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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제갈입니다. 원치 않는 분들은 뒤로가기 버튼! * 전연령 * 제갈량이 후천성여체화합니다 "다가오지 마!" 유비와 대적하던 히어로가 소리를 내질렀다. 처절함이 묻어나오는 외침에 유비가 주춤거리는 것이 매직브레스로 변한 내게도 전해졌다. 세상이 재미가 없다며 자기 멋대로 세상을 개편하고 싶다는 꿈을 가진 이였다. 허무한 대로 살아가던 자기와는 또다른 시...
* 레히삼 전력 연성 * 키워드: 상실 * 50화의 '몇개월 뒤'라는 자막이 뜨기 전의 내용입니다. 50화 전의 스토리 네타가 많으니 주의해주세요. 드림배틀이 끝난지도 몇 달. 계절은 봄으로 접어들고 있었다. 겨우내 잠들었던 나뭇가지에 새싹이 돋았다. 길어진 햇볕은 꽝꽝 얼었던 응달까지 닿아 토양이 촉촉히 물기를 머금었다. 꽃을 심기 좋은 계절이 돌아와 유...
도원관으로 돌아온 건 이미 해가 지고 주위가 어두워졌을 때였다. 그렇게 정신 없었던 하루가 거짓말인 것처럼 문을 열고 들어간 그곳은 조용히 침묵하고 있었다. 언제나 집에 돌아오자마자 가장 먼저 품에서 빠져나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던 영웅패들은 더 이상 없다. 묵묵히 자신의 지정석에 앉아 쉬던 제갈량의 모습도, 더는 보이지 않았다. “정말 다 끝났구나.” 유비...
원체 몸으로 하는 일에는 영 소질이 없는 제갈량이 운동장을 도는 것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이 미련하고 무식한 목표―어디까지나 제갈량의 기준에서―에 불만을 표출하던 제갈량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동아리 회장인 장각에게 면담을 신청했고, 유비는 제갈량이 아직 전학 온 지 얼마 안 되어서 장각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다며 걱...
‘톡톡’ 창가에 비꽃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시원스레 실비가 땅을 적시고 있었다.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던 아침 하늘에 속아 우산을 안가지고 온 학생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비를 피하며 하교를 서둘렀다. 제갈량은 습관처럼 보는 아침 방송에서 기상 캐스터가 오늘 비올 확률이 70%라고 얘기했을 때, ‘그렇다면 비는 안 오겠군.’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
운동장 10바퀴라는 목표를 본 무술 동아리 ‘도원관’의 학생들은 대부분 ‘무난한 목표구나’라고 생각했지만, “고작 열 바퀴 가지고 불타오를 수 있겠어?! 이백……” “혼자 이천 바퀴 뛰고 싶지 않으면, 조용히 해.” 손책은 괜히 한 마디 보탰다가 조조에게 눈총만 맞았다. - 동아리 활동 시간 마다 운동장 10바퀴를 도는 연습을 하고, 10바퀴를 모두 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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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도원고등학교는 ‘학생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학교’라는 설립자의 이념에 따라, 동아리 활동이 활성화 되어있는 특색을 가지고 있었다. 모든 학생들은 한 가지의 동아리 활동에 반드시 참여하여야 하며, 정규 수업시간 이외에 동아리 활동시간이 일주일에 3시간씩 시간표에 들어있었다. 그렇기에 동아리 활동은 가볍게 쉬어 가는 시간이 아니라, 각각에 속한 학생들이 함께...
다음 날, 유비는 고개를 푹 숙이고, 어깨까지 힘없이 늘어트린, 충분히 반성하고 있다는 표정과 몸짓을 보이며 ―어제 자신을 쫓아왔던―담임선생님 앞에 서 있었다. 혼나는 강아지처럼 담임의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는 유비와 달리, 유비의 담임인 하진은 화가 머리끝까지 났는지, 얼굴색이 붉으락푸르락하며 언성이 높아지고 있었다. “유비! 이번이 세 번째다!!” “그...
“자! 어디 한 번 도전해볼까나아아아아아-!!” 교복 위에 초록색 패딩 조끼를 입은 소년이 기합을 잔뜩 넣고, 저 멀리에서부터 학교 담장을 향해 돌진했다. 방금 전에 수업시작을 알리는 종이 쳤고, 복도에 나와 있던 학생들도 모두 교실을 향해 들어가고 있었지만, 소년은 기세 좋게 건물 뒤쪽으로 나와서 담장을 향해 뛰어올랐다. 도약으로 얻은 추진력으로 한 번에...
* 유비의 낙천성이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거라면? 이라는 생각에서 파생된 글 "주군은 늘 뭐가 그렇게 즐겁습니까?" 팔굽혀펴기 다섯 세트를 끝내고 도장 바닥에 드러누운 이에게 꽂힌 질문이었다. 숨을 가쁘게 쉬던 유비는 갑자기 무슨 소리냐는 표정으로 끔뻑끔뻑 신선을 쳐다봤다. "보통 인간들은 울고 웃고 화내고 우울하고 짜증내고 다 하던데, 주군은 좀처럼 그런 ...
“그, 그리고 괜찮다면 곧 결혼도…….” “네?” 수줍게 고백하는 강아지상의 얼굴이 낯설었다. 신선은 무언가가 잘못되고 있음을 직감했다. “…여기서 결혼 이야기가 왜 나오죠?” 짧은 침묵을 가르고 벙찐 제갈량의 입에서 튀어나온 것은 순수한 의문이었다. 물론 분노도 조금 섞여있긴 했다. “왜, 왜냐니…. 방금 제갈량도 동의 했잖아…….” 신선이 진심으로 이해...
- 일부 설정왜곡이 있음 - 1~50화까지의 스포일러가 존재할 수 있음 - 유비제갈 1. 아무도 모르게 프로그램 하나가 실행되었다. 너무나 순식간이며 당연하게 실행되었기 때문에 관리자인 사마휘조차 알아채지 못했다. 사실 그녀가 옥새의 관리자 권한을 다운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옥새와 마더컴퓨터에 익숙하지 못한 것도 이유였다. 우연이었을까? 물론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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