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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절대로 맨몸으로는 임전하지 않도록 해야겠어. 의식이 들자마자 노엘은 자신의 마지막 기억을 더듬는다. 이번 죽음은 즉사가 아니었기에, 마지막 기억은 점점 죽어 가는 와중에 흐릿하게 지워진 모양이었다. 분명히 코토메를 어떠한 위협으로부터 지켜낸 기억이 있는데, 분명한 것은 변신해서 대치해도 좋을 상대였다는 것. 그녀가 눈앞에서 위기에 처하자 상황 판단...
지금 생각해 보면 말이지만, 그가 망고 스무디를 만들어 뒀다며 쥬레에 막 출근한 내게 말을 건넸을 때는, 스스로 잠시 착각도 하고 그랬었다. 그게 8월의 쨍한 여름이었다면 몰라도, 12월의 칼바람 쌩쌩대는 어떤 겨울날이었기에 더욱 그랬을지도 모른다는 것도, 지금 와서 생각하는 것들 중 하나였고. 이 추운 날에 스무디라니, 토오마도 가끔 보면 취향이 오묘오묘...
"노엘 씨, 오늘… 감사했습니다." 허리를 꾸벅 하고 숙이며 테이블 너머의 그에게 인사를 건넨다. 방금까지 두 사람이 마주보고 함께 앉아 있던 식탁에는 그 형체가 약간밖에 남지 않은 통나무 모양의 케이크가 정리되지 않은 채 그대로 놓여 있었다. 작은 접시도 두 개, 금빛 포크도 두 개. 단둘이서 먹기에는 역시 좀 많은 양이었을지도 모른다. 애초에 나는 단 ...
팬덤 관리 마스터의 포스타입 채널 활용 꿀팁을 공개합니다.
미안해, 진심이 아니었어, 사랑해, 미안해. 마침표를 찍을 줄 모르는 말들이 눈물과 뒤엉켜 코토메의 뺨과 턱을 타고 넘쳐 흐른다. 얼굴과 입가도 모자라 그 하얀 어깨까지를 펄썩이며 우는 나비의 모습을 태어나서 처음 본 내게서는, 그 어떤 대응도 자연스럽게 나오지를 않았다. 너무나도 아름답다, 라는 생각을 했다. 나비의 울음이란 이렇게도 찬연하고 애절하며, ...
"…나 솔직히 말해도 괜찮아요?" "응? 뭔데?" "나 아직도 우리가 왜 이러고 있는지 잘 모르겠달까…" 눈앞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우글우글. 그러는 와중에도 일정한 열을 지켜 주우욱 늘어서 있다.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딱 적정한 거리를 지키고 나의 곁에 서 있는 것은, 180cm 정도의 훤칠한 키와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다고들 하는 진한 인상을 주는 이...
코토메「일어나요, 요이마치 씨. 일어나요 (흔들흔들)」 토오마「...... (뒤척)」 코토메「아이참, 일어나라니까요. 벌써 깼죠? 이제는 그렇게 아닌 척해도 다 알아보니까요? 어서 일어나요, 해가 벌써 중천이에요 (흔들흔들흔들)」 토오마「...끈질기게 (부스스)」 코토메「앗, 일어났다... (화아앗...!)」 토오마「...아침부터 얼굴 붉힐 기력도 다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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