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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로 온 지도 벌써 몇 개월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마계의 글은 어렵기만 했다. 그래서 마계의 어린이들이 읽는 필독 서적 [마계의 마물과 주민들을 알아보자!]를 정독하기 시작했는데, 어느 정도 공부의 효과가 나타나는지 마계의 글을 조금이나마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오크, 고블린, 켄타우로스, 페가수스, 케르베로스, 엘프 등등 판타지에 나올법한 그런 이름들...
28. 옥탑으로 연결된 계단을 오르며 경빈은 어제 일에 대해서 승재에게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 잠시 궁리했다.
25. 밤새도록 눈이 내렸다. 길이 온통 하얬다. 처마에는 고드름이 달렸다. 교복 재킷 위에 목도리를 두르고 두툼한 패딩과 귀마개로 단단하게 무장한 재이가 방문에 걸터앉아 운동화를 신고 있다.
24. “윤승재. 나랑 얘기 좀 해.” 등교하자마자 도로시는 승재에게 달려갔다. ‘또냐’, 라는 눈으로 아이들이 힐끔거렸지만, 개의치 않았다.
23. 도로시는 기분 나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그녀는 석연치 않은 눈으로 재이를 훑어보고 눈살을 찌푸리며 안으로 들어섰다.
22. 확실히 예기치 않은 등장이긴 했다. 도로시라니.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21. 당황한 얼굴로 재이는 주춤주춤 몸을 일으켰다. 그는 승재가 없는 빈자리를 멍하니 응시했다. 묘하고 낯선 기분이었다.
19. 건우의 몰골은 끔찍했지만, 상상했던 것보다는 봐줄 만했다. 아마도 경빈이 열심히 뜯어말린 덕분인 것 같았다.
18. 처음보다 확실히 부드러운 손놀림이었다. 찬찬하고 꼼꼼하게 종아리를 소독하고 머큐로크롬을 바르는 동안 승재는 가만히 그런 재이를 지켜보았다.
17. “여어―.” 지나가는 말처럼 건성으로 인사를 건네고 경빈은 잠시 방문 앞에 우뚝 서 있었다. 그는 특유의 무심한 표정으로 재이를 응시했다.
15. 싸움을 할 때면 언제나 승재는 마치 무아의 경지에 오른 듯 보이곤 했다. 싸움에 완전히 몰입해서 보이는 것도 들리는 것도 없이, 그는 그저 자기 앞에 맥없이 쓰러지는 상대의 모습에 만족할 뿐, 그 외에는 관심도 없었다.
13. 『앞으론 너와 할 게 하나 더 늘었다.』 가장 끔찍한 것은 다름 아니라 바로 그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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