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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홈커밍 패러디 *결제선 아래에는 짧은 후기가 있습니다! -
다음 이동 수업을 위해 책을 들고 복도를 걸어가던 인준이 반대편에서 사탕 하나를 물고 건들건들하게 걸어오는 동혁을 발견하고는 불러세웠다. "야 너 도여주 어디 있는지 아냐" "도여주는 왱" 상담하러 나간 게 벌써 몇교시 전이었다. 들어오시는 선생들마다 도여주의 행방을 물어오는 걸 그저 얼버무리며 넘기는 것엔 한계가 있었다. 직접 찾아다녀도 대체 어딜 간 건...
"엥?" 잠시 화장실을 들렸다 다시 돌아오면 인준이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책상에 책들만 왕창왕창 쌓여 있었다. 평소 정말 필요한 것들만 딱딱 올려놓는 인준의 성정을 생각하면 책상의 주인을 못 알아볼 법도 했다. 실제로 그냥 지나칠 뻔도 했으니까. 하필 또 내 자리가 창가 쪽에 위치해 있어서 의자에 앉으면 누가 벽돌을 쌓아놓은 것마냥 보이기도 했다. 높게도...
지성이는 동물 모에화 하면 역시 쿼카지... 쿼카 지성 소동물마을에서 땅굴 민박집 하는 부모님이랑 사는데 정작 본인은 가업에관심 없어서 맨날 어디서 주워온 헤드폰 끼고 친구들 농장만 쏘다님 ㅋㅋ '야 넌 민박집 물려받으면 되잖아~' 하는 친구들 말에고개 절레절레 저으면서 아잇 그런걸 누가 해 안해안해 하면서 그냥 한량같은 쿼카의 삶을 살아가는데 우연히 마을...
감고 있던 눈을 떴지만 단 하나의 빛도 허용하지 않는 어둠이 사방을 둘러싸고 있어 별 차이는 없었다. 이상하게 답답한 숨에 목을 더듬거렸지만 마치 구름을 휘젓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무언가 존재하고는 있는 것 같은데 만져지지는 않는 그런 느낌. 아무리 손을 움직여도 느껴지는 것은 목의 맨살뿐이었다. 결국 자리를 벗어나려는 순간, "무슨, 윽!" 칠흑같은 어...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재민아 요즘 얼굴 보기가 힘들구나" "굳이 자주 볼 필요 있을까요" "..학교에서는 별 일 없고?" "아, 별 일 있었으면 하셨구나" "재민아!"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대저택이었다. 뱀 가문 특유의 독기에 구역질이 나오려는 걸 꾸욱 참고 들어서면, 부모라는 작자들이 눈치 없이 아는 체를 해왔다. 이제와서 왜. "'그 아이'가 편지를 보냈다며" "..그걸 ...
일주일이 이렇게 후딱 지나갈 만큼 짧은 시간이었나.. 학교에 있을 때는 길게만 느껴졌는뎅.. 암튼 벌써 마지막 날인 일요일 아침이 밝아왔다. 늦지 않은 시간에 바로 출발해야 했기 때문에 당근 마을에 있을 시간이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다. 괜히 울적해지는 기분을 물리치고는 아침 일찍부터 나갈 준비를 했다. 그 이유는 바로 바로! 격주로 일요일 아침마다 있는 ...
(Ramong Piano-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넌 알게 될거야(치아문단순적소미호ost)) 도여주 진짜 민폐다 민폐야. 달도 뜨지 않아 깜깜한 밤, 왠지 모르게 더 무겁게 울리는 듯한 제노의 발걸음 소리만 들려왔다. 얼레벌레 상황이 해결되기는 했지만 갓 태어난 송아지 마냥 계속 픽픽 풀려버리는 다리에 결국 그 이후에도 제노의 등짝에 업혀 집으로 돌아...
요즘따라 부쩍 멍 때리고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눈을 뜨고 있지만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고, 귀를 열고 있지만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코가 뚫려 있지만 아무 냄새도 맡아지지 않고. 근데 자는 건 아니었다 네버, 그냥 그런 상태로 깨어 있는 거다. 어느 정도 였나면, '..여주, Are you okay..?' '..앗,' '오웅,' 전에 한 번 7성급 호텔인 ...
"아 진짜, 깡패야 뭐야;;" "아니, 글게 왜 장난을.." "와 세상이 핑핑 돌아. 나 토할 듯" 우웨에에엑- 이동혁이 과장하며 토하는 시늉을 해보였다. 죽은 체 하던 이동혁이 너무 괘씸해서 핀트가 약간 나간 채로 물불 안 가리고 베개로 마구 내리쳤더니, 좀 진정하고 보니까 이동혁의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 얼굴빛이 저렇게 창백하게 질린 것을 보아하니 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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