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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새로운 생명을 갈구하는 검, 황금이 칠흑으로 뒤덥혀진다. 살육을 해야만 손에서 검을 떼어낼 수 있다, 그 검은 너의 몰락을 원한다. 모든 만물에겐 끝이 있는 법, 참으로 휘황찬란하도다… 순백의 소녀, 세상의 진리를 알고 싶어해 의학술에 손을 댄다. 소녀는 정점에 도달하고자 하나, 수도없이 몇번이고 실패했다. 소녀를 안쓰럽게 여긴 「 황금빛의 마녀 」는 소녀...
장도가 멸망했다.* 장도문주 이규가 죽었다. 독고구패 최종수가 사라졌다. 중원에 명성을 떨치던 문파는 결국 와해되고 말았다. 장도의 모든 자는 뿔뿔이 흩어졌다. 장원의 행정을 맡고 있던 노수민은 천축(天竺)으로 떠났다. 귀신을 보는 주찬양은 강호를 떠돌아다닐 것이라는 전언만 남기고 잠적했다. 그리고 임승대는 사막의 객잔에 스스로를 가뒀다. 실은 임승대는 유...
"알바로 써 주시죠. 한, 삼개월 쯤? 봉급도 많이 주시면 좋겠네요, 모리 상." 거짓 웃음을 띄우며 다자이가 말했다. 츄야의 장례식이 있은 지 일주일 후였다. 그간 모리 코퍼레이션은 사건의 배후를 탐정사의 의뢰하기도 했고, 겁도 없는지 이능력 특무과에 여과없이 사건을 보고하기도 했다. "한 가지만 맹세해 주시죠. 그 배후가 누가 됐든 찾아만 온다면, " ...
"참새가 살쾡이를 잡았네"라는 구절은 미국 역사소설 시리즈 Dear America 중 Standing in the Light: The Captive Diary of Catherine Carey Logan에 나온 장면의 오마주입니다. 원문은 “Snow Bird captures the Snow Hunter.”로, 여주와 남주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부둥켜 안...
1. 그날 새벽, 류건우는 한강에서 산책을 하다 관만한 돌덩어리가 물속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으며,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강물로 젖어들었다. 유명 스포츠 브랜드의 검은 색 저지가 방수 기능을 발휘하기에는 너무 많은 양의 물이었다. 흙탕물에 봉변을 당한 건우는 욕을 참고 눈을 감은 채 가방에서 물통을 꺼내 눈가에 묻은 흙을 씻어냈다. 그리고 눈을 떴으며,...
한 점 태양 아래 정박의 망치질 소리가 울린다. 깡─ 깡─ 거리며 울어대는 청아한 음은 소리만으로 이것이 얼마나 익숙한 행위인질 말했다. 부정할 수 없는 숙련자의 것이다. "습, 하아─" 요하임 루크는 숨을 몰아쉬며 망치를 내렸다. 이젠 익숙해진 망치질임에도 뱉는 숨이 질다. 또 축축하다. 몇 번을 익숙해져도 이 순간만큼은 후덥지근한 탓이다. 요하임은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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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정은 미대 졸업반이었다. 군대를 가고 휴학을 몇 번 하니 어느새 20대 중후반이 되어버렸다. 작가가 되기 위해 그림을 계속 그릴 것인가? 석박사를 따며 유명 교수의 밑에서 사사를 받아야 할까? 미술계에서 한발짝 나와 상업미술을 할까? 빨리 포폴이라도 준비해서 취업을... 그런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집에 돈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김기정은...
강백호와 양호열 같은 시골 동네 출신이다. 집과 집 사이의 거리가 아무리 멀어도 아이 걸음으로 스무 걸음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곳. 한 달에 한 번씩 도시에서 찾아오는 마을 이장님네 아들네까지 합하면 동네 사람들이 채 백명도 되지 않는 곳. 그 동네 아이들은 모두 읍내에 있는 초등학교에 다녔다. 강백호와 양호열도 마찬가지. 사람도 별로 없고, 읍내라고...
* 오즈의 마법사 오마주 연출이 글 전반적으로 드러나 있습니다. * 부분적으로 취향을 탈수있는 소재가 있습니다. (주의 키워드 : 결박, 온몸에서 출혈, 정신 붕괴) * 5/6 기준 오티스의 모든 인격 및 에고를 글에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정말 오티스로 시작해서 오티스로 끝나는 글. * 글 후반부에 아주 약하게 관리자 단테가 나옵니다. (논CP) * 개인적...
료타가 정신을 차려보면, 기숙사 방 안이었다. 야스히루의 말에 의하면 그가 삼일을 꼬박 잠든 뒤에 깨어났다고 했다. 그럴리가, 나는 좀 전에... "그 유명한 아야코 백작이 9일 밤낮으로 향연을 벌이다 죽었대. 분명 벨사살의 파티와 다름없었을거야." 언제나 상냥한 야스히루 답지 않게 무척이나 단호하고 적대적인 반응이었다. 아, 신학자로서는 당연한 일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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