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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열 일곱의 첫봄. 꽃은 활짝 피고 날아다니는 새들이 즐겁게 노래하던 눈부시게 아름답던 날이었다. 나는 그저 걸을 뿐이었다. 걷고, 또 걸었다. 내 발걸음이 멈춘 곳은 나무가 무성하고 온통 푸른빛으로 가득한 곳이었다. 햇빛이 잘 드는, 그렇다고 너무 강하게 내리쬐지 않는 어느 구석진 곳을 찾아 돗자리를 폈다. 빛이 바랜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초록색. 나...
널 잃은 후 난 끝이 없는 깊은 심해에 빠진것만 같았다. 어둡고, 주위를 둘러봐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너도 이런 느낌이었을까. 바닷속이라 그런지 괜히 숨이 턱턱 막혀온다. 그렇게 끝없는 깊은 곳으로 가라 앉아가고 있을 무렵, 과거의 기억이 하나 생각났다. 윤희와 함께 한국으로 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바다를 가자고 조르는 윤희에 둘이서 차디찬 겨울 ...
윤윤 약간 밈같은거 엄청 만들어낼듯... 언젠가 한번 공항갔는데 나온 밈 @방금 어떤 일가족 세명 제주도 공항에서 셋다 베이직 코트 휘날리고 선글라스 쓰고 당당히 짐 가지고 나왔는데 오늘 제주도 비 엄청옴;; 근데 남편이 선구리 스르르 내리더니 아~ 내 옆에 예쁜 해들이 있어서 제주도에 비 가 오나~? 그러더니 와이프한테 맞음;; 두번째 밈 @식당에 왔는데...
그냥 3년지나서 펜트하우스 수련이네집에서 헤팰 식구들이랑 다 같이 밥먹는 윤윤... 일단 둘이 펜트하우스 들어오는데 손깍지 끼고 도란도란 마주보고 얘기하면서 들어왔을듯. 근데 펜트하우스에 키즈들이랑 어른들 이미 다 있는 상태였으면 어카나 싶고. 마리랑 상아가 "주인공은 가장 늦게 등장하는 법인가~" 그러고 규진이는 "아~ 여기서까지 그래야겠어~? 자식들도 ...
석로 언젠가 윤윤 나갔을때 로나 집에서 홈데이트 한적 있지 않을까. 둘이서 막 배떡같은거 시켜먹기.. 4번째 단계로 시켰는데 그거 엄청 매워하는 석후니... 로나 입 주변에 소스 묻으면 로나 턱 살짝 잡고 엄지손가락으로 소스 스윽 닦아주는 석훈이겠지. 로나 뭔가 아쉬워할듯.. 석훈이 몇개월만 더 참으라면서 로나 바라보면서 얘기해주고 그러는데 석훈이 갑자기 ...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if. 윤윤이 결혼해서 잘 살다가 로나가 생긴것을 알게됐다는 소재. 일단 처음은 의심에서부터 시작이었을것같지. 윤희 밥도 잘 안 넘어가고 헛구역질만 나고 좀 싱숭생숭한 꿈도 꽤 자주 꾸는편.. 그럼 윤철이 혹시몰라서 그날 자기 출근할때 윤희 데리고 청아의료원 감. 윤희 산부인과 쪽으로 보내놓고 열심히 일하는중... 근데 윤철이 끝나는 시간 맞춰서 윤희가 윤...
그냥 뭔가, 로나 큰 대회나 중요한 시험같은거 끝나고 나면 엄청 아파할 것 같지. 근데 로나 아픈거 윤희한테 유전 받은거일듯... 사실 걍 내가 보고싶은거야. 고딩때부터 윤희 크고 작은 대회나 아니면 시험칠때. 이런거 끝나면 배 아프고 열나고 그랬을듯. 근데 고딩 윤희 주위엔 아무 사람도 없었으니까 윤희 그 어린 나이에 혼자서 계속 끙끙 앓았을것 같지. 그...
아 뭔가 윤윤 옛날에 담배 같이 피웠을거 같지... 윤철이가 언제 알게됐냐면 윤희 집앞에 바래다주고 서프라이즈로 꽃다발 하나 들고 다시 윤희 집 앞으로 찾아갔을듯. 근데 불꺼진 가로등 밑에서 누가봐도 오윤희인것 같은 사람이 담배피고 있는거... 윤철이 놀래서 그 사람 뒤로 도도도도 다가가서 담배 스윽 뺏기. 그럼 유니 "누구야!" 하면서 뒤 도는데 윤철인거...
교수cc 윤윤 엮어먹고싶다. 대학 내에서 둘이 엄청 유명한CC로... 학생들한테 둘이 고딩때부터 지금까지 사귀었다하면 애들 개놀랠듯... 근데 애들이 그런 반응 보일 수 밖에 없는게, 사실 둘이 학교 내에서 만나면 "오교수님 안녕하세요." "아 네, 하교수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진짜 사무적으로 인사하고 애들이랑 같이 학식 먹으러 가서도 밥 따로 먹고 그랬...
if 윤윤로 행복하게 살았다면... 한 로나 5~7살쯤 됐을때 처음으로 얘네 세가족 다같이 놀이공원 가겠지. 근데 로나 아직 탈수있는거 기껏 해봤자 범퍼카, 회전목마 대관람차, 어린이용 바이킹.. 그런거밖에 없음. 그래도 나름 엄청 재미있게 즐기는 로나겠지. (사실 윤희가 더 신나고, 좋아함) 그렇게 놀이기구 간단히 타고 얘네 간 놀이공원이 에버랜드면 동물...
"우와 몇년만의 벚꽃축제냐! 내가 학생때 친구들이랑도 안가보고 아직 로나랑도 한번도 못왔는데.......아! 윤철아! 우리 손잡자 손! 이런데까지 와줬으면 손 정도는 잡아줘야지!" "오케이! 우리 윤희 안 잃어버리게 내가 꽉 잡고 있어야지!" 그렇게 우린 잔잔하게 내리쬐는 햇빛 아래에서 솜사탕을 먹으며 벚꽃이 완연한 길을 걸었다. 마치 내가 대학생때 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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