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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하다. 인간은 본래 머리가 있는 놈이라서,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 벌을 지면 죄를 받는다. 입을 놀리면 혀가 잘리고, 혀를 놀리면 입이 잘린다. 스스로를 '지성인'이나 '일류'라고 말할 거라면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리하여 깨달은 것은 차라리 짐승인 채로 남은 것들이 덜 역겹다는 것이다. 상위 일 퍼센트의 보석 같은 삶을 치장하며 ...
때는 2126년, 오래전부터 성황이던 지구 온난화, 기후 이변을 넘어서 매일 천만 인류가 죽어 나가는 지구.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심각한 규모의 홍수, 해일, 폭염, 혹한 등의 대재앙. 화가 난 지구는 다양한 방법으로 인간을 몰살하고 있다. 드넓은 푸른 바다와 광활한 자연 ㅡ 학교에서 옹기종기 모여 떠들던 여고생들의 모습은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 얼마 남...
세상을 혼란에 빠트렸던 그 신의 마지막은 보잘것없었다. 인계와 신계를 뒤흔들 정도로 거대한 규모의 혼동을 일으켰으나 그가 사라지는 순간을 목격한 것은 단 하나밖에 없었다. 죽음을 집어삼킨 존재, 가장 강하고 가장 어둡던 그 존재만이 운명의 마지막을 지켜볼 수 있었다. 달빛이 비춰 찬란하게 일렁이는 윤슬처럼 투명한 눈동자에는 어느덧 물이 고여 흘러내렸고 검게...
1. 몇 년째 애리조나에서 여름을 보내고 있지만 올해 같은 여름은 처음이다. 덥고 습한 섬에서 나고 자란 송태섭은 여름을 견디는 덴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그건 젖은 등줄기에 셔츠가 착 달라붙는 수준의 더위를 말하는 거고. 고향의 더위가 그닥 불쾌하지 않았던 건 불어오는 바람에 소금기 섞인 땀을 털어내는 게 가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피닉스 공항을 나와 대...
"이제 일어났냐? " 비몽사몽한 리키가 일어나자마자 냅다 자기가 만든 토스트를 리키의 입에 구겨넣으려는 규빈이었다. "shit...왜 이래...규빈...." "맛있지?! 이거 내가 여섯시부터 만든거야." 리키가 으윽, 라고 나지막히 뱉으면서 규빈을 팔로 밀어내자 살짝 서운해진 규빈은 나 서운해요~라고 온몸에,티를 내며 거실 소파로 갔다. 리키는 그런 규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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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숨겨 그들의 종말이 어떠함을 보리니 그들은 심히 패역한 세대요 진실이 없는 자녀임이로다. 그들은 신도 아닌 것으로 내 질투를 일으키며 허무한 것으로 내가 진노케 했다. 나 또한 백성이 아닌 자로 그들에게 시기가 나게 하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을 분노케 하리라. 나의 분노로 불이 타올라 스올의 깊은 곳까지 불사르...
[ 고동이 뛰던, 그 전장에서의 비린내를 닮은 ] " 신참 애들은 그냥 안 죽고 살게 해달라고 빌어라. 잽싸게 쏘다니다가 총 맞아 죽을지도 모르거든... ... 쫄았나? " CPC(creature pogrom corps) / 정부 육군특수전사령부 소속병 신원 기록부 조셀린 씨밀러 상병 신원 기록지 해당 기록부는 무단 유포 및 배포시 징계 사유가 될 수 있음...
#자기주도학습_참여자_명단 "어디 아픈곳은 없으시죠?" 죽을때 죽더라도 아프기까지한건 슬프잖아요. 이름 서 해운 [書海韻] 성별 XY 학년 2학년 반 2반 키 || 몸무게 171.8 cm || 56 kg 마른편이다. 옷을 많이 입고있어서 겉으로만 보기에는 티가 잘 안날지도 모른다. 외관 #HAIR 조금 탁한탓에 회색에 가깝다 할수있는 밀색 머리카락이다. 머...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 저마다의 슬픔으로사물이 빛을 발하고 이별이 드넓어지고細石(세석)에 눈이 내렸다살아 있으므로 우리는 보게 될 것이다 /가을, 그리고 겨울, 최하림 신의 뜻으로 되살아난 밀랍인형. " 그 분께서 말씀하옵서니, 주께서 모든 것을 사랑으로 품을지고 감싸안으시리라. " 이름 맹세히 성별 여성 학년 2학년 반 3반 키 & 몸무게 161cm...
아, 드디어 그날이 찾아왔구나.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전쟁이 끝나고, 우리는 다시 일상을 마주했어. 비록, 세계는 여전히 평화롭지는 않아도 괜찮았지. 긴 시간을 지나온 나에겐 싸움이라는 선택지가 아닌 그저 살아가는 선택지라도 주어진 게 어디일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행복이었고, 나의 삶의 의미야. 그러니, 지금, 이 순간을 즐겨...
누구나 완벽하게 평화롭기는 어렵다 그래도 생의 괴로움에만 집중하는 순교자가 되고 싶다.당분간/조용미 . " 모든 건, 사람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해. ... 어쩌면, 마음만 잘 먹는다면... 바라고자 하는 것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 이름 신청아 입양되면서 이름을 개명했다. 실제 이름은 해수아, 대부분 입양되었다는 사실은 안다만 실제 이름까지 아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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