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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넹넹 님, 무슈슈 님
* 쿠라야스 합작으로 제출했던 글 입니다. * 백업용으로 오타 수정해서 올립니다! 트라우마 안에서 산다는 것은 선...생님... 꿈결처럼 아득하게 들려오는 목소리와 파도소리. 우리... 아들... 절규하는 목소리. 제발 꼭... 그리고 또다시 파도소리. 좀 살려...주...세요... 어머니의 목소리. 그것의 그날의 기억 전부였다. 많은 사람에게 둘러싸여 있...
당신을 사랑할 때 그 불안이 내겐 평화였다. 달빛 알레르기에 걸려 온몸이 아픈 평화였다. 박서영 / 달의 왈츠 본디가 공상적이고 어딘가 모르게 현실과 먼 사람은 옆에서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다. 이번엔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도 안 되는 생각을 저 머릿속에서 굴리고 있을까를 나름대로 추론해본 오쿠라에게 던져지는 야스다의 한 마디 한 마디들은 언제나 예상 밖...
밤은 어둡지 않았다. 축제를 바삐 즐기는 사람들의 얼굴을 비추는 등불도, 곧게 치솟아 색색의 분수를 자아내는 불꽃만이 꼭 그 이유는 아니었다. 아이보리 색에 남색의 일정치 않은 굵기로 세로줄이 그려진 유카타를 입은 야스다의 손을 짙은 남색의 수트를 입은 손이 잡았다. 불꽃놀이의 불씨가 다시 치솟았다. “이게 뭐예요, 나만 유카타잖아.” 유카타를 입은 수 없...
*TS주의 보라색 라일락의 꽃말은 ‘사랑의 싹.’ 사춘기에 들어선 소년은 잠을 이루지 못했다. 처음에는 그저 유난이라는 생각뿐이었다. 사춘기 여자애들은 다 이런가. 잠옷 차림으로도 편안하게 제 집을 들락날락하던 야스코는 언제부턴가 목이 조금 늘어난 잠옷을 창피해했다. 조금만 기다려. 조금 당황한 얼굴로 옷을 갈아입으러 방으로 도망쳤다. 엄마 심부름으로 반찬...
***트리거워닝 소재 있습니다. 읽으시기 전 반드시 서문을 확인해주세요. ***본 글은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소재(비행기 사고 등)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용된 소재(살인 등)는 어떠한 형태로도 현실에서 발생해서는 안 되는 엄연한 범죄입니다. 이 글을 들어가기에 앞서 소재로 사용된 범죄 행위를 미화하거나 옹호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Sec...
*트친님께서 주신 연성 단어로 써본 매우 짧은 글입니다. *연성 단어 : 카푸치노, 우산, 이어폰 그런 날이다. 하늘이 끄물거리고, 기어코 한 방울 두 방울, 가는 비가 성기게 내리는 날이다. 비구름이 아주 먹구름은 아니며, 엷은 햇빛이 비구름 사이에서 은은한 그런 날이다. 네가 못 참게 보고 싶은 날이다. 너를 기다리는 길지 않은 시간에도 내 맘은 땅을 ...
팬덤 관리 마스터의 포스타입 채널 활용 꿀팁을 공개합니다.
물망초의 꽃말은 ‘나를 잊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당신은 누구실까요? 혹시나 제 주인님이 저를 어딘가에 떨어뜨리신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 주인님은 자주 깜빡깜빡하시거든요. 엊그제는 카드키를 잃어버리셨고요, 저번 주는, 그러니까 저번 주 수요일이네요. 그 날은 업무차로 가게 예약하시는 걸 잊으셨대요. 회사에서 잔뜩 깨지고 오셔서는 얼마나 저에게...
*여름이 잘 어울리는 쿠라야스 한 입 하고 가세요(*´ω`*) *사투리 1도 모르는 서울 사람입니다... 사투리가 많이 어색하더라도 그리 길지 않은 글이니 조금만 참고 읽어주세요... *중간에 한 번 날려먹은터라 마지막이 많이 어색한 점 이해 부탁드려요ㅠㅠ 여름, 그리고 “아, 더워 죽겠네, 진짜.” 흙먼지 풀풀 날리는 길은 아스팔트만큼은 아니었지만 투덜거...
팬지의 꽃말은 ‘나를 사랑해주세요.’ 야스다는 잔혹한 병을 앓다 하늘로 갔다. 까맣게 그리고 다시 하얗게 가벼운 골분으로 남은 너를 멀리 보내고 돌아온 차가운 밤 나는 이불속에서 소리 없는 울음을 울었다. 네가 없는 우리 집에서 네가 날아가고 없는 텅 빈 함을 품에 안고 울었다. “오쿠라... 행복해져야 해.” 고통 속에서 몸을 뒤틀며 힘들어하는 와중에도 ...
*서른다섯 번째 주제 ‘만우절’입니다. *많이 부족하고 짧은 글이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요! \(//∇//)\ “좋아해.” 거짓말 눈 앞에 얼음이 가득 찬 레모네이드가 불쑥 나타난다. 손 끝에서부터 따라가 보니 웃고 있는 야스다의 얼굴이 보인다. 가볍게 흔드는 손짓에 음료는 작은 탄산을 내뿜으며 찰랑이고, 달그닥 거리는 얼음 소리가 난다. 나는 고마워- 소리 ...
*서른네 번째 주제 ‘우산’입니다. 나는 네가 좋았다.애써 담담하게 울리는 마음 속 고백이 되돌아 온다. 현재형으로 되돌아온다. 그래, 나는 지금도 네가 좋다. アメオトコ (아메오토코) 너는 비가 오는 날에 전학을 왔다. 물 웅덩이를 잘못 디뎌 교복바지 자락이 젖고, 비냄새 물씬 나는 사람 가득한 버스에 축축한 우산까지 방해되는 짜증스러운 아침을 씻겨내주듯...
*팡판다 페어의 변형입니다(*´ω`*) *요코, 야스판다와 마루, 쿠라 갈색곰을 즐겨주세요! 호수가 있는 울창한 푸른 숲에는 야스판다가 살고 있었어요. 야스판다는 아름다운 숲을 아주 좋아했지만 그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호수였답니다. 아침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호수의 가장자리 얕은 곳에서 세수도 하고 ‘야스는 부지런하구나’라며 말을 걸어주는 새 아저씨와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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