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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온전히 tvn드라마 철인왕후의 팬픽이며, 총 10회작으로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이 글을 쓴 이유는 드라마에서 보이지 않았던, 부족해도 너무 부족했던 가상의 인물 김병인의 서사를 채워보고 싶어서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써보니, 제 글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특히 아무 참고내용도 없이 제가 창작해야할 부분이...하하.) 몇몇 내용은 ...
"오라버니! 오라비가 날 찾지 못하면, 소원을 들어준다 했잖아! 오라버니는 좋은 사람이니, 약속을 지켜줄꺼잖아!" 소용이 너에게 난, 정말 그런 것이냐. 좋은 사람인 것이냐. 병인은 속으로 생각하며, 한편으론 심란했다. 자신을 좋은 오라버니로 생각해주는 소용에게 실망을 안겨주기 싫었지만, 양아비에게 받을 벌 또한 두려웠다. 하지만 지금까지 봐온 양아비는, ...
병인은 김좌근댁에 들어온 이후로, 생각보다 더욱 더 잘 지내고 있었다. 정신이 혼미한 김좌근의 처도 김병인을 생각보다 아껴주었다. 그러나 병인으로 여기는 것이 아닌, 병인을 죽은 친아들로 생각해 아껴준 것이였다. 병인은 어느정도 참을 순 있었으나, 가끔 자신이 제 친아들이 아니란걸 알고 거칠게 자신을 밀어내는 양어머님을 볼때마다, 제 안에 한껏 억눌린 화가...
"아이고, 소용아! 어서 이리 오너라!" 저 아이의 이름은 소용이구나, 하고 병인이 생각하는 사이, 아이의 아비인 것 같은 사람이 다가와 아이를 데려갔다. 아주 잠깐이였지만, 너무도 반짝이던 밝은 미소의 그 얼굴을, 병인은 잊을 수가 없었다. "들어오너라." 친아비가 들어갔던 방에서 나온 높으신 분의 소리를 듣고, 병인은 방 안으로 들어갔다. 주변에 있는 ...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병인은 예전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 제법 나이가 들었을 때까지 가지고 있었던 이름이었으나, 병인은 그 이름을 잊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잊어버린 이름을 잃었던 그날을, 병인은 똑똑히 기억한다. 죽음의 문턱에서도 스쳐 지나갔을 만큼. 병인의 집안은 안송 김문이였지만 도성에 사는 안송 김문과는 거리가 있는, 다소 빈약한 중인의 집안이였다. 어미는 병...
칼에 배가 관통당하는 그 순간에도, 병인은 제 아픔보다는 소용이, 아니 정체 모를 그자가 안전하게 숨었을지가 더욱 중했다. 그자가 뛰어간 곳을 바라보았으나, 예상과 달리 그는 자신을 쳐다보며 울고 있었다. "돌아보지 말라니까..." 소용이라면 뒤도 안 보고 달려가 숨었을 것을, 아니. 아닌가, 소용이라면 과연 어떻게 했을까. 이젠 아무것도 모르겠다. 종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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