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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얼모얼 님, 독사 님
-찬란한 밤이 있다면. 그건 형을 위해 존재하지 않을까요. 품안에서 제법 진지한 목소리로 특이한 말을 내뱉는 찬원에 영탁은 그저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었다. -왜 하필 찬란한 밤이야,찬란한 아침일수는 없어? 장난스런 미소를 띄며 묻는 영탁에 찬원은 다시 생각속으로 빠져들었다. 저 작은 머리로, 도대체 무슨 생각을 저렇게나 해대는지. 영탁은 괜히 찬원의 볼을 ...
약간의 밍탃요소 있습니다. 도망치듯 떠나왔다. 태안으로. 장마 w. 부케 "방은 여기 바로 쓰시면 되고, 여기 앞 쓰레빠도 다 신어도 돼요. 근데 물에 젖어서 닦으셔야겠네.." 검은색 슬리퍼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감사하다고 대답했다. 펜션에 들어서자 아담한 방이 보였다. 성수기라 남지 않는 방에 대충 잡은 곳이라지만, 생각보다 별로라 헛웃음이 났다. "으, ...
https://youtu.be/fFnQ7nriykk침대 위에서 우린아주 작은 말투로사랑한다 말하고귀에 꽃을 걸어줘서로 볼을 부비며이리 저리 굴러도시간은 알아서 흘러가겠지 하얀 햇살이 살짝 열린 커튼 사이로 가늘게 비추었다. 빛을 받은 티끌이 나풀나풀 떠다니는 방 안에는 커다란 침대가 놓여있고, 그 위에는 두 실루엣이 겹쳐져 있었다. 이미 해는 떠 한창 오전...
* “요즘 민호 형이 이상해.” “또 그 소리예요? 지겨워, 정말!” 귀를 막은 채 고개를 도리도리 흔드는 찬원에게 영탁은 오히려 목소리를 높였다. “야, 내가 얼마나 말했다고 그러냐?” “한 이백 번은 넘었어요.” 희재까지 차가운 목소리로 말하며 합세해 반발하자 영탁은 입을 다물었지만, 입이 비죽 나온 채 투덜댔다. 오히려 그게 거슬렸던 찬원과 희재는 도...
욕, 총, 사망, 상해 등 언급있음. 그 후로 한 달 정도 후였다. 그간 조직은 무난하게 굴러간 편이었다. 임영웅과 박영탁의 관계도 그랬다. 무난하다고 해야 할까, 별로 진전이 없었다고 하는 게 더 적절했다. 영웅은 그런 관계의 멈춤이 맘에 들지 않았다. 내 발칙함을 받아들인 이 남자가 진심으로 궁금해졌는데, 우린 몸만 섞는 관계라는 인식 때문인지 그는 밉...
욕, 총, 사망, 상해 등 언급있음. 매서운 바람이 부는 어느 겨울이었다. 날 선 눈발은 한국 전역을 뒤덮었으나 아르고(Argo) 안에서는 그 조차 평화로운 겨울 풍경으로 보일 뿐이었다. 따듯한 조명과 함께 고급스러운 재즈음악이 흘러나오는 이곳 아르고에는 여러 이유로 이곳에 들린 사내들이 가득 차 있었다. 그 가운데 멋들어진 백색 정장 아래 검은 셔츠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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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버릇이 많은 사람이었다. 화면에 많이 비치게 된 이후로 나의 버릇은 공공연한 것들이 되어갔다. 나의 주변인 대부분은 그런 버릇을 별로 내켜 하지 않았다. 여기서 주변인들이란 참 얄미우면서도 예쁜 우리 동생들을 이야기하는 거였다. 특히 이찬원은 '정말 재미없다'라는 발칙한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우리 형은 달랐다. 우리 형, 그러니까 민호형은 내 말...
여우는 덤
* 졸릴 때 작성해서 글이 중구난방합니다.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정리하면서 있다가 중간에 잠들어서 진료실1 이후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관계로 진료실1까지의 조사만 정리되어 있습니다! 간호사실, 물리치료실, 대기실, 진료실1, 진료실2, 중환자실 간호사실 - 최영탁물리치료실 - 유바름대기실 - 황 준진료실1 - 조은옥진료실2 - 배여름중환자실 - 카와세 ...
실패한 일개미 이야기 * 장민호 X 박영탁 * 리멘물이긴 한걸까요...? * 급하게 쓰느라 빠진 내용이 있는 것 같아 나중에 따로 합작 끝나고 외전 판 준비합니다. * 내가 왜 여우야? 합작으로 참여했던 글입니다. * 4000자가 조금 넘어요, 시간 날 때 읽어주세요! [ JT 그룹 합격 통보 ] 안녕하세요. JT 그룹입니다. 열정을 가지고 지원해주셔서 감...
새까만 하늘 아래 죽음이 드리운 것만 같은 고요한 새벽, 흔한 풀벌레 울음소리조차 들리지 않는다. 은옥의 미소는 마치 달빛과 같았다. 은은하게 사방을 비추면서도 태양처럼 늘상 밝은 것이 아닌 기울기도 차오르기도 하는 그러한 달. 지금의 웃음은 보름달 정도일까. 다소 느리게 사르르 접히는 눈꺼풀이 고왔다. 완만한 호를 그리고, 코끝을 찡긋하며 웃는 낯이 퍽도...
*[웹진 매진임박 참여글입니다.] 이만하면 됐겠지? 나머지는 살면서 정리하면 돼. 아직 풀다 만 짐들이 집안 곳곳 듬성듬성 자리해있지만, 영탁은 허리를 두드리며 집을 나섰다. 5600원입니다. 어라… 여기저기 주머니가 있는 곳마다 더듬어봐도 헐거운 빈 공간만이 두 손에 느껴졌다. 그러고 보니 지갑을 탁자 위에 가지런히 뒀던 기억은 있는데, 이걸 들고 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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