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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야, 김여주." 지긋지긋하다. "너 뭐하는데." 도망치고 싶어. "너 지금 제정신이냐?" 헛웃음과 함께 뱉는 이태용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는 도대체가.. 하, 일어나. 집에 가자.“ 숨이 막혀 온다. 너도 내가 좋아할 때나 특별하지 술 취해서 비틀대는 걸 못 보겠다며 이태용이 대뜸 내 앞을 가로막는다. 한 쪽 무릎을 꿇고 제 등을 툭툭 치는 꼴을 보...
“이렇게 책만 뒤집어쓰고 있으면! 밥이 나와, 쌀이 나와? 궁상도 정도가 있지!” 집어든 책을 들어 휘리릭 넘기고 아, 덥다 더워! 라며 손을 팔락인 정우가 의자를 끌어다 앉았다. 7월의 따가운 볕이 드는 동아리실. 길게 놓인 소파 위에 늘어진 맹수처럼 지친 얼굴을 하고 있는 도영의 모습에 정우의 손이 철썩 떨어진다. 어이 형님, 정신 좀 차려 보죠? 이래...
내가 재미로 하는거니까 알아서 거르세요 이태용은… 진짜 씹스러움 내가 이태용을 입덕초에 진짜 싫어했음 극혐했음 진짜 성격 안좋은데 그거 자기가 알긴함 그래서 고치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는 듯 그게 ㅈ같음 김도영은 그래도 인정하고 다 보여주는데 이태용은 자꾸 숨기려해서 너무 씹스러움 이태용이 김도영이랑 제일 친한 이유가 이태용이 가끔 씹스러운 말을 뱉으면...
< 익명방 ≡ 남친 우는 모습이 좋으면 어캄..? 익명 ┃ 2023.06.05 01:30 조회 9,571 ┃ 추천 71 아니 내 남친이 엄청 쎄게 생겼는데, 속이 여리거든? 근데 애가 여려서 속에 쌓아두다가 가끔 빵 터질 때가 있단말야.. 이번에도 나랑 술자리 문제로 싸우다가 쌓인게 터졌는지 얘길하다가 이럴거면 헤어지자고 한거야. 술자리 문제로 걔가 좀 여...
*재현 focus 재현의 아침, 숨을 허덕이며 잠에서 깨어나 익숙한듯 차갑게 빈 옆자리를 손가지로 쓸어 담아보며 ”차가워“ 아 이 자리가 꽤 오래 비었나 봐요 . 그래요 그 이야기 결혼식장에서 신부가 사라져버렸다는, 그 이야기 근데 아니에요 제가 잃어버린 게 분명해요 형이 저를 떠날리가 없으니까 그러니까 지금 형이 옆에 없는 이유도 전부 제 잘못일 거예요 ...
4월 18일 뭐 이런 시스템이 다 있는건진 모르겠지만, 그의 의사는 단순히 고객이 서비스를 필요로 해 보이면 제공할수 있다 정도로 보였다. 날 좋아하니까 그런게 아니였기 때문이다. 그러니 통 그 제안은 받아들일 수 없었다. 돈을 주고 구매하는 남자친구 로봇을 원하는게 아니라 정말 애인을 원했다. 그럼에도 수시로 걸어오는 그의 제안을 매번 떨쳐내기란 쉽지 않...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용용체 관련 카톡짤들을 참고해서 쓴 글입니다* 사건의 발단 무리해서 작업하느라 밤낮이 바뀐 태용. 한번은 여주랑 데이트 하다가 코피 쏟음... 그거 보고 여주 뒤집어지고, 몸관리 하면서 일하라고 잔소리 하다가 속상해서 엉엉 울었음. 태용이는 우는 여주 보고 놀래서 앞으로 적당히 일하겠다고 약속했는데... 몰래 무리해서 이런 저런 프로젝트 돕다가 여주한테 ...
동화 속 ㅇㅇ 고르기 w. 루루 1. 피터팬 “누구보다 널 사랑하고 있어” 마치 신화 속 에로스가 프시케에게 사랑을 느끼고 성장을 한 것처럼 그도 내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배우면서 서서히 성장해갔다. 그리고 그가 내게 사랑을 배워갈 수록 묘하게 내게 집착을 했고, 그러면서 나는 여기 네버랜드를 떠나야 할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와 자주 산책하던 숲에서 그...
이름은 이태용, 고등학교 2학년, 나름 자부심 있는 얼굴, 몇 번의 짧은 교제 경험, 불화 없는 가족관계, 무난한 운동 신경, 평범한 성적표. 이 정도면 소개를 다 한 것 같다. 그리고 제일 친한 친구는 같은 반 유타. 벌써 10년째 같은 동네, 같은 학교, 둘도 없는 소꿉친구, 이 정도면 거의 가족 아닌가? 라는 생각은 쟤만 하고 있을 것 같다. 원래 제...
네가 불행했으면 좋겠어 w. 루루 - “많이 놀랐나봐?” 혼란스러운 상황에 눈을 감고 고갤 숙였는데 ‘어딜 봐, 날 봐야지?’라는 그의 말에 고갤 들어 눈을 마주치자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날 바라본다. 아...다시는 마주치지 않을 줄 알았던 사람을 마주한다는건... 생각보다 더 반갑지 않다. “여긴 어떻게 들어온 거야?” “...” “내가 물어보잖아! 여긴 ...
이태용. 대중들이 표면적으로만 바라보는 그의 모습은 ai와 다를게 없었다. 사람들이 자신을 로봇 보듯이, 인간이 아닌 다른 무언가로 보기 시작한 순간들이 쌓이고 쌓이면서, 태용은 차라리 그가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 로봇이면 좋겠다고 오랬동안 생각해왔다. 그러나 그 생각이 조금 굳혀지고 난 어느날 밤 자고 일어난 태용을 정말로 ‘로봇’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태...
(연하) 남편 ssul w. 루루 1. 내가 태용이랑 처음 만난 게 언제냐 하면, 내가 자주 가던 카페 옆에 작은 꽃가게가 생긴걸 어느 날 우연히 발견하게 됐는데 사실 내가 꽃에 크게 관심도 없고 꽃집이 딱히 나랑 관련된 곳도 아니라 평소 같으면 그냥 새로 생겼구나하고 지나쳤을 텐데 뭔가 그날따라 거의 매일 여기 오는데 이런게 언제 생긴 거지? 하고 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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