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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맠] 𝑻𝒉𝒆 𝑩𝒐𝒔𝒔 𝑾𝒉𝒐 𝑳𝒆𝒂𝒅𝒔 𝒀𝒐𝒖 07 𝑬𝒏𝒅 (+짧은 후기)

고생 끝에 낙이 온다.

마지막화.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오늘 아침, JM그룹의 김정우 회장이 기자회견에서 갑작스러운 사퇴 소식을 전했습니다. 차기 회장은 김정우 회장의 이복형제로 알려진 이민형 회장비서라고 발표해 큰 놀라움을 샀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8시 뉴스에서….” 민형은 넋을 잃고 티브이 화면만 바라보았다. 티브이 속 기자회견장의 정우는, 난리가 난 상황과 어울리지 않게...

[정맠] 𝑻𝒉𝒆 𝑩𝒐𝒔𝒔 𝑾𝒉𝒐 𝑳𝒆𝒂𝒅𝒔 𝒀𝒐𝒖 07 𝑬𝒏𝒅 (+짧은 후기)

[정맠] 𝑻𝒉𝒆 𝑩𝒐𝒔𝒔 𝑾𝒉𝒐 𝑳𝒆𝒂𝒅𝒔 𝒀𝒐𝒖 06

당겨놓은 화살은 놓을 수 없다.

6화. 당겨놓은 화살은 놓을 수 없다. “민형아, 아침 먹었어?” “어? 응.” “그래? 그럼 이따가 점심 같이 먹을까?” “어어? 아니, 나 선약이….” “누구랑?” “어, 그, 어, 윤…비서님.” 민형이 고개를 푹 숙였다. 윤비서가 옆에서 고개를 갸우뚱 했다. 자신이 봐도 너무 티가 나는 거짓말이었다. 정우가 눈에 띄게 서운해하는 눈빛을 보냈다. 하지만...

[정맠] 𝑻𝒉𝒆 𝑩𝒐𝒔𝒔 𝑾𝒉𝒐 𝑳𝒆𝒂𝒅𝒔 𝒀𝒐𝒖 06

[정맠] 𝑻𝒉𝒆 𝑩𝒐𝒔𝒔 𝑾𝒉𝒐 𝑳𝒆𝒂𝒅𝒔 𝒀𝒐𝒖 05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5화.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민형이 눈을 떴다. 낯선 천장이었다, 는 아니고. 그냥 자신의 방 침대였다. 어떻게 돌아온 거지. 민형의 머리가 깨질 듯 아파왔다. 문득 침대 옆 테이블을 보니 숙취해소음료와 달달한 초코우유가 쪽지와 함께 놓여 있었다. ‘숙취에 이게 좋대! 오늘은 반차 써줄게. 대신 이따 꼭 출근 해. -강아지가’ 강아지? 민형이 고개...

[정맠] 𝑻𝒉𝒆 𝑩𝒐𝒔𝒔 𝑾𝒉𝒐 𝑳𝒆𝒂𝒅𝒔 𝒀𝒐𝒖 05

[정맠] 𝑻𝒉𝒆 𝑩𝒐𝒔𝒔 𝑾𝒉𝒐 𝑳𝒆𝒂𝒅𝒔 𝒀𝒐𝒖 03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3화.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모든 절차가 빨랐다. 티브이에는 회장이 죽었다는 뉴스가 가득했고, 장례 준비가 금세 진행되었다. 그리고, 정우가 돌아왔다. 민형은 놀랐다. 분명 나갈 때는 거지꼴로 쫓겨나듯 나갔는데, 다시 마주하니 정장을 빼입은 건장한 미남으로 돌아와 있었다. 장례식에서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건, 역시나 정우였다. 민형은 한 ...

[정맠] 𝑻𝒉𝒆 𝑩𝒐𝒔𝒔 𝑾𝒉𝒐 𝑳𝒆𝒂𝒅𝒔 𝒀𝒐𝒖 03

[정맠] 𝑻𝒉𝒆 𝑩𝒐𝒔𝒔 𝑾𝒉𝒐 𝑳𝒆𝒂𝒅𝒔 𝒀𝒐𝒖 02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2화.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민형은 연기의 준비를 만반에 하고 일어났다. 제가요? 저 그런 적 없어요. 어제 술 취하셔서 꿈 꾸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저 빈방에서 잤는데…. 일어나자마자 거울에 대고 순수한 표정을 짓는 연습도 했더랬다. 하지만 이상하게, 정우는 아무 말이 없었다. 저녁이 되도록 정우는 민형에게 아는 척도 하지 않았다. 다행이다. 민...

[정맠] 𝑻𝒉𝒆 𝑩𝒐𝒔𝒔 𝑾𝒉𝒐 𝑳𝒆𝒂𝒅𝒔 𝒀𝒐𝒖 02

[정맠] 𝑻𝒉𝒆 𝑩𝒐𝒔𝒔 𝑾𝒉𝒐 𝑳𝒆𝒂𝒅𝒔 𝒀𝒐𝒖 01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뺀다.

1화.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뺀다. 민형은 착한 아이였다. 엄마를 도와 빨래를 개고, 혼자 밥도 잘 차려 먹고, 울지 않고, 9시가 되면 일찍 잠자리에 드는 그런 아이였다. 엄마가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열 여섯이라는 어린 나이였지만, 늘 그랬던 대로 빨래도 잘 개고, 밥도 잘 차려 먹고, 9시가 되면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정맠] 𝑻𝒉𝒆 𝑩𝒐𝒔𝒔 𝑾𝒉𝒐 𝑳𝒆𝒂𝒅𝒔 𝒀𝒐𝒖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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