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팬을 모으고 창작 수익을 올리고 싶다면?
바이에른의 왕세자가 미쳤다.늦가을과 초겨울 사이의 어느 헤드라인이었다. 소문의 대상으로 보아 제국신문의 1면에 배치되어도 어색하지 않았을 테지만, 어쩐지 이 소문은 황색 잡지의 구석에서만, 그리고 입담으로만 전해지고 있다.그 소문이 사실인지는, 글쎄?매일같이 존재하지도 않는 사람을 열성적으로 찾고 있다고 한다면 꽤나 미쳐있음의 범주에 들어가 있을 것이다.제...
보이는 것이라고는 오로지 새하얀 천장밖에는 없는 곳에서 눈을 떴다. 내가 왜 이곳에 있는지,난 누군지 알 수 없다. 하나 확실한 것은...내가 무언가를 잊었다는것뿐. 좀 더 주변을 자세히 둘러보기 위해 몸을 일으키니,머리가 핑하고 도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누워있었던 침대를 둘러보니 보였던 것은 나의 것이 확실해보이는 피로 물든 배게였다. 갑작스래 기억이...
난 어쩌다가 이지경에 오게 된 거야? 난 전생에 영웅이었는데 왜? 난 왜 계속 환생해? 나도 좀 쉬면 안돼..? 청명이 이지경에 다른 일은 바로 천마와의 전쟁부터였다. " 크윽...흐.. " " 아쉽구나, 여기서 살아돌아간다면 날 죽였다는 영광을 누릴텐데. " " 닥쳐... " 머리가 굴러간다. 그러고서 나는 내가 아니라 다른몸으로 다시태어난 몸이 되었고,...
006. 죽음의 부활이란 결코 간단하고 쉬운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진정한 죽음이 사람들에게 잊힐 때라는 것을 알아내었다. 세상의 순리이자 윤회였다. 따라서 그들이 길거리에 나가면 볼 수 있는 영혼들의 종류는 교과서에 실리는 위인들이거나 최근에 죽은 사람들 뿐이었다. 죽음과 명계와 사후는 이미 죽은 영혼들이라 할지라도 알 수 없으니, 그들은 죽음을 원했다....
001. 벽에 있는 시계가 오전 3시를 가리키자 그것이 들려왔다. 그것은 누군가의 웃음소리이었으며, 누군가의 절망이자 누군가의 죽음이었다. 잭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그는 자신의 귀에 문제가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았다. 정말로 그의 귀에 문제가 있었으면 시도 때도 없이 그것을 들었을 것이다. 잭은 다시 눈을 감았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좋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올라옵니다. (매월 마지막 주 휴재) +23.07.21 유료 연재 및 멤버십 공지는 본편과 분리하여 별개의 포스트로 옮겼습니다.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형을 시스템과 분리하는 데 실패했다. 형을 잃었다. 그런데 나한테 형이라고 부를만한 사람이 있었나? 류건우는 의아하다. 대체 왜 자신이 브이틱의 청려를 면회 온 것이며, 왜 테스타 6명이 전부 함께 있었던 것인지. 더 의문인 것은 딱히 의문을 가질 필요도 없다는 것인데... 류건우는 청려와 아는 사이였고, 테스타와도 전부 아는 사이였다. 그러므로 이 ...
서서히 더위가 몰려오는 유월. 하지만 이브는 더위를 타지 않는 나소드였으며, 눈이 부신 햇살도, 뜨거운 햇볕도 그에게 큰 의미는 남지 않는 여러 무언가 중 하나였다. 몇 분이나 더 지났을지, 아니면 십수 분이 더 지났을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창밖에서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고 나서야 그는 눈을 떴다. 잠에서 깨었는데도 침대에서 계속 미적거리는 취...
덕개는 생각했다. 정공룡의 마지막은 어떨까, 죽는순간에도 포커페이스를 유지할수 있을까. 덕개에겐 정공룡은 그런 존재이다. 항상 거짓인 사람, 남몰래 아파하고 가끔 정공룡은 쓸때없는 말을 한다. 내가 죽으면 내 기일은 잊어버리라고, 짐덩어리가 돼고 싶진 않다면서 웃엇다. 처음엔 내가 어떻게 잊냐고 말했지만 그의 대답은 웃음 뿐이었다. 탕- " ..형, 왜, ...
https://youtu.be/74_yqNBhQbA (추천곡) 청려문대/건우, 엋문, 엋건. 신재현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결말이 좋지 않습니다. 유의하고 열람 부탁드립니다. 잊어버린 것들. w. 눈사람 손 끝부터 차갑게 얼어붙은 감각에 입술을 달달 떨었다. 왜 우리였을까, 왜 하필 우리였을까. 누군가 말했던 것 같은데, 슬프게 울면서 말했던 것 같은데. 어...
- 그때의 여름이 지나가고 한산했던 가을을 지나 겨울이 되려고 준비하려는지 태양은 마지막 발악을 하듯 훗훗하게 도시를 비췄다. 따스한 어쩌면 조금은 따가운 햇볕이 영롱한 연두색의 눈동자를 찡그리게 만들었다. 헤르스의 륀 58구 12번 건물 뒷골목에서 어미 잃은 고양이에게 캔 참치를 까주던 한 남자는 어딘가 알 수 없는 씁쓸한 표정을 짓고는 그가 좋아했던 에...
* 니지en 전력 주제 중 하나인 ' You have one (1) unread voice mail. '로 참여했습니다 * 기간을 헷갈렸습니다....... * 캐해석이 좀 부족합니다 :> 띠링, 하고 울린 폰은 ' 읽지 않은 1 개의 보이스 메일이 있습니다. ' 라는 알림을 띄운 후 이내 다시 잠들었다. " .... " 아이크는 요 며칠간 미칠 것 같...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