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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릭스는 빛의 드래곤인 어머니와 어둠의 드래곤인 아버지 사이에서 막내로 태어났다. 위로는 누이 둘과 형제 하나가 있었고 첫째 누이와 형은 빛의 드래곤, 둘째 누이는 어둠의 드래곤이었다. 빛의 권능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형과 큰누나, 어둠의 권능을 누구보다 잘 다루는 작은 누나는 칼릭스의 자랑이었으며 그는 자신도 언젠가 그들처럼 되리라고 다짐했다. 그러나 칼릭...
릴리스는 속으로 온갖 욕을 내뱉었다. '뭐 이딴 경우가..?‘ "레이디, 부디 첫 춤을 함께 할 영광을 제게 주시겠습니까?" 왜 노블 벨룸에서 베어버린 그 공자가 자신에게 춤을 청하고 있단 말인가? •••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다. 에단 칼라한은 릴리스에게 참패한 이후, 계속 검술 수련에 매진했다. 양위식 당일에 이르도록 그는 세상과 담쌓은 채 수련만 ...
릴리스가 구했던 모녀, 전 황후이자 현 태후인 루크레치아 린체스터는 하급 귀족의 여식이었다. 그녀는 가문을 유지하기 위해서 기사가 되었고, 재능이 나름 있었는지 황궁 기사단원 자리까지 올라갔다. 황궁 기사단에 여기사가 없는 편은 아니지만 그녀만큼 뛰어난 이는 없었기에 황제의 눈에 띈 것이 화근이었을까? ’배필이 없는 젊은 황제의 구애.‘ 누군가는 이를 꿈꿀...
"벨루안 왕국 국왕 루벤 5세 , 호위 릴리스 메이 영애 드십니다" 문이 열리고, 릴리스가 국왕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연회장에 들어섰다. 평소의 편한 복장이 아닌, 여느 영애들처럼 한껏 꾸민 불편한 복장. 릴리스는 낮의 양위식과 밤의 연회라는 일정에 질릴 대로 질려 있었다. ’뭔 놈의 양위식이 그렇게 길어... 게다가 연회까지 필참?‘ 눈이고 입이고 하나같이...
페스텀 솔리스, 노블 벨룸의 주인공은 의심의 여지 없이 릴리스였다. 황제는 릴리스를 놓칠 수 없었다. 이미 소드마스터의 경지에 오른 아이에게 대정령사, 대마법사가 될 재능, 교황도 능가할 신성력이 있다. ’내 편이면 든든하겠지만 적이 된다면 심각하게 위험하다!‘ 황제는 릴리스를 설득시키려 했다. “릴리스 메이. 혹시 제국에 귀화할 생각이 있느냐?” “아뇨....
대회 참가했다가 졸지에 귀족 작위를 받게 된 릴리스는 멍한 표정을 한 채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 ‘10살에 작위가 웬말이야..’ 그리고 그녀의 바로 다음 시상 순서는 에단 칼라한. 그 망할 놈은 “릴리스 메이와 겨뤄보고 싶습니다.” 이딴 소원을 빌었다. 그것이 릴리스가 또 경기장에 서 있는 이유였다. ‘망할..’ 릴리스는 속으로 욕을 했다. “결국 겨루게 ...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일레스트에게 치유를 부탁하고 암살자들을 돌아본 릴리스는 바로 환상 정령과 공간 정령을 불렀다. [아토. 아공간 만들어서 저것들 넣어놔. 판테는 저것들 자살 못하게 해두고.] 아주 간단하게 암살자들을 처리한 릴리스는 아이의 모친이 치료된 것을 확인하고 아이를 데려왔다. “엄마!” “이시스..! 어떻게 사례를 해야 할지 모르겠구나. 네 이름이 뭐니?” “릴리스...
기사 존은 서임받은 지 얼마 안 된 풋내기 기사이다. 그는 아카데미 학생들의 호위로 차출되어 그들과 동행하게 되었고 제국 국경 부근까지 이동하는 데 별일은 없었다. ‘별일 없겠네. 제국 가서 실컷 구경이나 하다 오면 되겠군.’ 제국 국경 근처의 숲에 들어서면서 그는 생각했다. 그러나 그가 맞닥뜨린 것은.. 족히 백은 되어 보이는 몬스터들 설상가상으로 학생들...
참여 학생 명단이 정해지자 곧 린체스터로 향했다. ‘마차에서 노숙하는 건 오랜만이네.’ 마법은 영창을 해야 마법진이 생기고 거기에 다시 마나를 불어넣는 과정을 거쳐야 발동되기에 반응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릴리스는 장신구에 마법진을 새기고 마나를 불어넣는 방식을 고안해냈다. 검기 조절 능력이 매우 섬세하여 종이를 검기로 긁어서 글씨를 써도 종이를 찢지 않는...
릴리스가 하급 정령 넷과 계약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 그녀는 왕궁에 초대되었다. “메이 백작가의 여식 릴리스 메이입니다. 전하를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고작 하급 정령사가 된 정도로 왕을 알현하다니..? 물론 8살에 하급 속성 정령들 모두와 계약한 사람이 역사를 통틀어 대륙에서 내가 최초니까 대단한 편이지만.. ”고개를 들어도 좋다. 메이 영애, 자...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아토를 보며 생각했다. ‘진짜 작다. 근데 크기에 비해 꽤 묵직하고.’ ”근데 너랑 대화하는 더 편한 방법은 없어?“ [계약자, 우린 영혼의 계약을 한 사이니까 제게 들리길 바라면서 마음속으로 말하면 됩니다.] “해볼게.” 으으음.. [너도 정령계로 돌아가야 하겠지?] [저는 정령계로 돌아가지 않아도 돼요! 사실상 여기가 고향이거든요!...
8살, 릴리스는 드디어 특정 학부에 소속되게 되었다. 물론 그 학부는 정령 학부, 학생은 본인뿐이었지만 말이다. 릴리스는 첫 정령 수업을 들은 날 밤, 기숙사 방에서 몰래 정령 소환을 시도했다. “계약 방법은 정령왕을 제외하고는 모두 같으며, 인간은 정령왕과 계약한 이가 아직 없으니 사실상 모두 같은 방식입니다. 계약진 모양을 따라 홈을 판 다음,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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