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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은 진동이 울리는 핸드폰을 주머니에서 꺼내다가 발신인을 확인하곤 핸드폰을 떨어트릴뻔했다. 미나였기 때문이었다. 왜, 왜 전화를 하셨지? 'ㅇ여여보세요?' 미나는 잠시 핸드폰을 얼굴에서 떼고 수신 상태를 확인했다. 멀쩡했다. 아니 왜 이렇게 나한테 겁먹은 거래처 사람들처럼 대답한담. "안녕하세요 매니저님, 요청드릴게 있어서 전화드렸어요. 옆에 임나연씨 계...
읽기전에 플레이 해주세요. . . . 틱- 틱- 초침 소리는 주변이 시끄러운 와중에도 소음을 뚫고 제 존재를 알려댔다.틱-!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정각 알림 소리보다 가끔은 더 우렁차게 느껴질 정도였다.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VGC 뉴스 am.7 시작합니다.저는 앵커 신지우입니다. 간밤에 들어온 소식부터 알려드려야겠군요... 얼마 전에 바꾼 복수자 전...
-끝났습니까. -..예 전하. -비켜보시지요.대전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부인(夫人)을 살며시 밀친 왕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로 일어선다.백옥같은 피부가 등의 불빛을 받아 아지랑이처럼 일렁이는 빛을 낸다.왕이 밀어낸 부인은 왕의 중전이 된 남자였다.어린 왕은 12살에 왕위에 올랐다.선대 왕이셨던 어머니가 젊은 나이로 병을 얻어 승하하시고, 어린 왕세...
When we were kids 무대 전광판에 띄울 어릴 때 사진들을 찾아 단톡방에 보냈다. 단톡방에서는 한창 서로의 어릴 때를 보면서 귀엽다며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었다. 그러다 휴대폰 위에 메시지가 하나 보였다. 「너 진짜 미피 닮았다」 나연언니한테서 갠톡이 왔다. 뭐… 사실 내가 마음을 전한 이후로 갠톡을 자주 하긴 했지만 이걸 굳이 갠톡으로 했...
*퇴고 안 함 주의 황룡파 7대 두목 박지효에게는 한 가지 고민이 있다. 바로, 황룡파의 존속과 관련된 고민이. 공주님은 못말려! 上 미나토자키 사나×박지효 처음은 우연이었다. 아니, 사실 우연이라고 하기도 기막히는 상황이기는 한데 의도한건 아니니 우연이라고 하자. 그 우연이 무엇인고 하니, 바로 박두목의 아버지를 25년, 박두목을 5년, 총 30년째 보좌...
"아가씨가 오셨대!" 한창 총기를 손질하는데 누군가 밖에서 외치고 다니는 말에 여기저기서 달음박질하는 소리가 들린다. 가까이서 일하던 이들도 부산스러워지며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눈가를 어지럽히는 어수선함에 눈살을 찌푸리며 고개를 들자 어색하게 웃던 이들이 고개를 살짝 끄덕이며 인사를 하곤 급하게 나가며 속삭인다. "요즘 아가씨가 자주 오시지 않어?" "그러...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2017년 갬성주의 1 채영은 아주 잘나가는 4인조 아이돌 나정채쯔의 센터다. 얼마전엔 걸그룹 초동 신기록도 갱신하며 대세중의 대세 입지를 굳혀가는 중이다. 단연 팬덤은 최고조의 상태였고 팬페이지도 우후죽순으로 생기게 되었다. 팬사인회에 한번 참석하면 채영 하나만을 찍는 대포들이 열다섯개 정도는 되었으니 채영이 인기에 힘업어 우쭐거리는것도 이해 못할 바는 ...
가장 먼저 느껴진 건 안구에서 느껴지는 건조함이었다. 정연은 여러 번 눈을 깜빡이고, 눈동자를 위아래로 열심히 굴렸다. 그러나 나아질 기미 없이 점점 더 버석해지기만 했다. 인공눈물을 찾으려 손을 뻗은 정연은 그제야 누워있는 이곳이 제 방이 아님을 깨달았다. 하얀 천장, 손등에 꽂혀있는 링거, 잠옷 대신 입고 있는 환자복이 가리키는 곳은 명백했다. "아....
포 오브 어 카인드 Basket Count One Free Through 내리쬐는 뙤약볕-그러나 이따금씩 불어오는 바람은 그런 열기를 날려버릴 정도로 시원하다.잎사귀 사이로 들어오는 기분좋은 햇살을 느끼며 정연은 나무그늘 아래에서 한가롭게 연인을 기다리고 있었다.오늘은 간만에 데이트 하는 날이었다.그동안 얼마나 일에 치여 살았던가.너무 바빠서 눈코 입이 다...
늦은 밤. 사나는 행인들이 붐비는 거리를 소리 없이 누볐다. 희미한 그림자에 불과한 그녀의 몸과 번뜩이는 눈은 밤의 어두움과 구분이 되지 않았다. 근처 대로에서 술 취한 권력자들, 비위를 맞추는 부하직원들이 왁자하게 떠들어대고 있었다. 사나는 건너편 불이꺼진 건물에서 그들을 하나하나 뜯어보며 평가를 내리고 있었다. "정말.. 별로다.." 죽어서야 해봤지만...
"다현 학생, 이게 뭐죠?" 사나는 저의 앞에 쭈뼛거리고 있는 금발 여대생을 눈빛으로 저며내고 있었다. 아마 다현이 쓴 안경이 사나의 눈빛을 조금 분산시키지 않았더라면 그녀는 이미 졸도해버렸을 것이다. 사나의 손에는 실험 보고서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내용은 전혀 다른 수업이었던 것이 A4용지 형태로 들려있었다. "아, 아니 그게요..." 다현은 말...
일요일 낮, 새벽에 있던 일 때문에 계속 주님을 찾느라 밤을 새우고 늦잠을 잔 김다현은 원래 세웠던 계획을 다 미루고 어제 새벽에 임나연과 디엠한 내용을 다시 훑어봤다. 아무리 다시 봐도 사탄과 악귀들이 장난을 친 게 분명하다... 라고 믿고 싶었지만, 누가 봐도 본인이 보낸 문자이기 때문에 너무 덜덜 떨렸다. 19년 인생동안, 이성에게 관심이 없어서 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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