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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은 이쪽 -> https://create2048.com/game.php/?game=404edi 2048다들 재밌게 즐기셨나요..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답지않게 기념일을 챙기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그렸는데 404데이를 아슬아슬하게 슬라이딩()하여 파트너 결성데이에 맞출수있게 되었습니다..! 다들 눈치채셨을지 모르겠지만 1화부터 11화까지 한장...
“피해자...요?” 다소 의아한 표현에 코코노에가 되물었다. 살짝 끄덕인 키쿄는 5년 전 사건을 상기했다. 이능력관리센터는 기본적으로 생명을 구하는 것을 모토로 삼지만, 모두를 구할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선택해야만 하는 순간도 있다. “극비로 부쳐진 이 사건은 폭력단에서 가이드가 각성한 것으로부터 시작됐어.” 담담한 설명이 이어졌다. 약 6년 전, 꽤...
미완, 수정 & 추가 예정 - "이야~ 또 이부키야? 진짜 대단하네." "그러니까. 알고 보니 외계인인 거 아니야?" 4기수로 배정받고 시마와 404 콤비를 결성. 그렇게 이뤄낸 성과들! 이후로 우스갯소리지만 매일 같이 듣는 말이었다. 말하는 모두가 얼굴에 웃음기를 잔뜩 머금고 있었고, 몇몇은 어느 정도 이부키를 놀리려는 의도가 다분해 보였으나 듣는...
“큐―쨩?” 한숨을 내쉰 코코노에는 사물함을 닫았다. 이걸로 다섯 번째다. 오늘 아침 마주친 뒤로 이부키가 수상쩍게 생긋생긋 웃으며 이름을 부른 게. 사흘 전 새벽 전투 직후부터 세면 열 번은 된다. 용건이 뭔지 알고 난 뒤로는 깨끗하게 무시하는 중이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었다. 입을 일자로 다물고 돌아보자 소파에 앉은 이부키가 손을 흔들었다. “저도 잘 모...
그가 나와 함께 하심이라? 06. 상황은 전해 들었습니다. 수사팀을 꾸리랴, 선두 지휘하시랴, 사람들을 설득하랴 애가 많으셨다면서요. 살아서 구조될 거란 기대조차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까지 해주시니 참, 오래 살고 볼 일이네요. 전송한 사진이 무사히 이부키에게 도착하더라도 다들 무시할 거라 생각했거든요. 이부키의 헛소리라 넘겼겠지. 이부키 혼자 날 찾아야 ...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그가 나와 함께 하심이라. 05. 이부키는 참았던 숨을 내쉬었다. 막혔던 모든 것이 터져 나왔다. 분노, 죄책감, 안타까움, 미안함.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수많은 감정이 뱅뱅 돌더니 바닥에 가라앉았다. 쳐져 있으면 분명 시마가 슬퍼할 텐데. 바보처럼 헤헤 웃으며 시마의 곁에 맴돌아야 하는데. 시마는 멍하니 앞을 보고 있었다. 팔을 스윽 위로 든 시마는 그...
1 치직- 칙. "···TBS 소속 626 부대, 시마 카즈미, 입니다. 현재, 빌런과 대치 중. 즉시 지원 바, 랍니다." 삐이이이- 빌어먹을.... 방금 빌런과의 대치로 인이어에 충격이 갔는지, 인이어 너머로 듣기 싫은 기계음이 넘어왔다. 귀에 꽂힌 인이어를 신경질적으로 뽑자, 귀 아래로 달랑달랑 흔들렸다. 지원 요청이 들어가긴 했으려나. 그것조차도 알...
팀장실 앞에 선 시마는 착잡하게 노크했다. 원래는 아무리 현장을 뛴다 한들 대면보고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팀장실에 올 일도 없기 마련인데, 어째 자신은 나올 때마다 들르는 기분이었다. 착각이 아니라 진짜로. 대충 어떤 이유로 불렀는지 짐작이 갔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각오도 했다. “어서 와.” 반갑게 맞이한 키쿄가 오늘도 책상에 앉아 있었다. 미묘하게 쭈...
“두 사람 괜찮아요?!” 달려온 시마가 코코노에를 붙잡아 일으켰다. 가볍게 들린 코코노에가 멍하니 그를 돌아봤다. 3분이 벌써 지났나 싶었는데 다가온 진바가 너털웃음을 터트렸다. “이야, 이번엔 진짜 위험했어. 그나저나 빨리 왔네.” “날아왔거든요.” 썩 탐탁찮은 낯으로 대답한 시마가 한숨을 내쉬었다. 코코노에가 궁금해하는 기색을 비쳤지만 설명은 관뒀다. ...
찬 바람이 창문을 타고 스멀 넘어왔다. 이부키가 눈을 떴고 그러면 들리는 건 추적거리는 빗소리 뿐이었다. 그칠 줄을 모르고 한참을 때려붓는 비에 이부키가 조용히 무릎을 매만졌다. 여름이 되면 이따금씩 흉터가 아파왔다. 다 나은지 한참이나 지났는데도 그랬다. 달리는 게 나름 유일한 장점이었는데 비오는 날에는 그게 힘들었다. 참기가 힘든 건 아닌데 참을 수 있...
이유를 담은 애정은 존경으로 귀결된다. 저를 그러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 그날이 언제인지 달력 하나를 펼쳐 놓고 콕 찍을 수 없을 정도로 자연스레 달라졌다. 어린 마음에, 처음은 마냥 즐거웠다. 잘 따르는 후배 하나가 생긴 듯 했고, 실제로 그다지 다르지 않았으니까. 목각처럼 딱딱하고 반나절이 넘도록 냉동실에 넣어둔 금 덩어리마냥 차갑던 후배가 눈을 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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