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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재영이 형 보고싶다.' 그동안은 제가 정신차려서 '형 기억 찾는거 도와줘야지 내가 강해져야지'를 되네이던 상우였다. 할 수 있는 데 까지 참아보려 했는데, 오늘의 장재영은 그동안의 마음가짐을 한 순간에 망가뜨려놨다. 거기에 미안한 기색이 하나도 없어서 세상이 무너진 듯 한 느낌에 이불 속에서 울다 지쳐 잠에 들었다. 우리가 이래도 될까, 재영도 침대에 누...
*시맨틱에러 원작 내용의 요소, 드라마 시맨틱에러 내용의 요소가 모두 섞인 팬창작 글입니다. 그저 재미로만 봐주세요. 상업적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제 시작의 '시에러'는 아무래도 드에러이다 보니, 비주얼 이미지는 드에러 장추, 삼찬으로 보이네요 :) *아무래도 기억상실 AU, 제가 '저수리'님이 아니다 보니 사람마다 캐붕으로 느낄 수 있으니 감상에 유의...
2. 재영이네는 원래 알아주는 문어발 대기업인 'J기업' 재벌에 경영가. 할아버지, 아버지네 전부 경영을 하고 수완도 좋음. 증조할아버지 대부터 시작한 기업을 할아버지가 엄청 많이 키우고 아버지 때부터는 모두가 알아주는 기업이 되었음. 쌍둥이를 낳은 그는 아들 둘에게 다 기업을 물려받게 하려고 했음. 둘 다 똑똑했는데 장남인 재영은 매우 똑똑하고 경영일에 ...
퍼스트 클래스 탔는데 승무원인 상우한테 반해서 상우타는 비행기마다 따라 타서 깔짝대는 재영이가 보고 싶어서 끄적인 글입니다 -서술체와 음슴체가 공존함. -항공 승무원 / 수학 관련 등등 지식이 전무해 이리저리 짜깁기 한 것이 많음. *세계적인 수학자인 재영은 헬싱키에서 있을 학회 때문에 잡혀 비행기를 탐. 이번 학회 끝나면 휴가를 내고 여행이나 다녀볼까 생...
3화 장재영의 시선 “추상우?” 어두운 골목길에 몸을 동그랗게 웅크리고 고개를 숙인 탓에 새까만 정수리 밖에 보이지 않는 그 인영이 추상우란 걸 용케도 알아본 내가 한심했지만 내 발걸음은 나도 모르게 녀석에게로 향하고 있었다. 무표정한 얼굴로 바닥을 응시하던 녀석의 눈동자가 나를 마주했다. 흙바닥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은 채 두 무릎을 감싸고 있는 탓에 몸체...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https://youtu.be/sf_Gg5C-Ia4 작업을 하다 보면 종종 지칠 때가 있다. 예를 들면 분명히 맞는 내용을 입력했음에도 프로그램이 원하는 방향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던가 혹은 아예 정지해버렸을 때. 한참을 고민했지만 결과로 도출된 값은 에러Error. 짧게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제 머리칼을 힘주어 그러쥐었다. 뭐지. 도대체 뭐가 ...
"형, 자요?" 상우는 이부자리에서 한참을 뒤척이다 말했다. 제주도에 도착한 것은 오늘.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사진 찍고 놀기도 잠시, 서로 합의 하에 목적 없이 여행하기로 했지만 오늘은 용두암에 갔다가 거의 하루를 보내고 전복죽을 먹고 구경을 더 한 것이 정말 다였다. 그래도 두 사람은 만족해했다. 상우는 무계획 자체를 못 견뎌했지만 계획 있는 여행은 안...
https://youtu.be/61vK14Xd36o 사랑은 때때로 내가 모르는 것을 발로되게 한다. 그것은 너를 향한 것이기도 하고 나를 향한 것이기도 하며 종종 우리가 위치한 주변의 풍경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것을 깨달을 때마다 나는 낯섦을 느끼고 곧 그것은 희미한 즐거움으로 변해간다. 그것은 마치 어릴 적, 단것을 먹으면 혼내던 어머니를 피해 몰래 숨겨...
https://youtu.be/vZSJVRNXWJc 너를 사랑한다. 네 표현대로라면 이것은 정확한 명제고 변하지 않을 불변의 유일함이다. 여적 나의 사랑을 향한 지향은 방종과 자유였으나 너를 만나고 난 후 나의 방향은 변화했다. 답지 않게 순정을 논하게 된 것이다. 우습다. 흔하게 해왔던 사랑인데도 너는 특별하다. 그로 말미암아 나는 정의했다. 너여서 그렇...
https://youtu.be/zlM_EZPnw2E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어릴 적 장재영이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장재영은 이 노래가 자신을 위한 노래라는 것을 확신했다. 당연하다. 장재영에게 있어 사랑이라는 것이라는 것은 필연적이다. 부러 가지기를 갈원하지 않아도 두 손에 쥐어지고 그것에 감사함을 가지지 않아도 되는 것. 장재영은 사람들이 제...
https://youtu.be/K2ixd8X_QaM 잊어야 했다. 아니, 이것은 불가능을 알기에 내뱉는 무용한 후회다.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비참하게도 나는 이를 확신한다. 붉은색의 향연, 너울거리는 해일 같은 색의 범람, 형체 없는 것의 오만한 침범, 숨을 죽인 탓에 더욱 명확해진 찰나의 호흡,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나쁜 짓, 맞닿지 않았음에도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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