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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넹넹 님, 무슈슈 님
※ 이전 편에는 성적인 묘사가 있어 따로 업로드하였습니다. 보지 않으셔도 읽으시는 데에 지장은 없지만, 읽고 오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 불편한 소재(성매매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읽지 않으시는 걸 권장해 드립니다. “우는 나쁜 아이에게는, 벌을 줘야지?” 나미가 제 눈을 질끈, 감았다. 그래, 소원은 무슨 소원이야. 지난 단 삼 ...
※ 불편한 소재(성매매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읽지 않으시는 걸 권장해 드립니다. “이 번 방.” “……네.” 가만히, 나무로 된 기다란 의자에 앉아 있던 나미가 제 몸을 일으켰다. 달칵. 문은 처음에 열렸던 것처럼, 무미건조한 소리를 내며 닫혔다. 작은 바람이 차게 일렁이고, 나미는 잠시 제 아랫입술을 꾹, 깨물다 이내 한 발을 뗐다....
* 밑에 나오는 등장인물 ‘그’와 상황은 모두 제가 만들어낸 것으로, 원작과는 일절 관계가 없음을 알립니다. 떨리는 목소리로 “그걸 알면 나한테 이러면 안 되지.” “크윽…….” 조로가 제 상체를 한껏 웅크렸다. ‘그’의 손에 들린 서슬퍼런 검에 크게 베이기라도 한 듯, 고통에 젖은 신음을 억지로 참고 있었다. 젠장……. 결국 견디지 못하고 한쪽 무릎을 털...
가끔은 그런 날도 있는 것이다.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이 떠올라 결국엔 눈물을 흘리고, 마침내 여린 울음을 토해내는, 그런 날도 있다. 잊고 싶지 않아 수십 번이고 되뇌지만, 불가항력적인 시간의 망각으로 인해 선명했던 얼굴이 차츰 흐려지고, 결국엔 채도조차 잃어버린 그 얼굴을 다신 떠올릴 수 없어지게 되는, 그런 날도 있는 것이다. 내가 지키고자 했던 그 모...
나미에게는 조금 특이한 소꿉친구가 셋 있다.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형제처럼 자라왔고, 지금도 그렇게 지내고 있는 세 남자. 불운하게도 고등학교 까지 모든 학교 생활을 함께 해야 했으며 아침마다 혼이 쏙 빠질 정도로 정신 없는 아침을 열어주는 이들. 어린 시절부터 잠이 많았던 루피와 조로를 억지로라도 자전거 뒤에 태워서 학교에 던져두는 것은 벌써 몇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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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의 觀點 / 기다란 울음 끝의 정적은 결코 위로될 수 없다. Z의 觀點 / 가끔은 이렇게 추락하는 날들도 괜찮잖아. N의 觀點 / 아아, 내 삶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여. Z의 觀點 / 네 손길이 닿는 곳마다 어여쁜 꽃이 만개한다. N의 觀點 / 이 마음 안에 네가 비집고 들어올 틈따윈 없으니. Z의 觀點 / 지켜야 할 신념이 하나 더 늘었다. N의 觀...
1. 조로와 나미가 초창기 이스트 블루 영입 멤버라는 게 그냥 내 마음을 울릴 뿐이고...... 그땐 루피와 조로, 나미(잠깐 손 잡은 거지만)가 선원의 전부였고, 셋이서 자주 항해하다보면 셋만 알고 있는 추억 같은 것도 있지 않을까? 그땐 상디도 없고, 쵸파도 없고, 프랑키나 우솝도 없었고, 브룩도, 로빈도, 징베도 없었으니까 모든 역할을 셋이서 분담해야...
* 기존 썰을 옮겨 적은 게 있습니다. 읽으셨던 분들은 9번째 썰부터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1. 조나미 둘 다 젓가락질 잘할 것 같다... 그래서 자식 낳으면 젓가락질 알려줄 듯. 아, 상상했다...... 2. 조나미 사귈 때, 조로가 나미한테 자기 귀걸이 하나 줬으면 좋겠다. 그럼 나미는 어느 순간부터 조로에게 받은 귀걸이를 하고 다닐 테고, 조로의...
나미가 사라졌다. “쵸파, 확실해? 더 집중해봐, 희미하게라도 느껴지는 거 없어?” “응……. 아예 안 나…….” 제 파란 코를 몇 번이고 움찔거리던 쵸파도 이내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루피가 제 주먹을 세게 꽉, 움켜쥐었다. 우리 배의 항해사, 나미가 사라졌다. 그 사실을 깨닫자마자 상디와 프랑키는 나미를 찾으러 나섰고, 우솝과 로빈은 각자 우두커니 서선...
편지의 대상이 벨메일 아줌마도 아니고, 노지코 언니도 아니고, 겐조 아저씨도 아니고, 루피도 아니고, 우솝, 쵸파, 상디, 로빈, 브룩, 프랑키, 징베도 아닌, 조로 너라는 게 좀 어색하다. 한번도 이런 걸 써보질 않았잖아. 지금쯤이면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흉터로 인해 계속 감고 있는 그 눈동자는 어떤 색을, 어떤 감정을 띠고 있을까. 감히 상상해보곤...
“그나저나 웬일이냐.” “……뭐가?” “곧 죽어도 혼자서 마시기는 싫다고 했으면서, 웬일로 혼자 마시냐고.” “……나참.” 제 앞에서 팔짱을 낀 채로, 저를 바라보는 조로에게 픽, 웃어보였다. 터뜨린 헛웃음 뒤로는 잔잔한 목소리가 울렸다. “아픈 사람한테까지 억지로 먹이는 사람은 아니거든?” “아픈 사람을 억지로 끌고 온 건 괜찮고?” “거참, 미안하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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