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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검은 수마가 그를 덮쳤다. 거스를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어느새 그는 지독하리만치 향기로운 꽃밭을 짓누르고 있었다. 그곳은 아무것도 진실되지 않은 세계. 차가운 바람에 흐트러져야 할 핏빛 낙엽은 어느새 중력을 거스르며 푸른빛을 되찾고, 만날 수 없는 싱그러운 소녀의 허황된 몸이 쪽빛 하늘을 가르며 우뚝 섰다. "안녕, 오늘도 좋은 하루야." 어린 손이 맞닿고...
- 오비린 오늘은 참으로 피곤한 날이었어. 그래, 언제나 피곤한 날이었지. 언제나 사륜안을 유지하고 다니는 일은 여간 쉬운게 아니었으니까 말이야. 하지만 오늘은 유독 더 피곤했던 것 같아. 길을 거닐다 너와 닮은 사람을 봐서일까? 호화구술로 인해서 불타오르는, 이름 모를 작은 마을을 눈에 담아보았어. 네가 이 광경을 보았으면 뭐라고 했을까 궁금해져. 우치하...
우치하 온리전에서 냈던 〈우치하 오비토 X 노하라 린〉 커플링 글입니다.네임버스AU(현대물), IF생존(원작날조) 두 가지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Soulmate 네임버스 AU 20p If you stay alive If 생존 19p ※ 하단의 샘플은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로 보실 수 있으십니다. ※ 아래부터는 본문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크고 작은 행운들을 만날까?얼마만큼의 행운이 나를 따라와줄까?또, 그 행운들을 얼마나 잡을 수 있을까?지금 나에게 있어 가장 큰 행운은.....14년전 고등학교 1학년, 벚꽃이 흩날리는 따스로운 봄날에 그를 만난것은 나의 인생에 있어 행운이였다."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었으면 좋겠다."인생에서 가장 중요할거라고 생각했던 꼬꼬마 시절, 떨...
수없이 많은 것들을 품고있는 너의 우주에서 난 무슨 존재일까?너를 계속 쫓아가는 나를 알아봐줄까?하루만 너가 되고싶어. 너에게 있어 하나의 존재가 되고싶어.너만을 원해. 한 번만 뒤돌아서 나를 바라봐줘.나에게 관심이 없어도 좋아.내가 작은 먼지여도 좋아.그저 너의 우주에 머무를 수 있게 해줘. 허름하지만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오묘한 빨간색의 내 왼팔에 끼...
"안녕, 오비토" 눈앞에 보이는 너의 모습에 눈물이 났어. 린, 왜 너는 여전히 친절한 거야. 이런 나에게까지. 내가 이런 짓을 했는데도, 왜 넌 나를 이끌어주는 거야. "기다리고 있었어." "린, 나는..." "괜찮아. 시간은 많으니까, 서두르지 않아도 좋아." 너는, 여전히 나에게 미소 짓고 있어. 나는 그 미소가 두려워. 언제라도 사라질 것 같은, 그...
훙넹넹 님, 무슈슈 님
호카게가 되어, 널 지킨다고 했는데. 난 널 지키지 못했어. 참 웃기지. 호카게가 된다고 큰소리쳤는데 사랑하는 사람 하나 못 지켜냈어. 나는 그런 사람인 거야. 너는 왜 마을을 지키기 위해 죽은 거야. 너만은, 너만은 행복했어야지. 너만은 널 위했어야지. 넌 왜 마지막까지 착했던 거야. 이제 이 세상 같은 건 더 이상 의미 없어. 내가, 이런 내가 너 없이...
실험쥐 0.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습니까? 당신은 한 여자를 사랑한 남자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 한 줌이 된 여자도 알고 있습니다. 둘은 닿을 수 없는 평행선을 걷습니다. 닿는다면 죽은 후 정도겠죠. 그런데 만약 이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떨 것 같습니까? 그들의 운명은 달라지겠습니까? 이야기는 여기서 출발합니다. 당...
"...." 아이린과 오비의 결혼을 축하해주기 위해 자리한 이들이 신부 대기실에 들렀다가 다들 할 말을 잃었다. 축하해주러 왔다던 이들이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아무말도 없이 자신을 쳐다보고만 있는 것에 아이린이 한숨을 내쉬며 '다들 정신차려요'라며 한마디를 내뱉는다. "...아니, 분명 평소에도 예쁘구나 생각했지만." "이건 좀..." "언니! 최고야! ...
"역시 내 동생 유키. 젠 전하가 보면 넋놓고 있다가 넘어질 만큼 예뻐." "동감이야." "이 모습을 주인님은 식 전까지 못보는 거지?" "오비, 나중에 젠에게 다 일러줄거다." 국혼 준비의 마무리는 일사천리로 이루어졌고, 오늘은 그 대망의 국혼이 이루어지는 날이다. 준비를 모두 마친 채 식장에 들어가기 전 대기하고 있던 시라유키에게 아이린 일행이 들이닥쳤...
"위란토 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자나 폐하." "마중 나온 건 그대 하나인가?" "일부러 가장 바쁠 때 들르셨으면서 심술이 지나치세요." "아아- 분명 미츠히데와 키키가 신혼여행으로 자리를 비웠다고 했던가." "덕분에 제가 호위역도 맡고 있답니다. 다행히 내일이면 돌아온다니 얼굴 보시고 가실 수 있겠네요." "그렇겠군." 위란토 성에서의 일상도 벌써...
"전하, 그건 이렇게 처리하시는게 맞아요. 그렇게 하시면 이쪽의 반발을 막을 수 없잖아요." "아...그러네." "점점 발전하고 계시긴 하지만 아직 멀었네요." "이제 한달이잖아. 그리고 가르치는 사람이 좋으니 발전을 안하는 편이 이상하지. 세삼 아이린이 대단하다는걸 깨닫고 있어." "그렇게 아부해도 나오는거 없어요. 다음은 이 안건이요." "아,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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