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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양시 아파트의 영웅! 광인병 사태에 중심에 있었던 요즘 가장 핫한 경찰부부, 윤새봄 정이현씨를 모셨습니다! . 아 진짜 뵙고 싶었거든요. 너무 반갑습니다~ 두 분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봄) 안녕하세요! 경기경찰청 경찰특공대 윤새봄입니다. 현) 안녕하세요, 세양경찰서 정이현 경장이라고 합니다. . 사실 두 분이 경찰부부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구체적...
광인병 사태 이후로 결혼식도 올리고 나서 정말로 부부가 된 두 사람. 워낙 붙어 지낸 시간이 긴 만큼 막상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기부부가 아닌 진짜 부부가 됐다고 하더라도 이전과 별로 달라진 게 없어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지내겠지. 처음 아파트에 들어왔을 때는 새 바닥이라 뜯어고치기에는 조금 신경이 쓰였지만, 광인병 사태를 겪고 나서는 아예 바닥까지 싹...
“새봄아.” “어. 이현아.” 정이현은 윤새봄을 한결같이 ‘새봄아’ 하고 불렀고, 새봄은 그런 이현에게 늘 ‘이현아’ 하고 답했다. 그날 이후, 그러니까 새봄이 이현을 옥상 밑으로 떨어뜨리고, 이현이 새봄에게 충동적인 고백을 떨어뜨린 날의 바로 다음 날 점심시간, 누가 말을 꺼낸 것도 아니면서 새봄과 이현은 당연하게도 옥상으로 향했다. 이현은 새봄이 보고 ...
광인병 사태 이후로 새봄이든 이현이든 간혹 악몽을 꾸겠지. 아마 악몽 빈도는 이현이가 더 많을 것 같다. 광인병이 발병해 앤드류의 목을 물어뜯던 그때, 새봄이 없이 홀로 텅 빈 집에 남아 소파 위에서 벌벌 떨던 순간, 네가 돌아올 거라고 믿고 있지만 혹시나 이대로 이 지옥에 영영 혼자 남아버리면 어쩌지 생각하고 느끼던 감정들. 지금은 치료제도 맞고 모든 게...
윤새봄은 허리가 끊어질 듯한 통증에 잔뜩 인상을 찌푸리며 눈을 떴다. 그러자 서서히 밝아지는 시야에 잡히는 모든 것들이 낯설었다. 넓고 깨끗한 하얀색 천장 곰팡이 자국 하나 보이지 않는 벽지 무엇보다 새봄을 끌어안고 있는 맨몸의 남성이 제일 문제였다. 뒤에서 끌어안은 자세로 잠든 건지 맨 어깨에는 새근새근하는 작고 고운 숨소리가 내려앉았다. 맨몸에 쓸리는 ...
눈을 떴을 때 침대 옆자리는 비어 있었다. 시트 위 약간 남은 온기가 손끝에 감겨들었다. 새봄은 훌쩍 자리에서 일어났다. 바닥에 널브러져 있던 이현의 티셔츠를 대충 주워 입고 침실을 빠져나왔다. 뭘 걸치지 않은 다리에 닿는 온도가 제법 서늘해서 이제 정말 그 여름이 갔구나, 했다. 아침부터 얘가 어딜 갔나. 어제 우리 엄청 늦게 잔 것 같은데. 정이현은 아...
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BGM : Joe Layne - Portrait Craving for You -part 2- 새봄이현 단편 written by. Garden “…너한테는 늘,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었어.” -깜빡, 깜빡. 머리 위 불빛이 수차례 점멸했다. 그것을 일종의 신호로 삼아 조심스럽게 고개 숙인 이에게 다가갔다. 한 걸음, 두 걸음. 새봄은 둘 사이의 벌어진 거리를...
“봄아,” 갈라진 제 목소리가 퍽 낯설게 들렸다. 환자복이 새봄의 눈물로 눅눅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오른팔을 들어 천천히 새봄의 등을 쓸어내렸다. 새봄이 벌써 저 때문에 두 번이나 울었다. 새봄의 우는 모습은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았으나, 한편으로는 이 울음의 원인이 자신이라는 것에 묘한 만족감이 느껴졌다. 이런 자신에 혐오감이 잠시 스쳐 지나가고, 이...
허리가 뜨뜻미지근한 피에 젖어 가는 것이 느껴졌다. 봄이한텐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는데. 점점 눈앞이 흐릿해지며, 다시 눈을 뜰 수 없을 것 같다는 불안감에 거친 숨을 몰아쉬며 어떻게든 말을 뱉어냈다. 새봄이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으면 했다. "내가, 나쁜 경찰 한댔잖아, 넌, 계속 좋은 경찰 해," 이현의 고개가 툭. 떨어졌다. "야, 야...! 현.....
BGM : Joe Layne - Heaven Craving for You -part 1- 새봄이현 단편 written by. Garden 아, 목마르다. 이현은 습관처럼 목울대 위를 느릿하게 문질렀다. 안쪽이 묘하게 간질거리는 느낌에 바깥에서 아무리 눌러본다 한들, 한번 싹튼 갈증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전처럼 물을 마셔도 사라지지 않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현아 응 봄아 진짜 이번 일도 결국 무사히 지나가게 됐네 거봐 내가 뭐랬어 백신 나올 거고 그러면 결국 무사히 지나갈 거라고 했지? 오늘은 서윤이랑 헬스장에서 운동했어 이제 임대도 헬스장 출입 가능하잖아 아 서윤이 수술도 잘 받고 회복도 잘 했거든 아 헬스장 그러고 보니 헬스장을 헬스장으로 써보질 못했네 나는 새봄이 네가 내 몫까지 사용해줘 나름 신축이라고...
운명이라 알고 묶어둔 삶이 너덜너덜 해어지는 것을 보면서도 나는 이 자리에 이대로 못박혀 있다. 돌이킬 수 있을지도 몰라서가 아니라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아서. 우리는 그냥 여기까지이지만 차마 여기까지일 수는 없어서. 아마 새봄은 일주일쯤 밥은커녕 물 한 모금조차 삼키지 못했을 것이다. 눈을 감으면 몇 번째인지 모를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고, 자꾸 떠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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