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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피하며 살아온 지 27년, 도끼 든 저승사자와 만났다.
그동안 뜸해서 쌓였던 잡다한 낙서들
*그...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알고 보니 제가 여기에 한 에피소드는 빼놓고 올렸더라고요... 앤트맨 부분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잘 좀 맞춰봐요, 아가씨. 그래서 코스닥 지수가 어떻게 된다고?” 토니 스타크…. 내가 이 새끼 언젠가 기필코 죽이고 말거야. 이렇게 누구에게 기를 쓰고 화가 나는 건 또 오랜만이네. 혈압으로 쓰러질 것만 같은 뒷목을 ...
머리가 정말 빠개질 것처럼 아팠고 온몸이 물먹은 솜처럼 늘어져서 힘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다. 율 그레이가 꿈에 나타났을 때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다. 크게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걸 느꼈던 것 같다. 내 곁에서 내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의 주인이 누군지 단번에 알아차렸다. 가까이에 스티브가 있었다. 그러나 손을 뻗고 싶어도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았다. 왜...
“엄마, 같이 자면 안돼…?” 늦은 밤, 방문을 열고 들어온 냇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눈을 비비며 물었다. 말을 제법 잘하는 편이라 다들 빨리 자란다고 말하지만 막상 살펴보면 어린애는 어린애였다. 눈이 제대로 떠지지 않는 나와 달리 스티브는 재빨리 자리에서 일어나 냇을 안아 올렸다. “제가 재우고 올게요, 먼저 자요.” “히잉… 같이 자.” “쉬잇, 냇, 아...
“…율….” 머리가 정말 빠개질 것처럼 아팠고 온몸이 물먹은 솜처럼 늘어져서 힘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도 목소리 주인이 누군지는 단번에 알아차렸다. 가까이에 스티브가 있다는 생각에 손을 뻗었지만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았다. 왜 이렇게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나 기억을 되짚어 봤지만 그냥 와칸다에서 트찰라가 배웅해주는 것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그 사이에...
허공 너머로 보이는 세상은 언뜻 스티브가 아는 세상과 비슷했다. 하지만 전혀 다른 곳이었고 알지 못하는 곳이었다. 그러나 저곳에 바로 서 율이 있었다. 스티브는 머뭇거리지 않고 곧장 앞서나갔다. 사람 키만큼 큰 원 안으로 들어가자 자기도 모르게 뒤돌아봤지만 방금 전 있었던 방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낯선 길거리가 아래 나타났다. 마치 꿈을 꾸다가 깨어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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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시죠?” 아무리 어벤져스라고 해도 난데없이 허공에서 사람이 나타나는 걸 대수롭게 여기진 못한다. 특히 마지막으로 허공에서 나타난 사람이 로키라는 이름의 외계인이고, 그 외계인이 반짝이는 돌이 달린 막대기로 사람들을 이리저리 휘두르며 전쟁을 일으킨 전적이 있었다. 더군다나 남자는 율을 보자마자 율 그레이가 아니라 ‘서 율’이라고 정확하게 지칭했다. 이곳...
*혹시 전편이 수정된 것을 모르실까봐 말씀드립니다. 조ㅇㄹ의 77화+78화를 합쳐서 다시 올렸습니다. 확인해주세용. 율 그레이는 벌벌 떨며 한 걸음 한 걸음 뒤로 물러났다. 스티브 로저스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건만, 그녀는 마치 그가 주먹을 들어 두드려 팰 것처럼 두려워 했다. 하얗게 질린 채로 물러난 그녀의 등뒤에 다른 사람의 가슴이 닿았다. “꺄악!” 혼...
캡틴 아메리카/마블 어벤져스 관련 ao3 영픽 추천글입니다. 작성자는 이 글 중 무엇도 소유하지 않고, 본 글들의 저작권은 모두 작가님들께 있습니다. 추천하는 본문의 픽들은 거의 모두 논컾이거나 공식 커플링 글입니다. 본문은 영픽 이름 겸 링크>아오삼 글 소개의 번역(>+작성자의 추천 이유)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글 소개 번역의 오역이나 의역이 ...
전염병 연구 센터, 전염병 연구 센터. 어디로 가야 하는지는 아는데 어떻게 가야 하는지는 몰라서 미친 사람처럼 길과 사람들을 붙잡고 기억을 읽어가며 움직였다.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아님 불행이라고 해야할지 버키 반즈가 얼마나 나대고 있는지 금방 사람들 기억 속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뛰어오는 방향대로 향하는데 점차 머릿수가 많아져서 도무지 뚫고 지나...
그렇게 딱 삼일이 지났다. 그리고 그 날, 아이든 헌터는 두 소년에 대한 평가를 조금 상향시켰다. 보통 어른이든 아이든, 시간이 지나면 요령을 피우기 마련이건만, 이 둘은 요령이나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아이든이 시킨 것을 꾸준히 따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보통 이 삼일이 고비다. 이 이후부터 수업을 계속 수강할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이 갈린다. 헌터는 둘...
“잘 좀 맞춰봐요, 아가씨. 그래서 코스닥 지수가 어떻게 된다고?” 토니 스타크…. 내가 이 새끼 언젠가 기필코 죽이고 말거야. 이렇게 누구에게 기를 쓰고 화가 나는 건 또 오랜만이네. 혈압으로 쓰러질 것만 같은 뒷목을 잡으며 내 앞으로 카드 점을 보러 온 손님들에게 기계적으로 웃어줬다. 모임은 모임인데 무슨 기업인들만의 파티같을 거라고 상상했던 내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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