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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없는 줄 알았잖아." "…어," "불을 왜 다 꺼놓고 있어? 만나지도 못하고 돌아갈 뻔 했네." 들어가도 돼? 무턱대고 찾아온 처지에 묻는 말은 정중하기 그지없다. 지성은 반쯤 얼이 나간 상태로 살짝 몸을 틀었다. 집 안쪽으로 들어선 불청객은 태연자약하게 실례하겠다느니 따위의 인삿말을 지껄였는데, 신발을 벗는 등이 조금은 커졌나, 지성은 그제서야 ...
도련님 하늘이 노랗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 하늘이 노랗다. 한 달을 꼬박 이어지던 몸살이 도저히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주사를 맞든 약을 타먹든 할 요량으로 방문한 이비인후과였다. 문진표에 있는 알파, 오메가, 베타 중 베타 옆에 있는 네모칸에 반듯하게 체크 표시를 하고, 내원 사유는 피로감, 오한, 근육통, 이 정도. 진료 순서를 기다리며 재민은 구인...
본 글은 규재 합작 : TWO of US 에 제출했던 작품입니다:) "아, 좆됐다.“ 조규현이 드물게 있는 회사 전체 회식에서 소주를 들이켜다 말고 내뱉은 한 마디였다. 사람 좋고 술 잘 마시고 술 좋아하기로 소문 난 조 사원이 술 먹다 말고 이런 적은 처음이었다. 항상 반듯한 이미지인 조 사원이 냅다 욕을 했다고? 규현의 옆에 앉아서 명이나물에 삼겹살...
D+2 대체 왜. 왜지? 내가 왜곡해서 기억하고 있는 건가? 아니면 꿈? 꿈이 아니고서야 그 새끼가 그랬을 리가 없잖아. 그렇게 치면 왜 그 새끼가 내 꿈에 나온 건데? 그렇게 나오라고 할 때는 코빼기도 안 보이더니, 그리고 그 생생한 감촉은 왜 아직도 떠나가질 않는 거냐고!! 아, 제발, 하느님. D+365 크리스마스 합작 太宰治 X 中原中也 W. 말콩츄...
××년 12월 23일 날씨 : 추웠다! (하지만 라온 미르는 엄청 위대해서 안 추웠다! 흐흐!(약한 인간처럼 사악하게 웃는 거다))오늘은 약한 인간(케일이다!)이랑 온 누나랑 홍 형이랑 최 한이랑 바센이랑 릴리랑 같이 상점가 놀러 갔다! 비크로스가 부탁한 먹을 거랑 애플파이랑 우리 옷이랑 막막 책도 사고 그랬다! (사실 더 많이 샀다.) 근데 갑자기 약한 ...
신입 캐스트 현정, 음산한 아쿠아리움의 금기를 어기고 마는데...
*크리스마스 합작 참여글입니다! *모브캐가 나옵니다(대사는 없습니다). *합작 파트너 : 건님(@geon7962) https://posty.pe/ezflbd << 꼭 들어가세요 꼭!! 눈이 내리던 밤 좋은 꿈 꾸길,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행복할거야 끼이익- 분명 기름칠이 잘 되어있었을 문이 불길한 소리를 내며 돌아갔다. 그에 의아해하던 케일은 방...
크리스마스란 걸 알고 하늘이 축복하는 것일까. 하늘은 세상에 하얀 눈을 내렸다. 어제까지만 해도 거리에서 울려 퍼지는 캐럴을 찾아볼 수는 없었는데, 오늘은 캐럴이 거리를 가득 메워 크리스마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냈다. 거리에는 행복하다는 듯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웃음소리들을 내는 연인과 가족들의 모습은 쓸쓸하게 만들었다. 그들과의 사이에 ...
제석 ( 사바하 ) x 필성 ( 거북이 달린다 ) 뮨필른 크리스마스에 참여한 작품입니다 ! 원본 파일을 날렸다가 찾아내어 원본으로 올립니다 ! 다들 제석 필성 파주세요 ㅠㅜ
“예약자분 성함이요?” “최민기요.” “...예약하신 날짜가 언제죠? 예약하신 최민기 씨가 많아서.” “많다고요?” “네.” 난감한 기색을 내비치는 프론트 직원의 말에 당황한 남자는 옆에 있던 민기를 불렀다. 민기야, 이리 와봐. “왜?” “너 언제 예약했어?” “잠깐만……11월 28일.” “확인해드리겠습니다.” 직원이 내역을 확인하는 동안, 예약한 당사자...
드르륵 거리는 소리가 한적한 복도를 깨운다. 민기가 트레이를 끌고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어, 민기씨- 렌제이 컴퍼니 회장이자, 호텔 오너인 메리가 민기에게 아는 체했다. 메리도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 듯했다. "근데 민기씨가 여기에는 어쩐 일이야?" "주방장님이 시키신 게 있어서요." "혹시 601호 다녀오는 거야?" "네? 아, 네." "저 손님 이상...
- R’s view 누가 글 쓰는 사람을 멋있다고 했던가. 물론 처음엔 나도 그랬지. 내가 쓴 글을 사람들이 읽고, 반응을 해 주고, 렌이라는 내 닉네임이 포털의 잡지면 메인에라도 뜨는 날이면 회사에서 인정도 받고. 학교 다닐 때는 혼자서 끄적거리던 문장들이 잡지로 인쇄되는 에디터가 되었을 땐 이런 게 자아실현이구나, 싶었다. 자존감이 구름 위까지 치솟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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