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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발행했던 포스트의 수정본입니다 *소재 특성 상 전쟁 및 유혈 등의 각종 트리거 워닝이 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후원은 잡담용입니다 노국이 지도에서 지워진 지 어느새 두 해가 흘렀다. 노아리가 차아리로 은국에서 살게 된 지 어느덧 두 해가 지났다는 말도 된다. 그동안 노아리는 우주인의 반 협박에 가까운 제안대로 망국의 귀족가 여식 차아리...
*이전 발행했던 포스트의 수정본입니다 *소재 특성 상 전쟁 및 유혈 등의 각종 트리거 워닝이 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후원은 잡담용입니다 활짝 열어 둔 창 너머로 형형색색의 불꽃들이 말 그대로 꽃처럼 흐드러지게 피었다가 사라진다. 축제의 막을 내리는 마지막 불꽃에는 어지간히 많은 폭약을 썼는지 멀리 떨어져 있는 거리에 온통 희뿌연 연기만 남아...
우주인, 소현고 썩은물 고삼, 외동 같지 않은 외동, 서울 토박이, 교복을 좀 개성 있게 입는다는 것 빼고는 특이사항 없음. 우주인은 오늘도 하복 셔츠 안에 쨍한 반팔을 입는다. 소현고는 교칙이 널널했다. 노아리, 햇병아리 고1, 늦둥이, 전주가 고향, 서울살이는 아주 어릴 적 여섯 살 때 두 달쯤, 그리고 열일곱 먹은 지금 전주를 떠나 다시 서울로 올라가...
우주인은 언제나 똑같은 풍경 속에서 눈을 떴다. 여느 카페에 가던 흔하게 볼 수 있는 탁자와 의자가 보인다. 눈을 몇 번 깜박여 시야를 정돈하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에 눈이 부셨다. 타닥타닥,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가 귀를 간지럽혔다. 우주인은 습관처럼 고개를 돌려, 제 맞은 편을 바라보았다. 역시, 있다. 그리고 자각. 우주인은 언제...
장마가 막 시작된 여름철의 지하 북카페. 낮은 천장과 나무로 된 얇은 칸막이에서 눅눅함과 아늑함이 동시에 느껴졌다. 어두운 원목으로 된 책상과 귀여운 컵 코스터, 나온 지 좀 되었지만 여전히 따뜻한 라떼. 아리는 이런 공간이 익숙했고, 노트북만 있다면 몇 시간이고 한 자리에 진득하게 앉아 있을 수 있었다. 적당히 어둡고 밀폐된 공간에서 자판을 두드리는 것이...
안녕. 점점 쌀쌀해지는 것 같은 날씨에 가을 외투를 꺼내 입었어. 네가 사준 운동화를 신고 목적지 없이 걷다 보니 우리가 자주 가던 카페에 다다랐다. 지겹도록 보았던 구석 창가 자리 앞 커다란 나무에는 벌써 단풍이 물들었어. 따가운 햇살이 내리쬘 때면 들어가 시간을 보내며 태양을 탓하길 일삼았지만 막상 초록잎이 지니 아쉽기도 하네. 이번 여름 기억나?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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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 눈을 뜬 것은 어스름한 새벽이었다. 창에서 푸른 빛이 들어와 두 사람이 누운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특별히 격렬한 밤을 보낸 것도 아니었는데, 새벽의 찬 공기가 고단했다. 주인은 제 어깨 즈음에 고개를 파묻은 옅은 호흡을 반복하는 중이었다. 주인에게는 아리를 꼭 끌어안고 잠드는 습관이 있었다. 본디 인형이나 베개를 끌어안고 잔다는 설정이었는데, 아리...
*결제창은 후원용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하인 우주인×아가씨 노아리 아가씨, 만약에 쥐뿔도 없는 가난한 남정네가 사랑을 고백하거들랑 쳐다도 보지 마세요. 매일같이 얼굴의 멍 자국을 분칠로 가리던 유모는 자기가 죽기 전날까지도 그런 말을 해주곤 했다. 일곱 살의 우주인은 어느 날 양어머니 손에 팔려 왔다. 평민이라지만 흉터 하나 없는 손에 멀끔히 씻기고 ...
*주인아리 *성인설정입니다. *음주묘사가 있습니다. 토요일아침, 우주인이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켜며 숨을 깊게 들이쉬었을때 섬유유연제향이 속으로 섞여들어왔다. 향좋다...라고 생각하며 몇번 더 맡은 우주인의 머릿속이 갑자기 새하얘지기 시작했다. 우주인이 쓰던 섬유유연제향이 아니었기때문에 분명 어젯밤에 함단이와 친구들사이에 껴서 술을 마신 기억은난다. 그러...
- 무더운 여름의 오후였다. 시야를 온통 침범한 빛에 손을 들어 그림자 아래 숨어야 했던. 그 속에서 노아리는 결코 순수의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없을 말을 내뱉었다. 충동이라 부를 수도 아주 오래전부터였을 읊음의 실현이라 부를 수도 있었다. 그저 머리카락 한 올의 방해조차 존재하지 않았다. 빛은 상황을 예견하기라도 했었던 양 머리꼭지를 스치며 그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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