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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알못... * 중국어 이름... 도대체 모르겠어서 모 소설에서 이름 빌려온 캐가 나옵니다,, 담배 끝에 라이터를 가져다 대고 불을 붙였다. 빨갛게 타오르는 불길은 언제나 꼭 어느 한 장면을 연상시켰다. ...그리 좋은 기억은 아니었다. 관산이 연기를 후 내뱉었다. 콜록대며 사레가 걸려 기침하던 시절이 무색하게 이젠 제법 익숙해진 습관이었다....
* 쓰고나서보니 여태 시간 순서가 뒤죽박죽...ㅎ.... 예 개떡같이 썼어도 찰떡같이 이해해주시리라 믿고.... * 이것저것 알못... 나는 내 앞가림만으로 벅차니까, 제발. 내가 네 인생에 끼어든게 잘못이란 얘기야? 그동안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을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지워버릴만큼, 내가 네게 가치 없었어? 수많은 질문이 입 속에서 맴돌다 사그라들었다. ...
지앤이의 말에 따르자면 믿을 수가 없고, 뼛속부터 잘나고, 거만하고, 성깔이 더러운 허티엔은 요즘 내내 저기압이었다. 착 가라앉은 얼굴로 수업을 듣다가 쉬는 시간만 되면 분주히 돌아다녔는데, 다시 자리에 돌아와 앉는 표정이 그리도 살벌할 수가 없었다. 무슨 일 있나며 몇 번 물어오던 아이들도, 아무런 대꾸 없이 고개만 젓는 허티엔의 모습에 이유를 알아내는 ...
* 9.3일자 최신화 미친... 미친 시발 셔리 와 현관문 바깥엔 정체모를 과일들이 놓여 있었다. 어떤 미친놈이 자기네 집이라고 착각했나, 생각한 관산은 비닐봉지에 가득 담긴 과일들을 그대로 무시하고 문을 열었다. 온 몸에서 물을 뚝뚝 떨어뜨리며 들어선 집에서는 온기라고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다. ...아, 엄마 출장가신다고 했지. 뒤늦게 떠올리며 물이 흥건...
* 셔리관산 섞여 있음 그냥 나 혼자 착각한 거야? 가슴이 답답했다. 허티엔과 한바탕 한 뒤 학교에 붙어 있을 기분이 아니라 앞뒤 생각 할 것 없이 남은 수업을 모조리 제꼈다. 이렇게 오랫동안 함께 했는데도! 열등감에서 못 벗어나겠어?! 두 눈이 충혈되어 제게 소리를 높이던 허티엔의 얼굴이 떠올랐다. ...네겐, 너와 함께 했던 내 모습이 그렇게 보였어? ...
*예에에에전글 리네이밍 수정 * 이어지긴 할까... 의심스러운... ㅜㅜ.... 1. "....아." 관산은 넋이 나갔다. 눈 앞에 펼쳐진 광경에 얼이 빠졌다. 새까만 머리카락을 가진 기다란 사람이었다. 어둑한 밤이었는데도 달빛에 비치는 피부가 창백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미형이라 할 수 있을 만한 얼굴이 드러나고, 그 입가에서 뚝뚝 떨어지는 액체에 안색...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시큼한 소독약 냄새가 나는 천장 아래에서 조막만한 사내아이가 엄마 품에 안겨 엉엉 울고 있었다. 넘어졌는지 굴렀는지 무릎은 왕창 까지고 얼굴 군대군데 상처가 나 있었다. 얼마나 서럽게 우는지 소아병동 전체가 그 아이의 울음소리로 징징 울렸다. 잠시 그 꼴을 지켜보던 허티엔은 귀를 틀어막고 시끄럽게 울어대는 아이에게 성큼 다가갔다. "너는 뭐가 그렇게 서럽다...
* 짧음 * 허티엔의 사정 첫 인상은 별로 좋진 않았다. 그저 할 일 없이 시비거는 양아치 녀석 정도가 전부였을까. 그랬는데, 분명 그랬었는데. "모찌야~" "씨발 그 소름끼치는 소리 좀 그만 못 해?!" 관산의 얼굴이 팍 찡그려진다. 자신의 어깨를 감싸오는 허티엔의 손을 거세게 쳐내지만 간지러운 수준이었다. 허티엔이 싱긋 웃었다. "나 네가 해 준 밥 먹...
거짓의 히어로 Written by. SIN “거짓말이 정말 싫었어요. 히어로는 거짓을 말하지 않거든요. 거짓을 말하는 자를 용서치 않는다고 했으니까. 저도 그렇게 되고 싶었어요. 거짓은 말하지 않을 거라고.” “그래?” “…네.” 흘깃. 시선을 올려 사장의 낯을 살폈다. 여전히 자상한 얼굴이었다. 제 이야기를 듣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혹, 자신의 형...
거짓의 히어로 Written by. SIN 쨍그랑-. 또다. 귀를 쨍하니 찔러오는 날카로운 소음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모관산은 손에서 놓친 그릇을 향해 시선을 내렸다. 깨진 그릇이 주방 바닥에 어지러이 뿌려졌다. 모관산은 낭패다 느끼며 주저앉아 그릇 조각에 손을 갖다 댔다. “형, 손으로 만지지 마요.” 이를 붙잡은 하우란이 모관산을 뒤로 보냈다. 그릇이 ...
고민 끝에 이 글은 완결을 내야 할 것 같아 돌아왔습니다. 거짓의 히어로 Written by. SIN “미친놈.” 눈을 뜨자마자 든 생각이라곤 이것뿐이었다. 미쳤구나. 진심으로 돌았구나. 모관산은 깨어난 뒤로 한참을 그리 욕했다. 머릿속은 주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새벽의 일을 차례대로 재생하고 있었다. 차마 맨정신으로 떠올릴 수 없어 모관산은 머리를 ...
너 괴롭히면 안 되는 건데. 씹새야, 그럼 애초에 저지르질 말던가, 하는 대답이 목구멍 끝까지 차올랐다. 밖으로 내뱉으면 왠지 약해빠진 모습으로 보일 것 같아서, 억지로 속으로 삼켰다. 진짜로 미안하긴 했던건지 자신의 손을 잡은 완력이 조금 약해지는 것 같아서 손을 빼내려던 관산이 움찔했다. 허티엔이 뒤이어 덧붙인 말 덕분이었다. 근데 못 참겠어. 심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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