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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첫째날 Floor 6. 십이수(1) 가까이에 있는 그리움을 전부 놓쳐버렸던 지난 7년이라는 세월은, 떠올리면 아쉬움이라는 감정 밖에는 남아있지 않았다. 가장 품 안에 두고 싶었던 소중한 사람들은 모래자락처럼 빠져나가버렸고, 그저 지켜보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게 없었던 자신의 무능력함은 몇 번이고 자신을 괴롭혀왔다. 선별인원이라면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1부. 첫째날 Floor 5. 맹수의 층 계단의 조명은 눈이 침침해질 만큼 어두웠고, 한 층의 높이는 끝이 나지 않을 것처럼 길었다. 볼을 타고 뚝뚝 떨어지는 것이 땀인지 아니면 방금까지 죽음의 근처까지 데려다주었던 물의 흔적인지 가늠하기 어려웠다. 아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제일 앞에서 걷고 있는 파도잡이는 뒤 한 번 돌아보지 않은 채 묵묵히 계단을 올랐...
1부. 첫째날 Floor 3. 물의 층(2) 사방으로 물이 튀고 파도가 넘실댔다. 한동안 귓가에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세상이 고요하게 잠겨간다. 그 정적의 한 가운데에서 쿤의 시야는 왕난의 모습을 찾으려 애썼다. 가슴을 답답하게 두드리던 먹먹함이 풀어지면서 닫혀있던 귀가 열린다. 일순 멈췄던 시간이 다시 움직였다. 삽시간에 쏟아지는 폭포수의 거대한 ...
1부. 첫째날 Floor 3. 물의 층(1) “계속 달려!” 쿤은 소리쳤다. 바닥을 적시며 흥건히 차오르는 물길이 그의 발걸음을 따라 사방으로 튀었다. 찰박찰박 소리가 울릴 법도 했지만 벽을 타고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거대한 물길 앞에서 모든 소음이 삼켜져간다. 쿤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하얗게 부서지는 물줄기뿐이었다. 지금은 쏟아지는 물의 대부분이 에스컬레이...
prologue 끝없이 헤매기만 했던 꿈의 세계는 언제나 선명했다. 남들처럼 뿌옇지도 않고, 흐리지도 않고, 마치 현실이 되기라도 하는 양 분명하게 살아있었다. 이제껏 알아 왔던 동료들이나 새로 만난 사람들은 이 현실 같은 꿈의 세계를 함께 유영했고, 그 속에서도 끊임없이 탑을 올랐다. 오르고, 오르고, 또 오르며, 남겨둔 기억을 되새겨야 하는 지독한 악몽...
제 2회 쿤른 판매전 <오른쪽을 지배하는 자>에 참여했던 블랙파라다이스를 웹발행합니다. 달라진 것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일러스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백포함 6,503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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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쿤른 판매전 <오른쪽을 지배하는 자>에 참여했던 블랙파라다이스를 웹발행합니다. 달라진 것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일러스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백포함 9,774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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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쿤른 판매전 <오른쪽을 지배하는 자>에 참여했던 블랙파라다이스를 웹발행합니다. 달라진 것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아래는 인포메이션과 샘플 이미지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공백포함 4,936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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