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포스타입의 1호 앰배서더를 소개합니다!
사랑은 원래 비합리적인 거예요. 말이 안 되는 모든 것들을 가능하게 하거든요. 깊은 바다를 걷는 것 같기도 하고 때로는 별이 반짝이는 우주를 헤엄치는 것도 같은. 현실적이지 않다는 게 그 얼마나 아름다운지. 초현실주의 쓰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경계 그리고 시선 누구의 시야에 누가 있으며 누가 어떤 자세로 누구를 보고 있는가 처음 생각한 자리배치는 ...
막상 서준은 지우를 안쪽으로 밀어넣은 뒤 그 옆에 앉아놓고도 더는 너를 좋아하지 않을 거라는 말 이외에는 그 어떤 말도 보태지 않았다. 지우는 제가 무슨 말이던 해야 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리 참아보려 해도 창밖의 가로등이 울망울망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그렇다고 서준을 옆에 앉혀놓고 마치 니가 옆에 있는 게 불편하다는 듯 창밖을 쳐다보고 싶...
한지우 왜 뒷문 다 막고 있냐. 지우는 등 뒤에서 저를 교실 안쪽으로 툭 밀치는 힘에 겨우 정신을 차렸다. 서서 자는 줄 알았네, 하는 장난에도 영 맞장구쳐줄 기분이 아니라 그저 못들은 척 자리로 향했다. 모든 신경은 창밖을 향해 엎드려있는 서준에게 꽂혀 있었다. 수업 내내 손톱을 딱딱 물어뜯으며 옆사람까지 집중을 못 하게 하는 것은 이제 당연했고, 심지어...
지우는 언제나 제 매일매일이 길고 긴 일탈이라고 생각했다. 아무리 달콤해도 반드시 깨어나야만 하는 기나긴 꿈 같은 것. 그 꿈의 가장 큰 줄기는 한 때 그림이었고 이제는 강서준이었다. 꿈을 꿈답게 만들어주는, 답답한 현실에서 한 발짝 떨어져 저를 허공에 유영하게 만드는 환상 같은 존재. 다만 지우는 그런 꿈 속을 떠돌면서도 언젠가는 저도, 서준도 남들처럼 ...
서준이 미술실 문을 닫고 나오던 순간, 의도치않게 쾅, 하는 소리가 복도를 울렸다. 그 소리에 놀란 건 오히려 서준이어서, 서준은 제가 닫은 문을 한 번 뒤돌아보았다. 아…, 이러려던 건 아닌데. 이윽고 안쪽에 홀로 남겨진 지우가 조금 민망하겠다는 생각이 들자 서준은 스스로가 우스워 하하, 하고 소리를 내어 웃었다. 가장 민망해야 하는 건 불과 몇 분 전 ...
요즘 서준은 매일 아침 지우의 생각으로 눈을 떴다. 알람소리 없이도 학교에 갈 생각에 눈이 번쩍 떠지곤 했다. 실은 그런 지가 꽤 되었으므로 요즘이라는 말에는 상당히 어폐가 있지만 그보다 더 긴 시간이라는 것을 지우에게 들키고 싶지는 않았다. 학교에는 지우가 있었다. 등교를 같이 하지도, 밥을 같이 먹지도 않지만 점심시간이고 쉬는시간이고 혼자 있는 틈을 타...
팬을 모으고 창작 수익을 올리고 싶다면?
*6화와 이어집니다* 다음날 학교 "오늘 천계에 가자고 했엇는데..." 잠뜰은 등교를 하며 천계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오늘이 금요일 이니까 내일 가자고 할까? 아..내일은 오랜만에 꾸몽 만날까 했는데.....) 이러면 등교를 하고 있었다. "어이!! 잠뜨으을!" 어디선가 잠뜰을 부르면 누군가 달려왔다. 잠뜰이 고개를 돌려보자 공룡이 이름을 부르며...
5화와 이어집니다 "뭐해? 이야기 하러 빨리 가자" "..네" 잠뜰은 떨더름한 기분으로 각별을 따라 나섰다. 동아리실 "그래서 제가 초능력자라고요...?" "음... 정확하진 않지만 내 생각엔 그런 거 같아" "그럼 정확히는 어떻게 알 수 있죠..?" "흠... 일단 천계에 가야지" "???" "책에서나 보던 천계가 진짜 있다구여?!!" "그럼 당연하지" ...
4화와 이어 집니다. " .....네?" " 제가 초능력자..." "ㅏ하하하ㅏ핳 장난치지 마세요" "...." "??? 진짜?" "제가 초능력자..." "그럼 제 능력이 뭔데요!!!" "그거야 훈련을 해보면 알겠지" "하...." (이게 말이돼에엑!!) "엄....이단 내일보죠" 그저 평범한 일상 갑자기 초능력자라니!! 이상황이 이해가 가지않아 잠뜰은 일단...
3화와 이어집니다 ".....??" "이게 무슨 일이냐..."(중얼) 아직 상황 파악중인 라더는 그냥 이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 드르륵 "???" "뭐지...." "어? 수현이형" "어 라더?" "애들 뭐하냐 여기서..." "그니까여" "심각한건가..." "야 각별" "?!" "어 수현? 왜" "너네 뭐하냐?" "엄...그니까 " (지금까지 있던일을 설명...
학교 가는 날 아침 6시30 띠디디딕띠디디딕 잠뜰은 시끄럽게 울려대는 알람을 후려치듯 알람을 끄고 겨우 눈을 떴다 어제 이사 때문에 찌뿌둥한 몸과 피곤한 나의 상태는 거의 최악이었다. 5분간 잠을 깨고 일어나 터덜터덜 세수를 하러 갔다. “아... 피곤해” (어푸어푸) "세수를 하니 잠이 좀께는거 같네" 잠뜰은 방으로가 교복을 꺼냈다. "아무리 봐도 교복하...
편의점 "이온 음료 하나면 되겠지?" 그렇게 이온 음료를 사고 돌아가려고 하던 도중 골목길이지만 여기로 가면 더 빨라 보이는 길을 발견한 잠뜰 "어? 여기로 가면 더 빠르겠다 여기로 가야짐!" 보통사람이라면 무서워서 고민 할만한 길이지만 잠뜰은 0.1초도 고민하지 않고 달려갔다. "룰루랄라라ㅏㅏ" 그 순간 거대한 그림자가 잠뜰을 덮쳤다. 잠뜰이 뒤를 돌아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