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네 중대장님한테 보고해야 하는데 부재중이어서요. 인사계님한테 하려고요. “그래서 뭔데? 너 서울 가서 사고 친 거 아니지?” -그게 아니고요. 지금 상훈이네 집입니다. “상훈이? 유상훈?” 인사계가 전 중사와 통화를 하고 있고 옆에서는 박 상병이 가만히 듣고 있었다. 통화가 길어지고 있었다. “그 정도면 전 중사 네가 누나한테 한번 가봐야겠다. 할머니...
전 중사가 푸념하고 노인이 알려준 길로 걸어갔다. 옷 가게를 지나자 양쪽으로 과일부터 생선 등 다양한 가게가 들어서 있었다. 둘이 나란히 걸어가면 꽉 차는 좁은 통로가 이어졌다. 노인이 알려준 대로 왼쪽을 보고 계속 걸어갔다. “아, 저기 감자탕이라고 보이네, 이 노인네 정말 이렇게 찾기가 쉬운데 뭐? 어휴, 참자” 전 중사가 감자탕이라고 적힌 문을 ...
유 일병이 말을 멈추고 내부반 가운데 어항테이블 밑의 전화기로 달려갔다. “통신보안 일병 유상훈입니다.” -어! 네가 왜 거기 있어 영내 작업 하는거 아니야? “아, 제가 신병교육담당입니다. 그래서 신병하고 있었습니다.” -너 지금 바로 시험실로 내려와라 “예? 갑자기 왜...” -뭐해 인마 빨리 안와? “네! 알겠습니다.” 유 일병이 전화를 끊자마자 ...
”아, 드디어 찾았다. 집 좀 알려주세요. 어디에요?“ 뒤에 서있는 전 중사를 발견한 아주머니가 둘을 번갈아보며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물었다. ”근데 그 집은 왜 찾는데요?“ 전 중사가 앞으로 오면서 말했다. ”아, 다른게 아니구요. 상훈이하고 같은 부대에 있습니다. 상훈이가 부탁한게 있어서요.“ "아 그래요? 그럼 알려드려야지요." 이주머니가 일어...
“이제 다 된거지? 그럼 전부 챙겨서 주차장으로 가서 차에 싫자” 전 중사가 말하자 곽 상병이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비닐봉지와 종이상자등을 보더니 한숨을 쉬었다. “근데 이걸 한번에 갈수 있을까요 너무 많은데요” 그때 가게 사장이 구석에서 바퀴달린 판자를 꺼네서 주면서 말했다. “상욱아, 여기에 싫어서 가면 한번에 갈수 있어 위로 너무 높으면 가다가...
썸네일만 넣어도 구매·후원이 40% 높아져요
“자, 이제 주차했으니까 시작하자 어디부터 가야 되냐?” “네, 제일 먼저 코드 부품 파는 곳부터 들려야 합니다. 거기가 살 게 많아요” 둘은 차에서 내려서 주차장을 나왔다. 길을 하나 건너서 바로 앞에 커다란 건물로 들어갔다. 건물 안에는 상점들이 연달아 붙어 있었다. 전부 다 전자부품을 파는 곳이었다. 상점 여러 개를 지나쳐서 걸어갔다. “야, ...
시험실에서는 곽 상병이 휘파람을 불면서 분주하다 커다란 쇼핑백에 어제 챙겨놓은 장비를 다시 확인하고 오늘 사야 하는 것들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 얼마나 좋은지 코미디언 이주일 춤을 흉내 내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아주 휘파람이 그냥 나오는구나, 누가 보면 전역하는 줄 알겠다.” “네, 제대합니다. 안 들어올 겁니다. 두고 보세요.” “그래, 다신 ...
“안내계님 부탁 하나 드려도 되겠습니까?” “뭔데, 대충 알겠는데 맞냐?” “네, 야식 추진하려고요” “술도 할 거야? ”...“ ”술은 두 병만이다? 더는 안된다?“ 옆에 앉아서 근무를 서던 최재호 상병이 안내계를 보며 물었다. ”오늘 일직 사령 누군지 확인 안 해봐도 되겠습니까?“ ”동일이가 알려줬어, 오늘 벙커 순찰은 맨 마지막이래“ ”어쩐지 근무...
임 훈상병이 앞에 서서 둘을 번갈아 노려봤다. 앞으로 바짝 다가서서 둘의 머리 사이로 고개를 넣고 속삭였다. “묻는 말에 조용히 대답만 해라, 큰소리 내면 죽는다.” “...” “가족 중에 군인 있는 새끼” “없습니다.” “너는?” “친척이 군인입니다.” “어디 근무해” “강원도 어디인데 부대 이름은 잘 모릅니다.” “그래? 벙커 내려오면 생각날 거다.”...
창훈이가 엄마라는 소리에, 이상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가게 안으로 따라 들어갔다. 테이블을 닦고 있던 나이가 지긋한 할머니가 엄마라는 소리에 돌아보면서 말했다. “아니 이게 누구야 훈이냐?” “야! 역시 울 엄마네요. 목소리 듣고 바로 알아보네요 하하하” “나 같은 할머니한테 엄마라고 부르는 놈은 너뿐이니까 바로 알아보지” “저는 엄마가 좋아요, 앞으로...
책상 앞에 서 있는 임훈 상병을 올려보며 인사계가 물었다. “그래, 교육생하고 아니지, 거 뭐냐, 네 친척이라는 놈하고 슈퍼에 갔다 오겠다고?” “네 라면이라도 먹여서 보내야겠습니다. 도저히 이대로는 속이 너무 터집니다.” “왜, 아예 삼겹살을 먹인다고 하지 그러냐? 술도 사주지 왜?” “...” “어이구, 평소 같으면 그래도 되지요? 하면서 달려 나갈 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