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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종혁은 애인의 바람까지 모두 제 탓으로 돌렸다. 실연의 고통마저 모두 제 탓으로 돌리면서까지 그 애를 사랑했기 때문에. 그래서 그 둘은 지금도 사랑한다. 그럼 지민은? 지민은 왜 그러지 않았을까. 종혁이 예은을 좋아하는 것보다 제가 정국을 좋아하는 마음이 10배는 더 크다고 자부하면서 왜 그는 모든 잘못을 제게로 돌리지 않았을까. 그러니까 지민은 사실 알...
온종일 머리가 멍해 수업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반쯤 내려온 눈꺼풀을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어 잠깐 눈 좀 붙일까 싶다가도 막상 엎드리면 잠이 오지 않는 식이었다. 그 연유를 따져보고자 고민해보면 근원은 결국 불면증이었다. 군대에서 매일 밤 저를 괴롭혔던 악몽이 복학 후에 다시 반복되고 있는 것이 문제였다. "형." 의욕은 없어도 몸은 정직하게 허기가 져 ...
"그죠. 형이 생각해도 뭔가 좀 이상하긴 하죠." "그...러네. 좀 이상꾸리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확실하다니까. 분명히 나한테 뭐가 있는 거예요." 쪼옥쪼옥. 말 한 마디하고 음료수 한 번 빨고. 나름 진중한 표정을 하고 움냠냠 열변을 토하는 정국의 얼굴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이게 혹 꿈인가 생각해본다. 얘가...지금 나한테...
특별 출연 민윤기 (사족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BTS 멤버들이 인스타스토리에 올린 추천곡들을 모아서 책을 만들까합니다. 책에는 추천곡당 - 가사/가사번역/가사해석/단상을 실을 예정입니다. 또한 추천곡을 모두 모아 Mp3에도 담을 계획인데요. Mp3 기기 3만원 + 책 1만 5천원 = 5만원 정도로 생각중인데, 관심 있으신 분 댓 부탁드립니다. 혹은 나는 pdf 파일로 받아도 좋다, ...
(......반전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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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국의 말에 일순간 주위가 조용해졌다. 차마 말을 잇지 못하고 있는 지민의 귀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방금 전까지 쌩쌩했던 바람 소리도, 경적 소리도, 누군가의 걸음 소리도 지민을 피해 갔다. 지민은 바들바들 떨리는 손에 힘을 바짝 주었다. ‘김태형’이란 사람의 죽음도 분명 이유에 있었지만, 죽은 사람을 사칭해서 편지를 썼다는 사실이 모든 것을...
2 혹시나 들켰을까? 제가 김태형이 아니란 것을 알았을까? 이틀 혹은 사흘 간격으로 오던 편지가 답장한 이후로 일절 오지 않았다. 벌써 일주일 째였다. 혹, 화가 난 것은 아닐까. 저는 전정국이란 사람에 대해 고작 아는 것이라고는 그의 일상생활뿐인데, 전정국이란 사람은 김태형의 집주소까지 알고 있으니 알아채지 않았을까. 몸담고 있는 세상에 신경 쓸...
오늘 내용은 사실상 커플링이 없습니다! 거의 지민이 원맨쇼 수준...ㅋㅋ 하지만 스토리에 아주 중요한 스타트가 될 겁니다:) (번외 없이 9~10부작 예정입니다) 1 “어제 오후 8시 40분경 인천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지민은 채널을 돌렸다. “지난달 14일 미국 뉴욕에서 보잉 747여객기가 이륙 직후 추락하면서, 우...
그리고 새벽을 지나 다음날 아침에 겨우 정신을 차린 정국은 낮선 풍경에 어제의 기억을 하나하나 곱씹어 보았다. ..춤, 디제잉, 술, 모텔. 결국, 진짜 사고를 쳐버린 정국이다. "이런 시발!!!" 아니야, 그럴리 없어. 나 천하의 전정국이, 그랬다고? 내가 설마 외간 여자랑 잠을 잤겠냐고 스스로에게 외쳐보지만, 옆에서 곤히 자고있는 여성의 존재가 이 상황...
*지민과 정국은 디엣 관계 *ep. 봄이 짧은 이유는 긴 글인 ep.여름과 바로 이어지는 내용이라 보다 짧게 작성했습니다. 이 점 숙지해주세요 :) 적막한 집 안. 사람 두명이 마주보고 앉아 있고 방안에도 사람이 있었지만, 오가는 대화는 살벌하기 그지 없었다. 방금 막 회사에서 돌아온건지 정장을 입고있던 남자가 먼저 입을 떼었다. "바른대로 말 안하면 죽여...
2018년도 지정 노꾸금 단편+썰 회지 <간지정맨> 백업입니다. <목차 및 미리보기> 1. 전정국 2학년 박지민 누나한테 고백하려다가 실수로 3학년 과대 박지민 형한테 고백하는 카톡 보내버린 썰 "왜 그렇게 놀라. 얼굴 보고 말하자며." 지민이 씩 웃는데 정국은 그제야 설마 하는 생각이 들었다. 테이블 아래로 손을 내려보니 미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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