신에게도 다시 인사드립니다. 저는 상행이라고 합니다. (わたくしは上りと申します。) 과거, 20XX년, 하나지방의 서브웨이마스터를 하고 있었고... 지금, 18XX년, 히스이지방의 캡틴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시 당신께 제 일상을 공유...
상행과 하행이 한 마음으로 듣고 있는 신오님의 옛날 이야기가 계속되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리고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태초의 존재는 계시를 내릴 인간을, 되풀이하고 있는 그곳이 아닌 완전히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로 마음먹었다. 자신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세 마리 자식들이 충돌하면서 만들어져, 자연스레 그 나름대로의 시간이 흘러가고 있던 여...
상행과 하행은 코기토를 따라 천관산의 꼭대기로 향했다. 그 셋 뿐만 아니라 천계의 피리를 지닌 소녀, 윤슬도 함께. 그곳으로 올라가는 내내, 상행은 불안감에 시달렸다. 어째서, 희미한 단 한 번의 꿈을 제외한 그 오랜 시간동안 자신을 찾지 않으셨던 신오님께서, 겨우 하행을 다시 만난 이 시점에서야 나를 부르시는걸까. 그리고 상행의 불안은 그대로 하행에게도 ...
... 아아, 그래. 내 이야기를 좀 해야겠지? 나, 포푸니크. 일단은 천계에 살아가면서 지상의 인간들과 포켓몬들에게 '신'이라 불리는 위치에 있는 존재기는 하다. 하지만 말이 좋아 신이지 나 외에도 한날 한시에 우리의 아버지로부터 생명을 받은 아홉 형제들과 내가 수행하는 역할이란 우리보다 먼저 태어난 시공간과 반물질의 신 세 마리, 그리고 지상의 생명체들...
" 후아~ 그 토란떡이라는 음식, 진짜 맛있었어! 정신없이 먹었더니 배가 터질것 같은데?! " 상행이 배고픈 하행을 데리고 덩굴정에 가서 실컷 토란떡을 먹고 돌아온 직후, 하행이 잔뜩 부풀어오른 배를 통통 두드리며 말했다. 상행은 그런 동생을 흐뭇하게 바라보다가 둘이서 함께 잘 잠자리를 마련하고는 똑바로 펴 놓은 이불 한 쪽을 들어올리고 다른 한 손으로는 ...
... 에? 여긴 대체 어디야? 하행이 이상한 여인의 말을 따라서 동굴 벽에 나 있는 통로로 들어갔더니 환한 빛과 함께 나온 곳은 또다른 동굴이었다. 그 동굴 바닥에는 신비한 모양으로 물이 고여 있었고 벽에는 마치 신전에서나 볼 법한 기둥이 몇 개 있었다. 하행은 계속해서 자신에게 일어나는 신비한 일에 한동안 정신을 차릴수가 없어서 그 자리에서 멍하니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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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밀레, 그럼 나 다녀올게! 나랑 상행의 포켓몬들 잘 부탁해! " " 그래, 걱정말고 조심히 잘 다녀와, 하행! 꼭 좋은 소식 들고오길 바랄게! " 하행은 공항에서 카밀레와 인사를 나눈 후, 곧장 신오지방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기 위한 수속을 밟고 조금 기다린 후에 바로 출발대기 신호가 뜬 곳으로 향했다. 얼마 뒤 비행기 하나가 떠올랐고 그때까지 공항 ...
... ... ... ... ... 조용하다... 게다가 온 몸이 나른해. 여기가 어딘지는 몰라도, 내 몸을 감싸고 있는 이 부드럽고 따뜻한 기운... 절대 눈을 뜨고 싶지 않은 기분이야. 그런데, 어쩐지 익숙하고도 그리운 목소리가 저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것 같아. 점점... 가까워지는 느낌인데? 이 목소리, 설마...? " 포푸니크... 포푸니크...
... ... 캡틴, 나의 캡틴... ... ... 내가 잘못했어, 무조건 내가 잘못했어... 이건 명령이 아니라 부탁이니까, 제발, 돌아와줘... 쿠궁- ... 끼이, 익- 한치 앞도 보이지 않던 어둠과, 이제는 울음소리마저 들리지 않게 된, 고요한 적막만이 가득 찬 동굴의 입구에 무언가 거세게 부딪히는 소리가 나더니, 마침내 그 차갑고도 무거운 철문이 ...
18XX년 X월 12일. ... 덩쿠림보... ... 그리고 다른 내 포켓몬들 모두... ... 다들, 내게 많이 실망했겠지... ... 당연하지... ...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으니까... ... 죄송합니다. 저를, 용서하지 말아주세요. 18XX년 X월 13일. ... 포푸니크... 저를 위해서 많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시는 영영 볼 수 ...
18XX년 X월 10일. ... 흐음... 뭐랄까... 지금 약간 당황스러운 일이 생겼다. 물론 내가 동백 님과 친해지고 싶다, 분명 그리 적기는 하였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일 대 일로 저녁식사를 하면서 술자리를 가지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축복마을에서의 일과를 마치고 천관산으로 돌아와서 포푸니크와 인사를 하던 도중, 동백 님께서 우리의 동굴을 ...
18XX년 X월 XX일. 최근에 참 여러가지 일로 바빠서 일기를 쓰지 못하였다. 하지만 꽤 기쁜 일이 있는데, 그건 바로 내가 하고자 했던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 솔직히 내가 주최한 지난번의 회의에서 새로운 승부 방법에 관련된 내 계획을 들은 전목 단장님께서 꽤 심각한 표정을 짓고 계셨기에 역시 안 되는건가, 생각하고 있었던지라 지금 이렇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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