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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군대가 선임의 말이 최고의 진리이고 오직 상명하복의 원리만이 통하는 곳이라지만 정도가 심했다. 준수가 표정을 구기며 욕을 짓씹듯 내뱉었다. 갈굼이 있으리란 것은 당연히 예상했지만 그것도 정도껏 해야 참지. 사람을 반 죽여 놨는데 이래도 개기는 게 안 된다고? 조금이라도 대답을 머뭇거리거나 어떤 명령이든 재깍재깍 듣지 않으면 곧바로 따귀가 날아왔다. ...
죽기 직전 눈에 담은 것은, 날아다니는 두 파랑새들. 멀리서 지켜보던 여우. 희미하게 웃으면서 입을 움직인다. 말이라고는 전혀 나오지 않았지만. [괜찮아. 너희 할 일을 하고 돌아가.] 아버지에게.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타인의 입을 빌려 제 사망을 들으시면. 그때는 늦었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불가피하게 제 새를 보내, 편지를 드립...
*할매님 리퀘 *도저히 후반이 생각이 안나서 냅다 나누기.... “매화여. 언제까지 이런 무의미한 짓을 반복할 셈인가?” 달빛 한 점 비치지 않는 어두운 밤. 귀가 아플 정도로 고요한 정적을 하나의 목소리가 깨트린다. 멀쩡한 곳을 찾는 게 더 쉬울 만큼 걸레짝이 된 몸뚱이로 겨우 숨이 붙은 것 치고는 상당히 고저 없는 목소리다. 천마라는 유일신을 따...
어스름한 저녁빛이 백색 정장에 옮겨붙어 광채를 띠었다. 차분히 가라앉은 곱슬 머리가 가지런히 흩날렸고, 깨끗한 동시에 하얀 피부와 부드럽게 찢어진 눈매가 가련하고도 예민한 인상을 주었다. 쿠도 신이치는 편평한 대지의 끝과 하늘이 맞닿아 있는 경계에 걸터앉듯 서있는 흰 정장의 소년을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새하얀 새의 그것과 같은 천 날개가 날아갈 듯 펄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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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만화 원작 내용(특히 다비 부분)에 대한 스포가 있습니다※ ※ 개연성 없음 주의 ※ 1편과 이어집니다. "이렇게 살아 있어 줘서 미안하고 고마워. 토우야" 아, 그 말을 듣고, 목구멍이 막힌 듯 아무 소리도 낼 수 없었다.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어머니는 그 말을 끝으로 아버지와 쇼토랑 다시 오겠다는 말을 하고 자리에서 일...
*작품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의 팬픽입니다.~ 종장(終章)과 에필로그(4) 일행 모두가 당장 계약하자는 정희원의 의견에 동의했다. 내부가 워낙에 잘 갖춰져 있었기 때문에 각자 필요한 다른 가구는 개인적으로 구매하기로 하고 바로 집에 들어섰다. 원래 보기로 했던 집이 아직 네 군데나 남아 있었지만 그 집들을 볼 생각이 가실 만...
*작품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의 팬픽입니다.~ 종장(終章)과 에필로그(3). 훌쩍. "에휴. 그냥 좀 먹지." "그러니까요.. 꾹 참고 한 입만 하면 될 것을..." 듣고 있던 이지혜가 혀를 차며 거들었다. "쯧. 아저씨 뭔 토마토를 못 먹어요?" ······재밌냐? 눈을 감자 방금 전의 상황이 떠올랐다. - 그러지 말고 한...
*작품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의 팬픽입니다.~ 이번 편은 분량이 적습니다. 지난 편에 분위기가 너무 암울해질 것 같아서 제 4의 벽에 대한 언급을 빼버렸는데요,, 아무래도 앞으로의 전개에 필요할 것 같아 설정을 급하게 짧게나마 밑에 넣어 봅니다.ㅠㅠ 병실에서 눈을 떠 보니 '제 4의 벽'이 더 이상 느껴지지 않았고, 여러번 ...
*작품 『전지적 독자 시점』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의 팬픽입니다.~ 종장(終章)과 에필로그. [설화, ‘왕이 없는 세계의 왕’이 다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설화, ‘예상표절’이 다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 설화, ‘마계의 봄’이 다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 설화, ‘신화를 삼킨 성화’가 다시 이야기를 시작합...
... 처음의 기분은 신나고 들떠있었다. 슈진코.. 메니미.. 페루랑 오랜만에 다같이 여행을 간다는 생각에, 내 기분은 정말 좋았다. 타던 배가 사고를 당해 휩쓸려, 어딘지도 모를 곳에서 눈을 뜨기 전까진. 그리고 거기서 만났던 모두.. 요한 씨, 아야카 씨, 유카치, 휴이 씨, 케츠에키 씨, 루시퍼 씨, 키시라 씨, 자이젠 씨. 하지만.. 또 누군가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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