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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오! 승관이 그 사이에 새 친구 사귄 거야?” “내 룸메이트! 민규형이야! 석민이 형이랑 동갑이고!” “오, 진짜? 안녕하세요, 이석민입니다!” 분명 도서관을 온 거긴 한데 떠드는 목소리가 너무 큰 탓에 네 명은 도서관 아래층 복도 의자로 모였다. 거기서 승관은 민규를 석민, 찬에게 소개했다. “김민규에요, 그냥 말 편히 할래요? 아, 물론 전 평민이긴 ...
“우아아아! 건물 진짜 크다!” “이것 봐, 이거 500년 전에 유행하던 양식인데.” 아카데미 입학하기 전에 친구 소개시켜주길 잘했네. 정한과 지훈은 딱 붙어서 교내를 구경하는 승관과 석민을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찬이는?” “아까 권순영이 데려갔어. 연무장 구경시켜주겠다고. 뭐, 어차피 입학식은 2시니까 시간은 넉넉하지.” “그럼 한솔이는 원우가 ...
평범하게 업무를 하고 있었다. 그랬었다. "망할 보스는 언제 오는거야 테메..." 그 날도 무심코 창문을 바라봤다. 네가 보였다. "..다자이?" 한쪽 눈에 붕대를 감은 채 머리부터 떨어지는 너의 모습은, 그 어느때 보다도 편안해 보였다. . . '타다닥,타닥!' 나는 뛰어갔다. 내가 이능력자라는 것 조차 까먹은 채로 달려 내려갔다. 포트마피아 입구에 보이...
1부가 끝났습니다! 97즈막내즈가 입학하는 내년부터는 2부가 시작될 예정이에요 2부엔 인물과의 관계보다는 전체 스토리에 집중해서 흘러갈 예정입니다. 모든 사건의 배후에 있는 그놈들이 누구일지 과연 목적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모든 걸 셉틴 멤버들이 어떻게 해결해나갈지를 위주로 흘러갈 예정입니다. 그래서 다소 개인적인 이야기는 많이 다루지 못할 거 같아요ㅠㅠㅠ...
첫 단서는 부 백작가 산하에 있는 B2O2 상단의 수하로부터 들은 이상한 이야기였다. ‘.......래서 저보고 인어의 눈물이 있냐고 묻는 겁니다.’ ‘그게 무슨 말이야?’ 원재료 수급을 위해 들른 서부의 작은 마을에서 그 이야기를 들은 정한은 바로 되물었다. 평민 출신에 부 백작가의 친핏줄은 아니라고 해도 천재적인 재능으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면서도 권위...
“......여길 결국 돌아오네.” “걱정하지 마, 형. 나 이제 아버지가 형들 때리려고 하면 가만 안 있어. 내가 어떻게든 지킬 거야.” 허름한 이 백작저 입구에 서서 한숨을 내쉬는 지훈을 찬이 다부진 말투로 안심시켰다. 찬이 어떤 마음으로 기사가 되기로 다짐했는지 이번 여행을 통해 듣게 된 석민은 더없이 기특하다는 표정으로 찬의 머리를 있는대로 쓰다듬으...
포스타입의 1호 앰배서더를 소개합니다!
”아들~ 잘 지냈지?“ ”응, 엄마 아빠도 잘 지냈지?“ ”우리야 늘 똑같지, 뭐.“ 1년 만에 보는데도 퍽 담백한 안부인사였다. 그렇다고 섭섭할 건 없었다. 원우 또한 마찬가지였으니까. ”아이고, 원우 왔냐?“ ”너 수도 올라가더니 얼굴 좋아졌다?“ ”형, 나 동화책 읽어주기로 했잖아!“ ”원우야, 수도 축제는 어때? 진짜 여기랑은 비교도 안 되게 멋있어...
거리로만 따지면 열흘이 족히 걸리는 거리. 그럼에도 준휘는 아카데미 동기들과 함께한 여행을 후회하지 않았다. 정말이지 그처럼 즐겁고 재미있는 여행은 간만이었다. 아무 생각 안 해도 되고 아무 걱정 안 해도 된다. 자신이 원준훼이 이상의 무엇인지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다. ”이 집은 언제 봐도 너무 커서 적응이 안돼~“ ”오셨습니까, 삼 황자님.“ ”어, 집...
다음 날 한솔 일행은 점심이 넘어서야 최 공작가 별장으로 돌아왔다. 정한과 지훈이 낮 내내 걱정한 것과 달리 돌아온 승관, 석민, 찬이는 너무 즐거워보였기에 두 사람은 바람 빠진 미소를 지었다. 간단한 간식을 먹고 남부에서 가장 큰 테마거리에서 가벼운 쇼핑을 하다가 저녁에 음악회를 보러 갔다. 유명 첼리스트와 플루티스트의 합동 공연을 가장 비싸고 편안한 박...
피올라의 얼음 동굴로 향하는 마차는 꽤 화기애애했다. 오늘 처음 만난 네 사람은 사교성이 좋고 조심스러워할 이유도 없는 승관의 주도로 인해 서로 말도 편하게 하고 개인적인 관심도 표하면서 조금씩 친해지고 있었다. 장거리 이동에 맞춰 이런저런 화제를 공유하다가 자연스럽게 제 형들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갔다. ”나 근데 아까 승관이 보고 깜짝 놀랐잖아. 승관이 ...
다음날 일정은 한가했다. 승철이 미리 사용인들에게 깨우지 말라 일러놓은 덕분에 하루도 빼놓지 않고 자기 자신을 단련하는 순영과 기합이 빡 든 찬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가 늦잠을 잤다. 제 옆 침대에 있는 순영 때문에 밤 늦게서야 잠에 든 원우는 가장 늦게 일어났다. 느즈막히 일어나서 최 공작가의 셰프가 직접 만들어주는 오찬을 먹은 일행은 다 같이 겨울 낚시를...
한솔과 승관이 단둘이 탄 마차는 최 공작가의 별장에 제일 늦게 도착했다. 승관이 중간에 이 근처에 예쁜 호수가 있다고 말했더니 한솔이 잠깐 보고 가자고 하는 통에 늦은 것이었다. 다행히 크게 차이나는 건 아니었기에 승철은 그 둘을 찾으러 가야 한다며 불안해하는 정한을 간신히 막을 수 있었다. ”그런 건 말하고 갔어야지!“ ”아, 미안미안~ 우리 저번에 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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