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쿠댠 님, 쥬나 님
여주의 환영 연회는 순식간에 준비를 마쳤고, 그 어느 때보다 거하게 연회가 열렸다. "이거 먹어봐! 엄청 맛있다고!!" "그것보단 이게 훨씬 더 맛있지!!" "자 쭉쭉 마시라고!" 선원들 중 여자가 하나도 없었기에 여주는 모든 선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고, 여주의 앞접시에 서로 음식을 놔주기 시작했다. "감사합니다!! 네!! 정말 맛있어요!!!" 처음에...
' 오늘도 어김없이 오는구먼. 너를 떠난 보낸 크리스마스가.... 그래도 나는 슬프게 있지 않을거구먼. 니랑 약속했으니께....' 그날은 오늘처럼 눈이 펑펑 내린 겨울 섬이었다. 그곳에서 너는 나를 발견하고는 환히 웃으며 나에게 달려온다. 나는 너에게 나의 온기를 주었다. 네가 춥지 않기 바라며. " 마르코~!! " " 뛰지 말더라고 그러다가 넘어지면 다친...
해군들은 에니에스 로비 정문을 넘어 하늘에서 떨어진 바다 열차에 일제히 총을 겨눴다. 밀짚모자 일당들이 하나 둘 열차를 나가고, 나도 열차를 나와 얼굴을 빼꼼 내비쳤다. “살려줘! 이놈들이 열차 운전을 안 하면 날 죽이겠다 협박했어!!!” 코코로 할머니는 한손에 술병을 들고 콸콸 부어 마시며 자신은 인질이라고 고래고래 외쳤다. 술을 들고 그리 말해봤자 믿어...
“어이. 너 이름은?” 검 세자루를 허리춤에 찬 초록 머리의 남자가 팔짱을 낀 채 내게 물었다. “스즈나 유우예요.” “난 조로다. 너 목숨 아까우면 잠자코 있어라. 여긴 일반인이 나설 자리가 아니니까.” “네, 조언 감사합니다.” “조언…. 켁, 맘대로 해라.” 그때 우솝 씨가 신이 나 나를 소개했다. “자, 이 애는 유우 군! 나와 같은 저격섬 출신이지...
“난 CP9 신참. 네로라고 한다.” 난 자기소개를 하는 해군을 힐끗 보고는 우솝 씨에게 물었다. “저격왕, CP9이 뭐예요?” “엉? 그걸일걸? 그거 말이야. 그거.” “그거요?” “그래, 해군의 그거. 음, 그거지.” 우리들의 대화가 답답했는지 친절하기도 네로라는 분이 직접 설명해주었다. “일명 사이퍼 폴. 세계정부의 첩보기관이지.” 그렇구나, 하고 고...
“근데 이제 어떡할 거예요?” 내 질문에 상디 씨가 담뱃재를 털며 중얼거렸다. “어떡하긴…. 아직 로빈 씨를 구출하지 못했어.” 내게 말을 걸면서도 잠깐도 날 바라보지 않는게 아마 모포를 뺏을 수 없으니 아예 안 보는 걸 택하겠다, 라는 마음가짐 같았다. 그러고 보니 납치된 동료가 우솝 씨와 로빈이라는 사람이라고 했지. 뉴스 기사엔 관심이 없어서 누군진 잘...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이름: 제이드 딜런 이명: 총의 귀재 원어: Zaid Dillan 뜻: (Zaid 번영하다, 성장하다) (Dillan 바다의 아들) 성별: 남 나이:50 출신: 사우스 블루 생일: 10월18일 별자리: 천칭자리 키:180cm 몸무게: 70kg 성격: 즐거운, 생기있는, 느긋해하는, 모험적인, 분석적인, 눈치빠른, 빈틈없는, 꼼꼼함, 정확한, 집중력있는, 화...
상디 씨가 떠나고 나는 폭풍우가 치는 창밖을 바라봤다. 앞 차량에선 전투를 벌이는지 시끌벅적한 소리가 귀를 때렸다. 한참이 지났을까,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내가 있는 칸으로 오는 다수의 발걸음이 들려왔다. ‘어쩌지.’ 뒷문을 열면 상디 씨와 내가 이 열차로 들어왔던 입구, 간이 테라스가 나오긴 한다. 음, 거기라도 숨을까. [무슨 일이 있어도 여기 꼼짝말고 ...
나는 나를 보고 말문이 막힌 건지 담배를 잘근잘근 짓씹는 상디 씨를 물끄러미 바라봤다. 오늘 점심에 대해 어떻게 변명하려나 넌지시 기다리니 그는 되레 적반하장했다. “네가 왜 여기 있어! 너…. 설마 날 쫓아 온 거냐?” “갑자기 왜 반말이세요.” “닥쳐! 난 레이디에게만 정중하다고!” “아! 어젠 남자라 속여서 미안해요. 그냥 농담 좀 해본 건데. 저 사...
어쩔 수 없이 홀로 밥을 먹고 들어가는 김에 디저트라도 사갈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늘따라 거리가 소란스럽다. “아저씨. 무슨 일 있어요?” 지나가던 아저씨를 붙잡고 묻자 그가 분노에 찬 목소리로 설명했다. “아이스 버그 씨가 어젯밤 습격을 당했대!!” “…습격이요?” “그래!! 그래서 지금 그쪽으로 가는 길이야!” 그 말을 하고 쌩하니 뛰어갔다. 나는 눈을...
“저기, 괜찮으세요?” 돌이 된 남자를 툭 치니 그는 정신을 차리고 사과했다. “이런, 실례. 미인을 보면 사랑에 빠지는 병이 있어서….” 웃긴 사람이란 이미지에, 방금 막 특이한 사람이란 이미지가 덧씌워졌다. 오늘보고 말 사이인데 아무렴 상관 없나. “아, 네….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전 이만.” “잠까안-!!” 어색하게 인사를 마치고 갈 길 가려...
“그래서? 얼마라고?” “네. 마스트와 갑판 수리비. 추가로 선실 내부 청소까지 포함해 총 2300만베리입니다.” 나는 산만한 덩치를 가진 해적들 앞에 서서 당당히 결제를 요청했다. 내 이름은 스즈나 유우, 워터 세븐의 갈렐라 컴퍼니에서 일하는 직원 중 한 명이다. 그리고 다년간 일했던 짬밥으로 눈앞에 있는 해적은 비용을 결제할 생각이 전혀 없단 걸 알아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