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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 유메(クマ 夢):악몽을 먹는 배고픈 곰 이름: 쿠마 유메 (クマ 夢) 생일: 8월 27일 (탄생화- 고비(Osumunda): 몽상) 나이: 알 수 없음, 외관상 나이 20살 키: 154cm 외관-머리: 가슴께까지 오는 양갈래, 윤이 나는 검은 머리, 잔머리 없고 풀뱅에 가까운 앞머리-눈: 동그랗고 큰 눈, 보라색 눈동자, 별을 뿌린 것 같은 안광-얼굴...
본 캐릭터 설정은 이게 아니에요 #프로필 "재밌을것 같은데요?" 이름:여월 성별:여 나이:22 종족:인간 직업:재벌2세 키:170 58 성격:차분하고 온화하지만 화나면 분위기가 차갑게 변한다. L:보라색 파랑색 은색 노랑색 녹차,페퍼민트등 허브티 H:예의없는거 재미없는거 우유부단한거 소지품:펜 수첩 손수건 특징:
뭐라고 답해야 할지 몰라 돌처럼 굳어버렸다. 김선호를 내가 안다고 해야할까? 알긴 아는 걸까? 답을 찾지 못해 허둥대다 간신히 전화를 끊었다. 지금은 언니가 문제가 아니었다. 잘 살펴보지 않던 연예부 기사를 훑어보았다. 아직 여기저기로 이야기가 퍼지기엔 이른 시간이었다. 조금 찾아 헤매다 보니 그래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단 한 곳에서 특종으로 기...
그와의 거리를 확인하곤 주변부터 살폈다. 누가 우리를 보고 있진 않은지 걱정이 앞섰다. 이 사람 많은 광화문 한복판에서 무슨 배짱으로 이렇게 다가오는 거야? 혼란스럽고 당황한 나에 비해 그의 표정은 묵직하고 단정했다. 나는 아무 소리도 못하고 자꾸만 다가오는 그를 피해 주춤대기만 했다. 그는 결국 다가오던 걸음을 멈추고 말했다. "잠깐 탈 시간 돼?" 내가...
*본 회차는 비성인용입니다. 성인용 회차가 병행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본 편은 노골적인 묘사만 제외/순화한 내용으로 진행상 성인용과는 차이가 없음을 안내드립니다. 우리는 그대로 다시 입을 맞추었다. 종일 몇 번이나 맞추었던 입술인데 어쩐지 다르게 느껴졌다. 마지막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가 내 이름을 물었으니 나도 그의 전화번호 정도는 물을 수도 있...
함께 거리를 걸었다. 휴양마을인 친퀘테레의 겨울은 여전히 아름답지만, 수영이 어렵기에 객이 드물었다. 휴가엔 당연히 뜨거운 바다가 함께 해야만 하는 유럽인들의 발길이 줄었고, 애초에 레저를 배제한 동양여행객들은 심심치 않게 보였다. 당연히 젊은 한국인들도 더러 보였다. 그 때마다 우리는 나누던 말을 멈추었다. 김선호는 버킷햇을 조금 더 눌러 썼고, 나는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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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는 비성인용입니다. 성인용 회차가 병행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본 편은 노골적인 묘사만 제외/순화한 내용으로 진행상 성인용과는 차이가 없음을 안내드립니다. 귀를 의심했다. 뭘 고민했다고? 눈을 둥그렇게 뜨고 그를 쳐다보았다. 그의 귀끝이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다시 그의 속내가 느껴졌다. 포커페이스로 감추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드러내 보였다. 복잡해...
시간이 꽤 흘렀다. 휴대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했다. 현지기준 밤 10시 19분. 나는 새어나는 하품을 손등으로 가렸다. 흐아암, 그래도 소리가 새었다. 바다를 내다보던 김선호는 빈 와인병을 바닥으로 내리며 말했다. "피곤하면 들어가서 자요, 아직 시차 적응도 안 됐을 텐데." 친퀘테레의 시간은 한국보다 다섯 시간 늦었다. 그러니까 아직 밤 10시지만 한국 ...
열심히 눈알을 굴렸지만 그게 다였다. 그는 정말 담백하게 나를 보았고, 곤란한 건 내 쪽이었다. 응하지 않는다고 하면 나는 12월 지중해변에서 노숙하다 얼어죽을 테니까. 방도 하나 남는다고 하고, 여차하면 문 걸고 자면 되고... 게다가 그는 너무 유명한 사람이었다. 한국에서 어떤 소릴 어떻게 들을 줄 알고 함부로 굴겠어? 나는 무안한 마음을 감추며 머뭇머...
유리병에 붙은 스티커를 물에 불리다 생각했다. 지겨워. 아무리 불리고 문질러도 떨어지지 않아 엉망이 된 라벨 때문에 진력이 다 빠졌다. 일요일 밤 9시 20분. 소중한 주말이 끝나가고 있었다. 미끄러뜨리지 않겠다고 야무지게 고무장갑까지 끼고 유리병 앞에서 씨름하길 꼬박 40여 분. 고질병인 조급증이 도졌다. 느긋하게 담가두었다가 언제든 닦아내면 될 일을, ...
오늘도 연장이라는 사실에 노트북을 챙겼다. 오늘까지면 내일은 정상근무다! 싶었지만...동생이 며칠 더 입원을 해야한다는 연락을 받아서 결국 목요일까지 연장근무다. 부업도 해야한다. 진짜 할 일 많다, 나...그렇게 알바를 마치고 부랴부랴 집에 와서 회의 준비를 했다. 뭐, 간단하게 한다지만 월회의라 역시나 길어졌다죠. 그래도 오늘은 너무 주눅들진 않았다 생...
윤정한이 돌아왔다. 홍지수는 <오렌지족> 앞에서 쪼그려 앉아있는 인영을 발견하자마자 온몸의 피가 식는 걸 느꼈다. 한 방울 한 방울 싸늘하게 얼어서 건드리면 가장 날카로운 파편을 만들어내며 깨질 수도 있었다. 홍지수는 마지막으로 봤을 때보다 조금 더 마르고 푹 꺼졌음에도 단단해진 얼굴을 응시하며 걸음을 옮겼다. 볼캡 아래로 삐져나온 머리카락이 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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